코스피 지수가 오후들어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7400선을 지키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내림세가 지속하고 있으나 오전보다 하락폭을 줄였다. 8일 오후 1시2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29포인트(0.51%) 내린 7451.7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4조2884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5조70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6455억원 순매수다. 업종별로 운송장비·부품(3.98%), 운송·창고(3.41%), 음식료·담배(3.26%), 등이 강세다. 반면 건설(-3.41%), 기계·장비(-3.50%
이달 가파르게 오른 코스피가 장 초반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하락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내림세다. 8일 오전 9시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77포인트(1.95%) 내린 7344.2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조756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9997억원, 기관이 935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섬유·의류(0.44%), 음식료·담배(0.22%), 화학(0.09%), 종이·목재(0.01%) 등이 강세다. 전기·전자(-3.04%), 건설(-2.98%), 기계·장비(-2.88%), 금속(-1.4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이란간 종전협상이 또다시 불확실해진 탓이다. 이란 남부 항구도시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과 함께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습을 재개함에 따라 미국 이란 종전협상 낙관론에 찬물을 끼얹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제안에 대해 이란은 어떤 답변도 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낙폭을 줄였고, 달러인덱스는 하룻만에 반등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57.8/1458.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 KAI, 완제기 수출 호조에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43.4% 증가 △ KT&G, 1분기 영업이익 3645억원…전년 대비 27.7% 증가 △ 대동그룹, 2030년 매출 3조5000억원 목표…북미·유럽 신사업 확대 △ 광진실업, 1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넷마블, 신작 효과에 1분기 영업이익 6.8% 증가 △ CJ ENM, 1분기 영업이익 107% 증가…영화드라마 부문 흑자 전환 △ BGF리테일, 1분기 영업이익 381억원…전년 대비 69% 증가 △ 금호석유화학, 1분기 영업이익 594억원…수익성 회복세 △
코스피가 사상 처음 장중 7500선을 돌파한 뒤 7490선에서 마감하며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전날 사상 첫 7000선 돌파에 이어 하루 만에 7500선까지 밟으면서 국내 증시는 초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지수 급등세가 이어진 가운데 개별 종목 장세에서는 건설·전선·로봇·바이오·광통신 등 테마별 재료에 따라 상한가 종목이 갈렸다. 7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대원전선우, 태영건설우다. 대원전선우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1만67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선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 반전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고압산소치료기 전문업체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고, 총 16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중고 거래 플랫폼 전문기업 당근마켓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석유 정제 전문업체 HD현대오일뱅크(구.현대오일뱅크)는 호가 2만3000원(+4.55%)으로 상승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가 2만원(+1.27%)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
사흘째 하락세 이어가며 3개월여만 최저..내주 미국 물가 주목 1440~1470원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하락해 3개월만에 최저치 행진을 지속했다(원화강세). 다만, 장초반 1440원대까지 떨어졌던 환율은 장중 낙폭을 대부분 되돌리는 흐름이었다. 일단, 미국 이란 종전 기대감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영향을 줬다. 반면, 코스피가 사상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지만 장중 하락반전하기도 하는 등 등락장 양상을 보였다. 특히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7조1000억원 넘게 순매도해 코스피 사상 역대 최대 순매도를 기록함에 따라 원·달러
코스피가 사상 처음 장중 7500선을 돌파한 뒤 7490선에서 장을 마감하며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전날 사상 첫 7000선 돌파에 이어 하루 만에 7500선까지 넘보며 국내 증시가 초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5.49포인트(1.43%) 오른 7490.0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로 출발해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7426.60을 곧바로 넘어섰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장중 한때 7531.88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 7500선을 돌파
외국인 6조2609억 원 순매도…개인·기관은 동반 매수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방산주는 차익실현 코스피가 7일 오후 7440선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7500선을 돌파한 뒤 차익실현 매물에 한때 흔들렸지만, 개인과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상승권을 회복했다. 이날 오후 2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81포인트(0.82%) 오른 7445.37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55% 오른 7499.07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7426.60을 넘어섰고
WGBI 등에 외국인 자금유입...FX스왑포인트 6개월·12개월물 역전폭 3년8개월만 최저 단기 외화자금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과 증시자금 유입 등으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까지 더해지고 있어서다. 7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과 외화자금시장에 따르면 6개월물과 12개월물 FX스왑포인트는 각각 마이너스(-)7원60전과 -13원80전을 기록 중이다. 이는 각각 2022년 9월7일(-7원60전)과 9월1일(-13원10전) 이후 3년8개월만에 최소 역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7500선을 돌파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02포인트(0.46%) 내린 7350.54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55% 오른 7499.07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7426.60을 넘어선 뒤 7531.88까지 오르며 사상 첫 7500선을 돌파했다. 다만 단기 급등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장 초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 7500선을 넘어섰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합의가 임박했다는 기대에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오른 데다 원·달러 환율도 1440원대로 내려오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더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8.28포인트(0.79%) 오른 7442.84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로 출발한 뒤 오전 9시 3분께 7510.00까지 올라 사상 처음 7500선을 돌파했다. 이후 상승
미국 이란 종전 기대감+주가 랠리...하방압력 강해 1440원대 안착할 듯 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하락세다(원화 강세). 1440원대에 진입하며 3개월여만에 최저치를 경신 중이다. 미국 이란 종전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난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도 장중 7500선을 돌파하는 등 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오후 3시30분 종가기준) 6.65원(0.46%) 하락한 1448.45원에 거래중이다. 장초반 1446.6원까지 떨어져 2월27일(장중기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이란 종전 기대감에 일본 정부의 환시개입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이날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일본 당국은 엔화 약세 방어를 위한 환율시장 개입을 계속했다. 이에 따라 뉴욕 3대 증시는 1~2% 가량 급등했고, 국제유가는 7%대 급락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도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삼성전자 ‘26만 전자’·SK하이닉스 ‘160만 닉스’ 삼전, 시총 1조클럽...TSMC 이어 아시아 두번째 외국인 3조1356억원 순매수 ‘역대 최대’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했다. 지수는 단숨에 7300선까지 올랐고, 장중 7400선까지 터치하면서 질주했다. 미·이란 휴전 기대가 되살아나며 유가 부담이 낮아졌고, 미국 반도체주 급등과 AI 실적 낙관론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로 이어진 영향이다. 삼성전자는 ‘26만 전자’, SK하이닉스는 ‘160만 닉스’에 올라섰고, 삼성전자는 대만 TSMC에 이어 아시아 두
이날 비상장 주식 시장은 하락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업용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문업체 빅웨이브로보틱스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공모예정 주식 수는 200만 주이며, 공모가 희망밴드는 2만2000원~2만7000원이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특수 목적용 항법 및 항재밍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덕산넵코어스와 휴대용 엑스레이 장치 전문업체 레메디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종목으로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호가 1
코스피 7000 시대가 열렸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7400선을 터치한 후 738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26만원을 돌파하며 TSMC에 이어 아시아에서 2번째로 '1조 달러 클럽'에 합류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장을 마감했다. 육천피를 돌파한지 단 47거래일만의 쾌거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7093.01로 거래를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칠천피' 시대를 열었다. 개장 후 40초 만에 7200선을, 2분 40초 만에 7300선을
외국인 코스피 3조원 넘게 순매수 ‘올들어 최대’..스왑시장에서도 자금유입 일본 당국 환시개입에 엔화 강세도 영향 이번주 강세 지속, 원·달러 1430~1470원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원화 강세). 1450원대에 안착해 3개월여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미국 이란 전쟁에 대한 불안감 완화와 미국 증시 상승 등 우호적인 대외 환경에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을 돌파하는 랠리를 펼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외국인도 코스피시장에서 3조원 넘게 순매수해 올들어 최대 순매수를 기록했다. 통화스왑(CRS) 시장에서도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