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인공지능(AI)발 위기론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뉴욕 증시는 물론 달러화까지 출렁이는 모습이다. 세계 경제의 큰 형님 미국이 감기에 걸리면 소규모 개방경제인 한국은 독감에 걸려 왔었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이같은 상황을 애써 외면하기는 어렵다 할 수 있겠다. 24일 전문가들에 따르면 AI발 위기론은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될 수 있겠다. 우선 최근 AI 열풍에 따른 과잉 투자론이다. 즉, 빅테크기업을 중심으로 천문학적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그 이상의 이익을 낼 수 있겠느냐는 우려다. 실제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2026-02-24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