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일 장중 혼조세를 보이며 61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급등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후 1시1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1.79포인트(1.79%) 내린 6145.66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3.93포인트(1.50%) 오른 6351.38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6389.40까지 상승폭을 키웠다. 그러나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장중 한때 낙폭을 키운 뒤 6100선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코스닥지수가 급등하면서 4일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3거래일 연속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 51초께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일 종가보다 76.90포인트(6.09%) 상승했으며 코스닥150지수는 81.33포인트(6.50%) 올랐다. 지난달 31일과 전날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데 이어 3거래일 연속 발동이다. 11시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 보다 5.17% 오른 775.05
하락률 64개국 중 4위...명목실효환율도 17년2개월만에 가장 낮아 한국 원화 실질실효환율(REER·real effective exchange rate)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락률도 커 유로존을 포함한 세계 64개국 중 하락률 4위를 보였다. 명목실효환율(NEER·nominal effective exchange rate) 역시 17년2개월만에 가장 낮았다. 4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올 6월 원화 실질실효환율은 전월대비 1.96%(1.66포인트) 떨어진 83.06을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가 4일 장 초반 상승 출발한 뒤 급락 전환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 매도세가 거세지며 지수가 6100선 중반까지 밀렸다. 이날 오전 9시5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0.00포인트(1.76%) 내린 6147.45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3.93포인트(1.50%) 오른 6351.38로 출발했다.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한때 6389.40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822억원, 2743억원 순매
美 기술주 훈풍에 투심 회복 외국인 코스피 1.6조 순매수…코스닥 바이오 강세 코스피가 4일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장 초반 1%대 반등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긍정론이 확산되며 주요 기술주가 급등한 영향이다. 코스닥은 3% 넘게 오르며 코스피보다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08.49포인트(1.73%) 오른 6365.94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3.93포인트(1.50%) 오른 6351.38로 출발했다. 전날 5.12% 급락해 6257.4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반면 미 제조업지수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 공습을 보류했다. 이에 따라 브레트유는 7% 넘게,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5% 넘게 급락했다. 반면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보다 호전된 것이다. 이에 따라 뉴욕 3대 증시는 1~2%대 급등세를 보였고, 다우지수는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달러인덱스는 0.144포인트 오른 99.938을 기
원·엔 동조화 재개 가능성, 선반영한 원화+엔화 추세적 강세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 미국과 일본의 엔화 환율 방어가 원화의 추가 강세(원·달러 환율 하락)를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원화가 지난달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인 데다, 엔화의 추세적 강세 여부도 불확실해 원화 강세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3일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미·일 공조가 엔화 강세, 달러화 약세를 통해 원화 강세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앞서 원화와 엔화는 지난해부터 올 6월까지 강한 동조 흐름을 보였었다. 특히, 최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비상장 주식은 상승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패션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신상마켓’을 운영하는 딜리셔스가 이날부터 4일 양일간 일반공모주 청약을 시작했다. 확정공모가는 70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반도체 센서 집적회로(IC) 팹리스 기업 해치텍이 이날부터 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공모밴드는 2만3000~2만80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DB증권이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기업 HD현대삼호가 호가 21만2500원(4.94%)으로 상승했다. 석유 정제 전문업체 HD현대오일뱅크와 신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하며 6250선까지 밀려났다. 코스닥은 올해 1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상승 마감해 양 시장 흐름이 엇갈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에 장을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1001.89p(17.91%) 폭등한 6595.45로 거래를 마치며 역대 상승 기록을 경신한 지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세가 지수를 끌어내린 모양새다. 개인이 6조4338억원 순매수한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4% 넘게 하락했다. 코스닥은 로봇·바이오주 강세에 힘입어 3% 이상 올랐고,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6.54포인트(4.95%) 내린 6268.91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리는 모양새다. 외국인이 3조942억원, 기관이 1조8960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 홀로 4조9423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 건설(1.61%), 의료‧정밀기기
코스닥시장이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해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6.41% 오른 1257.30, 코스닥150 지수는 3.13% 오른 1252.72를 기록했다. 프로그램매매 거래규모는 순매도 859억원이다. 이번 매수 사이드카는 올해 들어 16번째다. 매도 사이드카(13회)를 포함하면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발동한 사이드카는 총 29회에 달한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하락 출발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8.96포인트(4.23%) 내린 6316.4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리는 모양새다. 개인이 1조5685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조1229억원, 기관이 3929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통신(1.65%), 종이‧목재(1.12%), 비금속(0.49%), 부동산(0.29%), 의료/정밀기기(0.25%) 등이 강세다. 반면 섬유ㆍ의류(-7.31%)
역외환율이 급등했다. 중동 불확실성에 국제유가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브렌트유는 1% 넘게 올라 배럴당 90달러대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42.7/1443.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24.0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9.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7.30엔을, 유로·달러는 1.155달러를, 달러·위안은 6.747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6~7월 미국 주식 7.7조원 순매수에도 평가손실 48.7조원 반토막 난 '속슬'에 5조 몰려…테슬라·엔비디아 급락 직격탄 국내 증시를 떠나 다시 미국 증시로 향한 개인투자자들이 불과 두 달 만에 50조원에 가까운 평가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반도체와 기술주를 겨냥한 세 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규모 자금이 몰리면서 손실 폭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미국 주식을 46억6862만달러(약 6조7400억원) 순매수했다. 이는 올
비상장 주식은 하락세를 보였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능성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 기도산업이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공모가는 2만4800원~2만8400원이며,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친환경 자동차 경량 부품 전문업체 유림테크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 데스틴파워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
코스피 지수가 1000포인트 넘게 뛰며 역대 최대 상승 기록을 새로 썼다. 시가총액 상위 2~4위 종목인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가 일제히 상한가로 거래를 마치는 사상 초유의 장세가 펼쳐졌다. 시총 1위 삼성전자 역시 27%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가 하루 만에 1000p 넘게 오른 것은 사상 최초로,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 폭 기록을 모두 다시 썼다. '상승률' 2위는 금융위기 당시인
밤사이 한·일 당국 동시개입에 원·달러 연중 최저 터치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 외국인도 코스피 역대 최대 순매수 내주도 반도체 투자 흐름 따라 등락, 저점 인식도 강해..1400~1450원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이 나흘연속 하락했다(원화 강세). 1420원대에 안착해 6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전반적으로 위험선호 분위기 속에서 코스피 랠리에 연동한 흐름이다. 코스피는 상승폭 및 상승률 모두 역대 최대 상승을 기록했다. 외국인도 코스피시장에서 7조원 넘게 순매수해 역대 최대 순매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밤사이 마이크로소프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