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이것’만 보고 산 부동산...10배 올랐다 [셀럽의 재테크]

입력 2026-01-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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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2016년 매입한 금호동 집 10배 올라
“은행에서 3시간 머물며 재산 흐름·세금 점검”
전문가, “부동산은 한 곳만 방문하는 게 더 좋아”

(출처=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출처=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가수 조현아가 과거 우연히 매입한 부동산으로 약 10배의 시세 차익을 거둔 사연을 공개하며 ‘부동산계 여자 서장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1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조현아와 엘로디, 김종민이 엘로디의 새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엘로디는 “지금 사는 동네가 재개발에 들어가 다음 달에 바로 이사를 가야 한다”며 “집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동네가 부숴지는 꿈까지 꿨다”고 털어놨다.

이어 “원래는 좋은 집으로 이사 가려고 열심히 일하고 돈도 많이 모았었다. 근데 그 돈을 다 써버렸다. 아버지가 조금 편찮으셔서 비행기 표가 제일 비쌀 때 집에 가게 됐다”며 “비행기 표만으로 (이사 자금을) 다 썼다. 700~800만 원 정도 썼다. 아버지 때문에 앞으로도 왔다 갔다 할 것 같아서 최대한 아끼려고 싼 집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종민은 “그래서 오늘 전문가를 모셨다”며 조현아를 소개했다. 김종민은 조현아에 대해 “재테크를 엄청 잘한다고 소문이 났다. 재테크랑 주식으로 친구들 자산을 불려주고 그랬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아는 자신을 준전문가라고 표현하며 “그때는 시간이 많아서 친구들이 일할 때 친구들이 살 집을 봤다”고 전했다.

이어 조현아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부동산 투자 성공담을 전했다. 그는 “2016년 길을 잘못 들어 금호동에 갔다가 위치가 너무 좋아 집을 샀다”며 “복잡한 계산 없이 오직 인프라만 보고 결정했는데, 초기 투자 비용 대비 약 10배가 올랐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우연히 마주친 동네였지만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중시한 선택이 10배에 달하는 수익으로 이어진 것이다.

조현아의 돈 감각은 부동산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은행에 자주 갔다”며 “지금도 은행에 가면 3시간씩 머물며 재산 흐름과 세금을 점검한다”고 밝혀 철저한 자산 관리 습관을 드러냈다.

(출처=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출처=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부동산 전문가도 출연해 집 구하기 꿀팁도 전수했다. 전문가는 먼저 “부동산 여러 곳을 통해 하나의 집을 집중적으로 방문하면 집주인이 매물을 회수하거나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며 “집을 구할 땐 부동산 한 곳만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소액 임차인 최우선 변제권’ 제도를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서울 기준 보증금 1억 6500만 원 이하의 임차인은 전·월세 사기 발생 시 일정 금액을 우선 보호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제도다.

그 외에도 계약 전 등기부등본을 통해 근저당 설정 여부와 채권최고액을 확인하고, 보증금이 선순위 채권보다 안전한 구조인지 점검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장치도 반드시 챙겨야 한다. 특히 전세의 경우 보증금 반환 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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