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충청권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로 침수와 하천 범람 우려, 토사 유출에 따른 교통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세종에서는 BRT 도로 침수로 버스 운행 방식이 일부 바뀌었고, 청주와 아산, 진천, 대전 유성구 등에서도 도로 통제 안전재난문자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충남 천안·아산, 충북 진천·음성·증평, 세종 북부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대전과 세종 남부, 충남 대부분 지역, 충북 보은·괴산·옥천·영동·충주·제천·단양·청주 동부·서부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미 주요 도로 곳곳에서 통제가
2026-07-09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