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전복·침몰한 예인선의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밤새 이어졌지만, 3일 오전 현재 추가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부산해양경찰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해경은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사고 해역에서 야간 집중 수색을 벌였다. 해경과 해군, 부산시·소방 소속 함정 19척과 항공기 3대가 투입됐으며,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해 조명탄 약 270발도 사용됐다. 수색 당국은 예인선이 침몰한 지점을 중심으로 가로 25㎞, 세로 12㎞ 해역을 15개 구역으로 나눠 수색했다. 해군 광양함의 무인잠수정
2026-09-03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