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충청과 전북, 경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 침수 우려와 산사태 주의보 관련 안전재난문자도 잇따라 발송됐다. 기상 특보 발효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 이후 충남 금산, 충북 옥천·영동, 전북 완주·익산, 경북 성주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오전 7시 50분 전북 무주에도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는 안전재난문자를 보냈다. 대전에서는 도로 침수 우려도 나왔다. 유성구는 오전 7시 59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비가 많이 와 죽동천교 하부 도로가 침수 우려가 있다”며 차
2026-07-07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