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는 6일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 12개 지방정부에서 추진된다. 서비스는 주민센터와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접근성이 높은 공공시설 500여 곳에서 운영된다. 이용자는 성평등부 또는 해당 지방정부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 시설을 확인한 뒤 시설에 설치된 지급기를 통해
2026-07-0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