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폭력 피해 지원과 부부·가족 갈등 상담, 정책정보 제공 등을 담당하는 다누리콜센터의 상담 언어를 기존 13개에서 17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다누리콜센터는 그동안 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필리핀어, 태국어, 일본어, 우즈벡어, 라오어, 네팔어, 영어, 한국어 등 13개 언어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국내 체류 외국인의 국적이 다양해지면서 추가 언어 지원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해 다누리콜센터 상담 실적을 보면 기존 13개 언어 외 상담 요청은
2026-06-2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