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4170억원 규모 '회생 보듬자금을 본격 가동한다. 시군과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저금리 자금과 장기 보증을 제공해 경영 회복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11개 시군, 8개 금융기관, 소상공인연합회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6년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순창군, 고창군, 부
2026-02-13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