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자원재활용센터를 운영해온 A씨가 각종 범죄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공공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의 운영 책임자가 형사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서게 되면서, 공공위탁 구조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 강서구 생곡자원재활용센터 운영자 A씨는 센터 자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하고 공공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경찰 수사 과정에서 체포돼 구속됐다. 경찰과 검찰은 수사를 거쳐 지난 9일 A씨를 특수절도, 업무상배임, 사기미수, 뇌물공여, 공동재물손괴, 공동주거침입 등 6개 혐의로
2026-02-11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