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15일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드론 쇼와 해상 불꽃 쇼를 한다고 9일 밝혔다. 드론 쇼는 기존 상설 공연 때보다 2배 많은 1500대가 동원된다. 녹동항 인근에서는 떡국, 윷놀이, 까치, 복주머니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드론 쇼와 연계해 녹동항을 찾은 방문객을 위해 오후 7시와 8시20분, 두 차례 거리공연이 진행된다. 드론 쇼 직후에는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 쇼가 펼쳐진다. 설 명절 특별공연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40명 이상으로 확대 배치할 예정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2026-02-09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