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공석이던 행정부시장 자리에 김경덕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을 임명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인선으로, 시정 안정과 조직 관리에 방점을 찍은 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15일 자로 공석이 된 행정부시장에 김경덕 센터장을 임명한다고 4일 밝혔다. 행정부시장 공백이 석 달 가까이 이어진 가운데, 주요 현안 관리와 선거 국면 대응을 고려한 인선이라는 해석이 부산시 안팎에서 제기된다. 신임 김 부시장은 부산시에서 국제협력과장, 해양정책과장, 감사관, 사회복지국장, 연제구 부구청장, 재
2026-02-04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