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가 롯데제과와 손잡고 단독 개발한 ‘롯데리아 양념감자’가 새우깡을 누르고 과자 매출 1위에 올랐다. 곰표맥주, 원소주 등 편의점이 특이한 주류 브랜드 유통 독점권을 따내고 PB(자체상표) 상품권을 개발하는 등 편의점의 PB 역량이 커지면서 정통 제조사 브랜드 인기를 앞지르는 현상이 줄 잇고 있다.
특히 고물가 인플레이션의 심화로 서울우유, 빙그
SPC는 안전경영을 강화하고자 자체 시행한 전 생산시설 외부 전문기관 안전진단을 최종 완료하고 개선요구 사항의 약 90%에 대해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SPC는 안전진단 결과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안전경영위원회에 보고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진단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를 관리 감독하고 최종 조치 결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진단은 10월 21일부터 지
식음료업체들의 ESG 등급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라면업계에서 1~2위인 농심과 오뚜기는 각각 2단계, 3단계 뒤로 밀렸다. 신세계그룹에서는 신세계푸드가 계열사 중 유일하게 2단계 하락하며 ‘B’ 등급을 기록했다. SPC삼립은 올해 1단계 뒷걸음질친 ‘B’를 받아들었다.
5일 본지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2년 ESG 등급’을 분석한 결과 식
SPC는 안전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안전경영위원회, 노동조합과 함께 ‘근로환경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TF는 노동환경 및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자 SPC와 안전경영위원회가 협의를 거쳐 구성됐다.
근로환경 TF는 안전경영위원회가 참여한 가운데 SPC 주요 계열사인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SPL 등이 사별로 인사노무
파리바게뜨는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2006년부터 17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했다.
파리바게뜨는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3400여 매장 내에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내년 1월 말까지 두 달여간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QR코드(제로페이)가 삽입된 미니 자
검찰이 SPC그룹의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과 관련해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을 불러 조사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전날 허 부사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허 부사장은 허영인 회장의 차남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SPC 계열사들은 SPC삼립에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장기간 부당 지원을
“원칙이 종이빨대고, 요청 시에만 플라스틱 빨대를 제공할 수 있다고요? 그냥 플라스틱 빨대를 계속 쓰면되는 줄 알았죠. 전혀 몰랐습니다.”
◇ 개인 카페 “종이빨대 없습니다”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중 일회용품 사용 제한 대상 확대 규정이 본격 시행된 24일. 기자가 찾은 강남역 인근 서울 역삼동 한 A 개인 카페의 계산대 옆에는 반
SPC는 안전경영위원회가 SPL을 비롯한 주요 사업장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SPC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관리 강화 및 노동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 방문은 SPL 및 파리크라상 성남 공장, 샤니 성남 공장 등에서 진행됐다.
정갑영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과 조
SPC삼립이 올해 초 선보인 포켓몬빵이 누적 판매량 1억 개 달성을 코앞에 뒀다. MZ세대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마케팅이 성과를 봤다. 포켓몬빵은 다른 업체들의 캐릭터빵 출시를 이끌 정도로 유통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SPC 계열사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 여파로 성과는 빛이 바랬다.
연내 1억 개 판매 확실시
2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24일부터 플라스틱과 비닐봉지 등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시행된다. 하지만 이달초 갑자기 정부가 1년간 계도기간을 시행 입장을 밝히며, 해당 기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하면서 현장에서는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12월 개정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중 일회용품 사용 제한 대상 확대 규정이 이달
맥도날드 창녕갈릭버거, 고객 요청에 올해 재출시돼굽네, 남해마늘 농가와 손잡고 ‘남해마늘 바사삭’ 출시오뚜기, 피자알볼로 등도 지역 원료 활용한 제품 선보여식음료업계, 지역 농산물 대량 구매하면서 비용 절감 효과 누려
식음료업계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이 소비자들한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다. 대표적으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 등으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컨세션 사업이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외부활동과 유동 인구 증가에 정상궤도에 올랐다. 컨세션 사업은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입점해 푸드코트 등을 운영하는 식음사업이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풀무원의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은 올해 3분기 누적 5012억 원으로 전년 동기(3944억
“일단 수험표는 버리지 마세요. 홈페이지나 SNS(소셜네트워크시스템)에 들러보면 할인 혜택을 알 수 있습니다.(A 외식업체 관계자)”
떠들썩하게 진행됐던 유통업계의 수능 마케팅이 올해는 조용하다. 이태원 참사에 따른 애도 분위기에 각 업체들이 홍보를 자제하면서다.
1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유통업체들은 이달 17일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
SPC는 SPL 사고 후속 대책 안에 따라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안전경영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장으로 정갑영 전(前) 연세대 총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SPC는 위원회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외부위원 4명과 내부위원 1명으로 안전경영위원회를 구성했다. 또 분야 별 실무자로 구성된 안전경영사무국을 별도로 설치해 실행력을 갖췄다.
안전경영위
검찰이 ‘배임 혐의’ 등 부당 지원 의혹을 받는 SPC그룹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8일 “(SPC그룹) 경영진의 배임 혐의 등과 관련해 오늘(8일) 오전부터 그룹 본사와 계열회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달 27일에 황재복 SPC그룹 총괄사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황
현대차 공장은 간식납품업체 롯데제과로 바꿔일반 소비자들이 주도하는 불매운동도 계속 진행 중
계열사 제빵공장 노동자의 사망사고로 SPC 불매운동이 발생한 가운데 기업에서 SPC 제품을 거부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이어 한국GM 부평공장도 SPC 제품을 받지 않기로 했다.
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GM 부평공장은 최근 직
황종현 SPC삼립 대표가 자사 직원이 고용노동부 당국자의 서류를 몰래 촬영했다가 적발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SPC삼립은 5일 황 대표이사 명의로 발표한 사과문에서 “지난 3일 SPC삼립 사업장에서 고용노동부 조사가 진행되던 중 당사 직원이 감독관의 서류를 유출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당사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
‘오바마 버거’로 유명한 굿스터프이터리(GSE)가 철수한 다음날 강남대로 반대편에는 공교롭게 슈퍼두퍼가 문을 열었다. 슈퍼두퍼는 GSE버거처럼 프리미엄 버거를 표방하며 가격대가 겹친다는 점에서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bhc그룹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인근에 미국 서부지역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계열사 제빵공장 노동자의 사망사고로 SPC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지만, 경쟁업체들은 반사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SPC는 불매운동 여파에 곤혹을 치르고 있지만, 경쟁업체들의 매출에 큰 변화는 없다. 관련 업계는 국내 제빵 시장에서 SPC의 존재감이 크고, 여러 복합적인 이유 때문으로 분석한다.
“뚜레쥬르 매출 큰 변화 없어”
2일 뚜레쥬르 가맹점주협의
슈퍼두퍼의 우리나라 1호점 오픈 일정이 연기됐다.
BHC 관계자는 “애초 이달 28일이던 슈퍼두퍼의 오픈일이 셰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연기됐다”면서 “오픈 일정은 현재 미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슈퍼두퍼는 이달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신논현역 인근에 1호점에서 시식회를 갖고, 다음날인 28일 오픈하기로 했다. 하지만 조리를 총괄하는 셰프가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