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 상장기업 MP그룹에 종속회사 (주)엠피한강 지분 일부 매각 추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과 관련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2017년 10월 26일 12시까지다.
한편, 25일 13시 50분 현재 MP그룹은 주권매매 거래정지 중인 상황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
정우현 미스터피자(MP)그룹 전 회장의 '갑질'과 횡령 혐의 등으로 논란을 빚은 MP그룹의 상장폐지 결정이 1년 늦춰졌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MP그룹에 대해 개선기간 1년을 부여하면서 상장폐지 결정을 내년 10월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MP그룹에 대한 거래정지 조치 역시 개선기간 종료 이후인 상장폐지 결정 때까지 연
15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우현(69) 전 MP그룹 회장이 첫 공판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김선일 부장판사)는 12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전 회장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정 전 회장 측은 치즈 유통 단계에 동생이 운영하는 회사를
가맹점에 연이은 ‘갑질’ 논란을 일으켰던 미스터피자(MP)그룹 오너 일가가 회사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7월 구속된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69)에 이어 아들인 정순민 부회장(44)까지 등기이사에서 물러난다.
12일 MP그룹에 따르면 회사 측은 내달 27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 부회장이 등기이사를 그만두는 내용의
150억 원대 횡령·배임을 저지르고 탈퇴한 가맹점주가 운영하는 가게 근처에 '보복출점'을 한 혐의로 기소된 정우현(69) 전 MP그룹 회장이 첫 공판에서 대부분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김선일 부장판사)는 22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전 회장 등 MP그룹 전·현직 임원 4명의
조류 인플루엔자(AI)에 이어 살충제 달걀 파문까지 덮치면서 육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돈육(돼지고기)가 주목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치킨 프랜차이즈가 사세 확장을 추춤하고 있는 사이 돼지고기 프랜차이즈가 기지개를 피며 해외진출, 코스닥 상장 등 공격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삼겹살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을 운영 중인 하남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MP그룹을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MP그룹이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제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
증시에서 확연하게 대조되는 두 기업이 있다.
한 곳은 착한 이미지로 ‘갓뚜기’라는 별명이 붙은 오뚜기이다. 회사와 관련된 각종 미담(美談)이 여론을 타면서 올해만 주가가 20% 올랐다.
반대로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은 지난해 4월 정우현 당시 회장이 경비원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뒤로 1500억 원 이상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두 회사의 시
프랜차이즈 미스터피자를 운영해 온 정우현(69) 전 MP그룹 회장이 상폐 기준치를 넘는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면서 그룹이 상장폐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회사측에선 검찰기소액이 연관성을 포괄적으로 책정했기 때문에 이보다 적을 것이라 해명 중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전일 MP그룹이 기업내 횡령·배임 등으로 상장
가맹점주들을 상대로 '갑질'을 일삼고, 150억 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69) 전 MP그룹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없이 단독으로 공정거래법상 형사처벌을 위해 수사를 진행해 재판에 넘기는 것은 이 사건이 처음이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는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프랜차이즈업계 전반의 불공정행위 실태조사 과정에서 ‘마진 공개’라는 칼을 빼 들자 가맹본부 측은 로열티를 받아야 한다고 대응하면서 프랜차이즈 로열티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은 19일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업계 스스로 자정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면서도 가맹본부 갑질의 근본 원인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폭언 ’갑질’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 경찰이 정식 수사로 전환하고 고용노동부는 내사에 착수한 가운데 SNS 등에서는 종근당 불매 운동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관련업계는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에 나서더라도 종근당 매출 중 전문의약품 비중이 커 최근 갑질로 곤혹을 치른 치킨이나 피자 등과 같은 직접적인 영향은 적을 것이
“일주일에 두세 번 불시점검을 벌이는가 하면, 제품 가격을 2배 가까이 올려도 항변하는 것은 꿈도 못 꿉니다.”
1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선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모임인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 관계자들이 나와 계약 단계부터 업계 전반에 관행처럼 만연된 가맹본사의 ‘갑질 횡포’ 부당함을 호소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김
'갑질 논란'을 빚은 미스터피자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가맹점주단체 회장에 특정 점주가 당선되도록 선거 개입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미스터피자 경영진이 가맹점주 단체의 선거와 자치 활동에 개입했다며 11일 정 전 회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또 MP그룹 최병민 대표와 정순태 고문
MP그룹이 10일 총괄사장에 이상은(57·사진) 중국 베이징법인장을 선임했다.
이상은 총괄사장은 2002년부터 미스터피자 영업 및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 6월부터 미스터피자 베이징법인장으로 일해왔다.
MP그룹 측은 "이상은 총괄사장은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미스터피자를 국내 피자브랜드 1위로, 베이징법인장으로 자리를 옮겨서는
미스터피자 가맹점주들을 상대로 한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의 갑질과 비리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양파 껍질 벗겨지듯 끊임없이 튀어나오고 있다.
정 전 회장은 가맹점에 피자 재료인 치즈를 공급하면서 친인척이 운영하는 중간 업체를 반드시 거치게 해 50억 원대의 ‘통행세’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불리한 거래 관행에 항의해 탈퇴한 업주들이 ‘피자연합’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