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이른바 ‘똑똑한 집(스마트홈)’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존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TV와 홈CCTV, 스마트폰 등 다양한 가전과 디바이스를 연결해 스마트홈 시대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올해 초 B박스를 통해 스마트홈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고, LG유플러스는 IPTV인 ‘U+tv G’의 홈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삼성전자가 부진 탈출의 승부처로 중국 시장을 택했다. 급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LTE 시장 공략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세트와 반도체 부품 사업을 만회하려는 투 트랙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중국 LTE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중저가 라인업을 확대해 하이엔드 시장과 함께 중저가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방침이다. 저가형 제품을 통해 점유율을 늘리고 프리미
LG유플러스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부진한 성적을 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2.3% 감소한 98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0.4% 증가한 2조7739억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5억6200만원으로 58.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및 팬택
SK텔레콤은 미국 ‘랩나인(LAB IX)’, ‘액트너랩’과 글로벌 하드웨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SK텔레콤은 김정수 CSV실장, 리오 수잔 랩나인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3사는 SK텔레콤이 보유한 ICT기술과 인프라, 랩 나인과 액트너랩의 스타트업 발굴 노하우를 결합해 스타트업 육성에 협력키로 했
SK텔레콤은 ‘주파수 묶음 기술(CA)’ 가운데 이종망 묶음 국제 표준 기술인 ‘MPTCP’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MPTCP는 망 전송률 독립조절 기능을 통해 한쪽 망의 속도가 떨어저도 나머지 망의 성능에는 지장이 없다. 기존에는 묶음망 기술의 경우 한쪽 망 성능이 떨어지면 나머지 망도 영향을 받아 속도가 느려졌다.
SK텔레콤은 MPTCP를 LT
이동통신 3사의 채무유예 상환으로 기사회생한 팬택이 또 다시 위기에 봉착했다. 이통3사가 팬택의 단말기 구매 요청을 거부한 탓에 협력사 줄도산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팬택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성공적으로 졸업한다 해도 협력사들의 뒷받침이 없다면 팬택의 회생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협력사에 대한 대금 지급을 위해
부진을 이어갔던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사업이 반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기술 개발과 잇따른 계약 체결로 부진에 빠진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파운드리(위탁생산) 부문 경쟁력이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9월 선보일 ‘갤럭시노트4’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자체 AP인 ‘엑시노스 5433’을 탑재할 전망이다.
갤럭시 알파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의 모습이 공개됐다.
2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베트남에서 등장한 삼성전자 갤럭시 알파 실물 사진을 일제히 보도했다. 갤럭시 알파는 삼성전자가 테두리에 메탈 소재를 적용한 스마트폰으로 일명 갤럭시S5 프라임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제품에는 갤럭시 알파라는 제품명과 갤럭시S5 특유의 후면 디자인, 테두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앞선 LTE 기술을 배우기 위해 유럽 기자들이 직접 국내를 찾았다.
24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통신장비 업체인 퀄컴과 유럽 5개국 기자단이 국내 LTE 기술을 경험하기 위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를 방문했다. 영국·독일·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등 5개국 기자단 등 20명은 직접 통신3사에 취재를 요청, 23일
삼성전자는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혁신 기능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 시즌2’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쇼케이스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일상생활과 패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는 전시 방식으로 꾸며져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
LG전자는 이달 25일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지원하는 ‘G3 Cat.6(G3 카테고리6)’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의 기본 사양과 디자인은 지난 5월 말 판매를 시작한 ‘G3’와 대부분 동일한 가운데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기존 LTE-A보다 50% 더 빠르다. 최대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이색 글로벌 마라톤 축제 ‘컬러 미 라드’와 ‘갤럭시S5 광대역 LTE-A’ 소비자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19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체험행사에서 소비자들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빠른 속도와 뛰어난 화질, 방수·방진 기능 등을 보다 즐겁고 색다른 방식으로 체험했다. 행복한 마라톤을 주제로 하는 컬러 미 라드는 참
롯데마트는 통신사 KT와 제휴를 맺고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롯데마트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스마트폰 폴더 내에 사전 탑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 삼성 갤럭시 S5 광대역 LTE-A 기종은 바탕화면 폴더에 롯데마트몰 앱이 설치된 상태로 판매된다. 유통업체 앱이 스마트폰 기본 앱으로 탑재된 사례는 일부 오픈마켓 사례를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이
LG유플러스가 모바일과 IPTV 서비스가 융합된 홈(Home) 비디오 서비스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 IPTV인 ‘U+tv G’를 통해 가정에서는 물론 외부에서도 비디오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홈 비디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홈 비디오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는 △유플릭스 무비 △U+ tv G 가족방송 △U+ tv 키즈케어 △U+
국내 이동통신 3사의 무선기지국 규모가 처음으로 공식 확인되면서 광대역 LTE-A 서비스 관련, 일부 이통사들의 홍보 과장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13일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앙전파관리소가 공개한 '이동통신 대역별 무선국 현황'에 따르면 광대역 LTE-A의 경우 SK텔레콤이 17만3219개로 규모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는 SK텔레콤이 최근까지 광대
삼성전자가 3분기 중에 기존의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외에 새로운 스마트폰 라인업을 선보일 전망이다.
11일 전자·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8월 중에 최고급 스마트폰 시리즈 2종 외에 새로운 스마트폰 제품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시리즈 제품은 현재 ‘갤럭시 알파’로 알려졌으며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업계
팬택이 채권단과 이동통신사 3사에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
팬택 이준우 사장은 10일 오전 서울 상암동 팬택 본사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 매출채권 전환을 반대하고 있는 이통3사를 향해 “대한민국 이동통신 산업 생태계에서 팬택이 존속할 수 있도록 채권단 제시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한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박창진 팬택 마케
삼성전자와 애플. 2000년대 들어서 가장 ‘핫’한 경쟁관계 중 하나다. 10년도 채 안된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12억대를 돌파할 수 있었던 뒷심에 두 회사의 역할이 컸다. 서로의 기술력을 인정하면서도 견제하는 구도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진 것이다.
영원한 라이벌로 남을 것만 같았던 이 두 회사가 같은 고민에 빠졌다. 스마트폰 시장
삼성전자가 캐리비안베이에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 출시 기념 소비자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5일부터 이틀간 케리비안베이에 마련된 ‘갤럭시S5 광대역 LTE-A 스튜디오’에서 슈퍼 아몰레드 WQHD 디스플레이의 화질과 방수 기능 및 빠른 속도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시속 90km의 워터 슬라이드인 아쿠아 루프와 연
‘연간 매출액 5조원부터 최대 66조원까지.’ 중국 재계의 거물들이 4일 서울에서 한국 기업인들과 ‘한·중 비즈니스 포럼’을 갖는다. 이날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포럼은 ‘한·중 기업인 정상회담’으로 평가될 정도로 양국의 대표 기업 수장들이 대거 참석한다.
중국 측 참석자로는 정보기술(IT) 분야 기업의 대표들이 눈에 띈다. 지난해 매출 239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