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왼쪽 첫 번째)이 도심 속 백화점에 자연의 숲을 그대로 옮겨 온 S 아몰레드네이처에서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을 재현하는 ‘S 아몰레드 WQHD’의 우수한 화질을 체험히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혁신 기능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 시즌2’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쇼케이스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일상생활과 패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는 전시 방식으로 꾸며져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 꽃과 흙으로 꾸민 4층 S 아몰레드 네이처에서는 ‘S 아몰레드 WQHD’의 생생한 화질을 통해 인터랙션 그래픽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5층 광대역 LTE-A 폰 속도 특화존에서는 LTE 대비 3배 더 빠른 속도를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속도와 비교해 보여 준다. 또 커브드 UHD(초고해상도) TV 3대를 연결, 놀라운 속도감을 표현하는 고화질 영상을 보다 사실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라이프스타일 라운지에는 모바일 제품 외에도 셰프컬렉션, 커브드 UHD TV 등 최신 가전제품을 함께 배치해 삼성전자의 혁신적 모바일·가전 제품이 일상에 녹아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함께 보다 풍요로운 일상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 시즌2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