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은 구로경찰서와 ‘여성이 안전한 구로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으로 구로경찰서와 KT텔레캅은 치안인프라 공유를 통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력 치안 체계를 구축해 지역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지리적 프로파일링, 112...
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은 고객이 안심하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심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심보안서비스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22일부터 28일까지 집이나 사업장을 비운 고객을 대상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이 기간 중 보안시스템 해제 발생시 안심문자와 점검 결과를 고객에게 송부해주는 서비스다. KT텔레캅...
이번 KT 하반기 채용은 KT와 KT스카이라이프, KT에스테이트, KT텔레캅, KT DS, KTH, 스카이라이프TV, 나스미디어, KT커머스 등 8개 계열사에서 진행된다. 분야는 경영·마케팅·기술 등으로 나뉘며 총 540명 규모의 채용이 진행된다.
계열사별로 각각 합격자를 발표하고 있으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12일 KT인적성검사에 응시해야 한다. 실무면접과 임원면접...
이번 채용은 KT와 KT스카이라이프, KT에스테이트, KT텔레캅, KT DS, KTH, 스카이라이프TV, 나스미디어, KT커머스 등 8개 그룹사가 참여하며 경영‧마케팅‧기술 분야 등에서 총 540명을 채용한다.
KT는 전년 하반기 대비 40% 확대된 규모로 신입, 석∙박사 및 인턴 등을 포함해 420명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경영 △마케팅∙영업 △네트워크 △IT △기업영업(AM)...
또 KT텔레캅 현장요원이 유형재고자산의 IoT단말기 및 QR코드의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동산자산의 이상징후 발생 시 1시간 이내 긴급출동하여 상황 파악 및 보고 등 현장점검 업무도 수행한다.
디에스시스템의 윤덕용 대표는“ 기존에는 은행권에서 동산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번에 KB국민은행에서『KB PIM』을 도입함에...
3위는 점유율 15%를 차지하고 있는 KT 텔레캅이다.
시장 1위인 에스원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유플러스와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세콤 출동 서비스를 공개하고 조만간 상용화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특히 육 대표는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협력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육 대표는...
KT텔레캅은 최근 3년간 명절연휴 기간에 발생한 사건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사건사고가 발생한 날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 번째 휴일이라고 29일 밝혔다.
설 연휴 첫날 발생한 긴급출동 수는 연휴 기간 발생한 전체 출동건수의 35%에 달하다. 이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발생한 일 평균 긴급출동 건수보다 12% 높은 수치다.
긴급출동은 CCTV와 방범...
또 정준수 전무가 KT텔레캅, 이응호 전무가 KT IS, 이현석 전무가 KT M&S, 양승규 전무가 KT CS, 김진철 전무가 KT링커스의 새로운 사장으로 각각 내정됐다.
KT에스테이트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이대산 부사장은 KT에서 경영관리부문장을 맡아 KT를 자율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조직으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에스테이트는 올해 국내 최초 AI 호텔...
KT텔레캅과 에스원, ADT캡스 등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경보기가 멈추며 아찔한 상황도 발생했다. 자칫하면 절도 등 사고가 발생해도 경보기가 울리지 않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이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화재사고 이후 KT인터넷 회선을 사용하는 상가나 매장에서 일시적으로 신호가 울리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며 “다른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는...
담보물이 훼손되는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KT그룹사인 KT 텔레캅에서 긴급 출동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은행으로서는 동산담보물 도난이나 훼손, 임의매각 등을 막아 사후관리 부담이 준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 PIM 구축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동산금융...
인수가 최종 확정되면 보안 시장 2위와 3위(KT텔레캅), 시장 점유율로 따지면 45%를 통신사가 차지하는 셈이다. 보안사업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통신사가 보유한 네트워크 기술과 기존 보안회사의 물리적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캐시카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15일 통신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편 육 사장은 이날 SKT의 ADT캡스 인수합병설에 대해 질문을 받자 "매각설이 나오면 누구라도 흔들리게 마련이다. 제일 흔들리는게 고객"이라면서 "빨리 정리가 되면 좋겠다. 저는 기본적으로 보안업은 에스원, ADT캡스, KT텔레캅 등이 경쟁 관계를 벗어나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3위 KT텔레캅(15%)를 포함해 상위 빅3 업체가 국내 보안시장 95%를 차지하고 있는 구도다.
2014년 칼라일그룹은 미국 타이코로부터 ADT캡스 지분 100%를 2조원의 금액으로 인수한바 있다. 이번 매각 대상도 지분 100%라는 점과 2014년 당시 6000억원을 밑돌았던 매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각 대금은 3조 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법인세...
이 가운데 KT SAT, KT텔레캅, KT파워텔 등 그룹사뿐 아니라 외부 고객사까지 함께 워크숍에 참여한 ‘해양시장의 선도적 리딩을 위한 고객 서비스 발굴’ 과제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
멈추지 않는 도전에서는 1등 워크숍 전 과정을 요약하는 방식으로 KT의 바람직한 회의문화 조성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최우수 과제, 우수 EFT 및 우수 사무국...
디에스티로봇이 중국 기업과 전기바이크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총판 사업역할을 하는 KT텔레캅에 전량 납품한다.
디에스티로봇은 KT텔레캅과 전기바이크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공급 물량은 1년에 1만 대로 초기 납품 물량 100대를 우선 KT텔레캅에 납품한다.
디에스티로봇은 중국 기업 오파이(OPAI)로부터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
KT텔레캅이 플랫폼 기반 보안서비스를 앞세워 4조 원에 육박하는 글로벌 보안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편의성과 보안성을 두루 겸비한 클라우드화를 통해 기존 보안시스템의 구조 혁신에 나서겠단 각오다.
KT텔레캅은 2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보안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한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