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KT, 동산 담보 사후관리 플랫폼 ‘KB PIM’ 구축

입력 2018-10-02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국민은행과 KT가 사물인터넷 기술인 NB-IoT를 활용해 동산 담보 자동관제 플랫폼 ‘KB PIM’을 올해 안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KB PIM은 NB-IoT에 기반을 둔 올인원(All-in-one) 동산 담보 자동관제 플랫폼이다. NB-IoT 기술은 광역 지역을 낮은 전력으로 통신할 수 있는 최신 이동통신 표준기술이다. 선 없이 배터리만으로 몇 년 동안 모니터링과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다. 현장에 가지 않고도 동산 담보물 위치와 가동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담보물이 훼손되는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KT그룹사인 KT 텔레캅에서 긴급 출동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은행으로서는 동산담보물 도난이나 훼손, 임의매각 등을 막아 사후관리 부담이 준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 PIM 구축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2,000
    • -1.74%
    • 이더리움
    • 3,392,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
    • 리플
    • 2,063
    • -2%
    • 솔라나
    • 124,300
    • -2.2%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
    • 체인링크
    • 13,720
    • -1.15%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