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IT와 관련한 컨트롤 타워 라는 개념 보다는 서포트 타워 개념이 적합하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2일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IT정책자문단 회의에 참석해 “IT산업의 진흥을 위해 지경부는 IT인력양성 토대 마련, IT생태계 건전성 유지라는 두 가지 과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중경 장관은 “소프트웨어(SW)는 단기간에 정부 주도
정부가 연구개발(R&D) 예산 가운데 인건비 비중을 현재 30%에서 2012년 40%까지 대폭 늘려 3만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IT 전문인력이 군 복무 때 사이버사령부나 정보보호특기병으로 근무하며 자신의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한국형 탈피오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30일 이런 내용이 담은 ‘산
"툭하면 북한 핑계를 댄다고요? 농협해킹사건은 북한 소행이 100% 확실합니다. 저희 직원들은 300% 확신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보안관제시스템 설계 구축을 담당했다는 무명(無名)의 관계자는 북한의 사이버공격의 실체는 분명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국정원은 지난 4월 발생한 전국 농협 전산망 마비 사건의 배후를 북한이라고 밝혔지만 국민들은 크게 동요하지
IT서비스 업계에 상생의 바람이 거세다. 그동안 말로만 이뤄지던 상생의 노력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협력 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 LG CNS, SK C&C 등 이른바 국내 IT서비스 '빅3'가 협력사와 손잡고 더욱 적극적인 동반성장 지원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신규 사업을 통
#초· 중· 고등학교 전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친 문지성씨(남, 28세). 가정형평상 일찍부터 사회에 뛰어들어 현재 인정받는 요리사가 된 문 씨는 서울시와 SK텔레콤이 무료로 운영하는 '서울시 희망 앱 아카데미' 과정을 우연히 알게 됐다.
5개월 교육과정을 수료한 문씨는 졸업작품으로 본인의 요리사 경험을 살려 다양한 사람들이 자기만의 요리 레시피
새로운 스마트 시대가 도래했지만 IT 업계가 고질병인 인력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기업들이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면서 앱 개발 경력자, 인터넷 웹프로그래머, 클라우드용 서비스 개발 경험이 있는 전문 인력 등 IT 인력들의 수급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통신사, 포털 등 대기업이 엄청난 몸값을
페이스북, 트위터와 달리 비지니스적인 목적의 인맥관리에 초점을 맞춘 신개념 SNS가 고급 전문직 인력시장에서 채용과 구직의 장으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링크나우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삼성, LG, 구글, 오라클 등 국내외 IT기업들이 고급인재를 채용하고 전문직 종사자들이 새로운 직장을 찾는 통로로 링크나우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SK C&C가 우수 IT인력의 채용 육성에서 핵심 기술경쟁력 확보, 시장 발굴 지원에 나섰다. ‘SK式 전방위 동반성장 모델’을 마련해 일류 비즈 파트너사 양성에 팔을 걷어 부친 것이다.
SK C&C는 30일 경기 성남시 분당 본사에서 ‘2011년 Biz. Partner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SK C&
스마트폰 전문가 양성을 위한 T아카데미 교육 과정이 서울에서 지방으로 확대된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서태건)과 부산 지역 모바일 에코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하고, T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이달 중 부산에 개설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측은 T아카데미 과정을 지역 최초로 부
IBK기업은행은 최근 국내 금융기관에 대한 보안 위협이 커짐에 따라 IT기반과 보안 강화를 위해 관련 전문인력을 대폭 증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올해 IT 정보보호 인력을 현재 13명에서 24명으로 늘려 IT 전체 인력의 4.3% 수준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는 금융감독원의 권고 수준인 5%에는 못 미치지만 현재 정보보호 인력 비중
최악의 전산망 마비 사태를 겪은 농협은 최신 시스템 설치, 정보기술(IT) 인력 확대 채용 등의 보안 강화 대책을 마련했다.
농협은 3일 ‘검찰 수사결과 발표에 따른 농협의 대책’이란 자료를 통해 “2015년까지 최고의 보안시스템과 최첨단 방화벽을 갖춘 IT센터 신축과 최신시스템 설치에 4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비상사태에 대비
“보통 밤 10시를 넘어서 퇴근합니다. 새벽까지 일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시중은행의 정보기술(IT) 직원들은 대부분 퇴근 시간이 늦다. 서버관리 등 처리해야 할 데이터 양과 업무는 늘어가지만 인력과 예산은 줄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금융권 내부에서 조차 현대캐피탈에 이은 농협의 전산사고는 ‘터질게 터졌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보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처리를 전담하기 위한 민간 배드뱅크(Bad Bank)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간에서 5대 금융지주 회장과 조간간담회에서 "부실 PF 처리를 전담하기 위한 배드뱅크 설립을 검토 중이니 지주사 회장들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은행권 출자를 통해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 처리를 전담하는 ‘민간 배드뱅크’(Bad bank)를 설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배드뱅크란 금융회사가 보유한 부실 자산이나 채권을 사들여 이를 정상화하는 특수목적회사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우리·신한·KB·하나·산은금융지주 등 5개 금융지주
글로벌 인수·합병(M&A)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금융정보업체인 톰슨로이터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M&A 규모는 23% 늘어난 2조4000억달러를 기록해 금융위기 이후 2년만에 최대수준으로 뛰어 올랐다.
철저한 사전준비에도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혀 무산된 거래도 많았다.
세계 2ㆍ3위 철광석업체인 호주의 BHP빌리턴과 리오틴토의 합작
인도 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불균형을 빨리 고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도는 연 8.5%라는 빠른 경제성장률과 IT산업의 발전 등의 이면에 아직도 엄청난 수의 서민들이 화장실과 수도 등 인프라 시설의 미비와 낮은 소득으로 고통 받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인도의 모순된 경제 상황은 곳곳에서 눈에 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27일 부산광역시 소재 영남지사의 설립 10주년을 맞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념식을 갖고 영남지역 IT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사회 성장의 동반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한국MS에 따르면 영남지사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의 국내 첫 지방사무소다. 수도권에 편중된 IT 인력, 노하우, 주요 행사 등을 확산시킴으로써 지방
지식경제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IT@work'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 33차 국제표준화기구(IOS) 총회 및 이사회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사용자편의가 높은 표준 활용방안 제시와 함께 전략적 표준외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지경부는 총회에 앞서 열리는 전략상임위원회에서는 우리가 추진 하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과 IT 분야 구직자를 연결하는 잡매칭(Job Matching) 프로그램 가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MS는 이날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과 공동주최로 자사 파트너사들과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인력양성과정을 이수한 구직자를 연결하는 '제1회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잡페어 행사'를 서울서부
국내 IT인력이 여전히 서울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을 위한 인맥 구축 서비스 링크나우는 소프트웨어, 반도체, 인터넷, 통신, 전기전자 제조 등 IT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의 직장 분포를 분석, '한국의 IT 전문인력 지도'를 완성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한국의 IT 전문인력 지도는 링크나우가 11만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