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블랙록 래리핑크의 주주서한 국내 최초 발송국내 일반 공모주식형펀드에 ESG기준 국내 최초 적용
신한자산운용은 7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투자의 청사진을 담은 ESG블루프린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해당 블루프린트에는 신한자산운용의 ESG운용전략, 운영체계 등 체계적인 ESG투자 내용을 담았고, 신한자산운용이 ESG투자 명가로서 지금까지 걸어온
국내ㆍ외 주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기관 간 평가등급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국내ㆍ외 ESG 평가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런 현상에 대한 개선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앞서 전경련은 매출액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ㆍ외 ESG 평가기관의 ESG 등급을 분석했다. 비교 기관은 △모건스탠
신한자산운용은 전사적인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 ‘신한아름다운SRI그린뉴딜펀드’에만 적용되고 있는 ‘ESG등급 BB종목의 보유 비중 70% 이상’의 기준을 일반 공모 주식형펀드에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반 공모 주식형 펀드에 대해 ESG등급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국내 운용사 최초며, 그룹주, 중소형주펀드 등 일부 스타
에이치엘비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코스닥협회 전무 출신인 김홍철 박사를 ESG 경영팀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홍철 박사는 한양대에서 경영학 석사, 숭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대성그룹에서 다년간 재무관리를 맡아왔다. 2000년에 코스닥협회 기획팀장으로 입사해 2020년 상근부회장 직무대행직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 대상인 게임사들이 ‘환경’ 부문에서 모두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게임사, 예외 없이 모두 ‘D’등급= 19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 평가 대상인 게임사의 환경 등급은 모두 ‘D’였다. 넥슨지티ㆍ넷마블ㆍ엔씨소프트ㆍNHNㆍ컴투스ㆍ펄어비스ㆍ웹젠ㆍ위메이드가 대상이다.
ESG 등급은
남양유업이 지난 2013년 이른바 '대리점 갑질' 사태 이후 갖가지 논란이 이어지며 지금까지 8년여간 주가가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고 시가총액은 4600억 원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종가 기준 이 회사 보통주와 우선주(남양유업우)의 시가총액 합계는 261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2년 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취임식에서 “우리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현실에 직면한 가운데 어떤 방법으로 대응할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또한 ESG로 대변되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같은 사회적 가치도 기업이 같이 반영해야 하며 이 문제를 기업 내부화하고 어떻게 배분시킬 것인가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월가를 중심으로 ‘
ESG 바람이 뜨겁다. 올해 들어와 갑자기 봇물 터지듯 ESG가 최대의 화두로 등장했다. ESG는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의 영어 약칭으로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투명한 지배구조로 이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글로벌 투자회사들은 ESG 경영수준을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비재무적 지표로 사용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에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시대가 맞물리면서 의결권 자문사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의결권 자문사가 ESG 평가 및 컨설팅 관련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이해상충 여지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에 의결권 자문사의 순기능을 챙길 수 있는 합리적인 규제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SG 열풍에 커지는
미래에셋대우는 25일 이사회를 개최해 ‘ESG위원회’ 설립 안건을 결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최고의사결정기구에서 ESG와 연계된 안건을 심의ㆍ결의하고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체계를 확립,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목적으로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를 설립하기로 했다.
미래에셋대
한화그룹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와 지속가능경영으로 사회와 공존하고 도약하는 미래 비전을 차질 없이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승연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는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가장 한화다운 길’을 걸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2020년 10월 한국기업지
현대자동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회사 이사회를 통해 ESG 경영체계를 가속한다.
현대모비스는 18일 주주총회 소집 공시에서 기존 '투명경영위원회'를 '지속가능 경영위원회'로 개편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
위원회에서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정책과 활동을 심의ㆍ의결하기로 하는 등
전 세계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생존 전략으로 내세우면서 ESG 평가 기관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ESG는 이제 기업에 대한 핵심 투자기준으로 고려된다는 점에서 평가의 중요성은 높다.
다만 평가 기관마다 기준도 다르고, 등급 차이도 천차만별인 경우가 많아 혼란을 낳고 있다. 표준화된 ESG 평가 기준을 만들어야 기업과 투
SKC의 글로벌 화학사업 합작사 SK피아이씨글로벌이 녹색 프리미엄 재생에너지를 구매하며 RE100(Renewable Energy 100) 이행에 동참한다.
RE100은 기업 등의 사용전력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캠페인이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한국전력이 최근 진행한 ‘녹색 프리미엄’ 입찰에서 재생에너지 13GWh(기가와
“행복하게 함께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 속 이야기는 보통 이렇게 끝이 났던 것 같다. 착한 주인공이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해피엔딩을 이루면, 읽는 내내 가슴 조렸던 어린 마음이 그제야 평온해지곤 했다. 우리는 착하게 살면 행복하고, 권선징악과 정의로움이 살아있는 사회가 정답이라고 믿으며 자랐다. 한때 산업사회에서 ‘착하다’의 의미는
연초부터 KB자산운용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부문에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이달 14일 ‘KB리더스ESG전문투자형사모펀드제1호’를 설정했다. 설정액은 2200억 원 규모로 공사모를 모두 포함한 국내 ESG채권펀드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번 채권형펀드 설정은 탄탄한 ESG라인업을 완성한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KB자산운용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올해 세계 경제와 사업 활동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일곱 가지 특징을 꼽고 'V.A.C.C.I.N.E'이라는 단어로 제시했다.
△백신형 경제회복(Vaccine-Shaped Economy) △미국의 귀환(America is Back) △미친 부채(Crazy Debt) △중국의 반격(China will fire) △ESG 투자시대(
유안타증권은 5일 국내외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있는 ESG 투자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ESG 테마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하는 ‘히든알파 EMP랩(ESG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SG투자는 기업의 재무적 요소와 함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를 고려한다. 투자기업 선정은 변화되는 사회
미래에셋대우는 10일 서스틴베스트(SUSTINVEST)에서 발표한 ‘2020년 ESG등급평가’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에서 A등급,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DJSI)월드 지수 9년 연속 선정, 서스틴베스트 섹터 내 순위 1위를 차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