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새 최고경영자(CEO)에 이국환 부사장(COO·Chief Operating Officer)이 내정됐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이 COO를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내년 3월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연세대와 미국 스탠포드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이 신임 대표는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윤현준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윤 대표는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공동창업자로 2015년까지 CTO로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2018년까지는 COO로 배달의민족과 배민라이더스 사업을 총괄해 배민 전성기를 이끌었다.
2020년 퇴임전까지 신사업부분의 리더로 △웹툰플랫폼 ‘만화경’ △식
배달로봇 투자‧B마트 확대 등으로 외연 확장과도한 비용 감축으로 역풍 조심해야
배달 플랫폼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업계 1위 배달의민족(배민)이 시장 다양화에 나섰다. B마트ㆍ로봇 서비스 등을 통해 배달 시장을 넘어서 전체 커머스 시장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실내 배달로봇 ‘딜리
우아한청년들과 바로고가 국내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 1호 인증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우아한청년들, 바로고를 첫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인증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흔히 ‘배달업’으로 통칭하는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시장 규모가 25조6000억 원(2021년 기준)에 달할 만큼 성장했으나 자유업 형태로 영위돼 종사자에 대한 교육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B마트 8000원 할인쿠폰'을 오발송했다가 사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배민은 16일 오후 5시께 "B마트 8000원 쿠폰 도착"이라는 제목의 문자 메시지를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등 B마트 이용 지역 모든 고객에게 발송했다.
하지만 해당 8000원 쿠폰은 첫 구매 고객에게만 발송되는 것이었지만, 발송 대상 외의 고객에게도 전달
우리카드는 새롭게 론칭한 대표 브랜드 '뉴(NU)' 시리즈 뉴 유니크(NU Uniq)카드와 뉴 블랑(NU Blanc)카드 2종을 16일 출시했다.
'NU Uniq카드'는 상품기획 단계에서부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선호 영역과 최근 소비트렌드를 반영해 쉽고 편리하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월실적 조건, 할인 한도 없이 국내 가맹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롯데그룹 계열사 코리아세븐이 한국미니스톱을 인수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리아세븐이 한국미니스톱을 인수하는 건에 대해 경쟁제한 우려가 없다고 보고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리아세븐 자회사이자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씨브이에스는 올해 1월 21일 일본 이온그룹 소속 미니스톱으로부터 한국미니스톱 주식 100%를 3133억 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너에게 밥을 보낸다’ 캠페인으로 3일 열린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영상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한국 광고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 2월 첫선을 보인 뒤 약 두 달간 진행된 ‘너에게 밥을 보낸다’ 광고는 배민이 광고회사 HS애드,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만 켜면 A부터 Z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 쏘카와 야놀자, 배달의민족 등 플랫폼 IT 기업들이 잇따라 ‘슈퍼앱’을 표방하며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어서다. 다만 슈퍼앱 전환의 가속화로 앱 서비스가 전방위적으로 확대되면 기존 골목상권의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12일 IT업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단건 배달' 서비스인 '배민1' 주문을 유도하기 위한 공세에 들어갔다. 쿠팡이츠가 단건 배달을 앞세워 선두권을 맹추격하자 이를 적극적으로 방어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8일 배달 앱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배민 앱 상단의 '배민1' 카드(버튼) 위치를 전면 변경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위드 코로나' 불확실성에도 인재로 동력 확보 나선 유통업계오리온ㆍBGF리테일ㆍ동원그룹 등 하반기 공채 실시
조직 내 '새로운 피'를 수혈하기 위한 유통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인력 충원에 주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채용 과정은 코로나 상황의 특수성이 반영돼 비대면
화장품 판매 채널, 브랜드숍→H&B스토어→배달ㆍ온라인 플랫폼 이동아리따움-요기요 MOU… 화장품 온라인 거래액 지난해 12조 원↑
치킨과 립스틱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시대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뷰티업계의 판매 지형을 바꾸면서다.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팬데믹 직격탄을 맞은 뷰티업계가 배달, 온라인 플랫폼과 손잡으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화장품 판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몇 년 전 국내에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을 오픈하면서 “앞으로 유통업의 경쟁 상대는 테마파크나 야구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민소득이 높아진 만큼 필요한 물건을 사는 데만 집중하지 않고 가야 할 이유가 있는 곳을 찾아가 오랜 시간 머물며 가치를 얻고자 한다”며 고객의 시간을 뺏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GS25가 ‘요기요’를 인수하며 라이벌 편의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요기요’는 편의점들이 입점해 있는 주력 주문 플랫폼이다. 경쟁사인 GS리테일이 요기요를 인수함에 따라 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은 매출 관련 데이터 노출 우려와 함께 인수 후 각종 제약에 노출된 상황이다.
여기에 주문 플랫폼 빅3 중 나머지인 ‘배달의민족’은 B마트로, ‘
KTB투자증권은 17일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DHK) 지분을 인수하기로 한 GS리테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진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은 퀵커머스 성공에 필요한 플랫폼(요기요ㆍ마켓포), 판매자, 인프라(라이더 포함)를 모두 확보했다”며 “니치마켓인 퀵커머스 시장 내 성공 가능성
이커머스 업체들이 가격으로 경쟁을 벌이던 시대는 끝났다. 살아남기 위해 빠른배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익일배송에 이어 당일배송이 시장에 안착했지만 ‘끝판왕’은 1~2시간 내로 배달해 주는‘퀵커머스’다. 각 업체들은 주문·배달 플랫폼 업체 인수에 나서는가 하면 자체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배송 속도전에 참전하고 있다.
◇ “신선식품 30분 내 배달”
‘1등의 독주를 막아라.’
식품 후발주자들이 신제품을 쏟아내며 각 분야 1위 기업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1위 기업에 도전하는 후발주자들은 1위 기업과의 격차를 좁히는 게 당장의 목표지만, 경쟁을 통해 시장 규모를 키우고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는 효과까지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만두 1위인 CJ제일제당의 '비비고'에 대항마로 얇피만두 시장을 개척
익일배송으로 승부하기는 벌써 '올드'해졌다. 이커머스 업계가 라스트마일(고객과의 마지막 접점)을 단축한 퀵커머스로 승부를 벌인다. 퀵커머스는 주문 후 15분~2시간 내로 즉시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익일배송이나 당일배송보다 훨씬 많은 배송 인프라가 필요하다.
6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쿠팡이 쿠팡이츠 플랫폼을 통해 서울 송파구 일부 지역에서 ‘퀵커머스’ 시범
쿠팡이 쿠팡이츠 플랫폼을 통해 서울 송파구에서 '퀵커머스'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
퀵커머스는 가까운 지역에 물류거점을 마련해 주문 후 30분에서 2시간 내 상품을 즉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배달의민족의 'B마트', 요기요의 '요마트' 등이 대표적인 퀵커머스 사업이다.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경쟁자들이 퀵커머스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자 쿠팡도 시장 진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