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지정·보상 일정 미공개행정절차 단축에도 변수 산적“실제 입주 2030년대 중반 전망”
정부가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7만6700가구를 2030년까지 착공하겠다는 목표를 내놨지만 실현 가능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더라도 실제 주택 공급에 따른 시장 안정 효과는 2030년대 중반에야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9일 국토교통
김포아라에만 3만7000가구8ㆍ13 대책 포함 10만4000가구2030년 착공 목표로 속도전
정부가 서울 경계에서 약 5㎞ 이내에 위치한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주택 7만6700가구를 공급한다. 앞서 8·13 주택공급 대책에서 발표한 2만7200가구를 합치면 총 10만3900가구 규모다. 정부는 사업 절차를 단축해 2030년 이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새로 발표한 수도권 신규택지의 입주 시점을 이르면 2033년으로 내다봤다. 8·13 대책 당시 지정한 서울과 인접 수도권 그린벨트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신규택지 영향권을 제외하고 해제할 방침이다. 아파트 등 주택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8·13 후속 수도권 6곳 신규택지 발표김포아라 등 총 10.4만 가구 공급 추진구리·하남 등 공급…2030년 내 착공 목표
정부가 서울 경계에서 약 5㎞ 이내에 위치한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주택 7만6700가구를 공급한다. 앞서 8·13 주택공급 대책에서 발표한 2만7200가구를 합치면 총 10만3900가구 규모다. 정부는 사업 절차를 단축해 203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6000가구 이상을 발주한다. 올해 발주 물량을 당초 목표보다 확대하고 3기 신도시에도 모듈러공법을 적용해 공공주택 공급 기간을 단축한다는 구상이다.
LH는 21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모듈러주택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발주 계획과 민간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
서울 주택 인허가 74%·착공 45% 증가서울 매매매물, 올 초 대비 30% 늘어수도권 입주물량 감소·금리 인상 등 변수도
정부가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서울 집값 상승세가 둔화하고 주택 공급 선행지표도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단기적으로 입주물량 감소와 금리 인상 등 가격 상승·하락 요인이 혼재하는 만큼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공급 확대에 속
대출한도 차이가 만든 중저가 주택 상승세
올해 상반기에는 선거 이슈로 정부가 주목할 만한 부동산 규제 정책을 내놓지 못했고, 그사이 대출 규제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중저가 주택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작년 4분기에 시작된 중저가 주택의 상승세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주된 원인은 상대적으로 높은 대출 한도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시가 15억원 이하가
8월까지 착공 목표의 32.4%서울 집값 상승엔 “공급 부족 영향”신규택지·3기 신도시 공급 속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인 26만8000가구를 모두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달성률은 80~88%로 목표보다 약 3만2000~5만4000가구 부족한 수준이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
정부가 연말까지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가구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4분기 공급 물량을 집중 관리한다. 올해 3분기까지 착공 실적은 1만7000가구로 집계됐지만 남은 기간 공공주택 약 4만5000가구를 비롯한 착공 예정 물량이 집중된 만큼 공급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일 서울 용산에서 LH·SH·GH·iH 등 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대곡지식융합·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의 2029년 주택 착공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인다. 지구지정 전 조사설계용역을 먼저 발주하는 등 절차를 병행해 사업 기간을 약 4개월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LH는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두 지구는 지난해 11월
농림어가 고령인구 비중 51%…전체 인구의 2.5배 수준 농가 경영주 평균 67.7세…경지면적 0.5㏊ 미만 61.8%
농림어가 인구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 경영주의 평균 연령은 67.7세로, 60대 이상이 10명 중 8명에 육박했다. 농축산물 판매금액이 연간 1000만원에 못 미치는 농가도 전체의 73.9%를 차지
‘주거안정플랜’ 가동…연평균 24만 가구 공급공공임대 89.3만·공공분양 24.3만 가구 배정수도권 92만 가구 집중…전체 물량의 77%장기공공임대 250만 가구 이상으로 확대
정부가 2030년까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등을 합쳐 119만 가구의 공적주택을 공급한다. 연평균 약 24만 가구 규모로, 전체 물량의 77%인 92만 가구는 주택 수요가 많은
신월시영·성산시영·월계시영 등 약 1만4000가구 규모 양천구 신월시영 재건축서 대우건설 단독입찰 전망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 월계시영 긍정적 검토”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시영’ 이름을 달고 있는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월시영, 월계시영, 성산시영 등 이른바 ‘삼 시영’이 서울 내 대규모 도시정비 사업지로 주목받으면
염창공원 설명회 주민 반발로 무산태릉CC·용산도 착공 일정 불투명
정부가 서울 도심 곳곳에 주택을 짓겠다고 발표했지만, 주민 반발과 관계기관 간 이견으로 주요 공급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14일 강서구 등에 따르면 11일 서울 강서구 염경중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던 '염창동 훼손지 개발 주민설명회'는 주민 200여 명의 반발로 무산됐다. 주민들은 설명회장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아파트 입주심리도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주택사업자의 향후 입주 전망뿐 아니라 실제 입주율까지 동반 하락하면서 강화된 금융규제가 신축 아파트 입주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6으로 전월 94.4보다 6.8p 하락했다. 수도권은 같은 기간 89.4에서 81.0으로
LH 2만3000가구⋯SH 9000가구SH는 재개발 임대주택 다수 확보연말 장기전세주택 1000가구도
연말까지 공공주택 약 3만2000가구가 시장에 풀린다. 평택·화성·시흥 등 경기 남부에서는 공공분양이 서울에서는 재개발 임대와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 물량이 잇달아 나오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선택지도 넓어질 전망이다.
2일 본지가 한국토지주택
내년 예산 역대 최대 69조…9.6조 지출 구조조정보편형 임대 6.2조 신규 편성·공적주택 21.8만 가구 착공가덕도신공항 4311억…사업 지연·이월 고려해 조정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을 역대 최대인 69조원으로 확대하면서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올해 수준으로 동결했다. 도로·철도·공항 분야의 집행 부진 사업을 중심으로 지출을 구조조정하고 확보한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조2000억원 늘어난 69조원으로 편성했다. 전체 규모는 역대 최대지만 일반 예산은 줄고 주택도시기금 등을 포함한 기금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국토부는 2027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9.9% 증가한 69조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회계별로 보면 예산은 올해 24조6000억
국세청, 상반기분 신청 안내…심사 거쳐 12월 17일 지급72만 가구는 자동신청 완료…연간 예상액의 35% 우선 지급
올해 상반기 근로소득만 있는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15만원의 근로장려금 신청이 시작됐다. 신청 기간은 15일까지이며, 지급 요건을 충족한 가구에는 연간 예상 장려금의 35%가 12월 17일 우선 지급된다.
국세청은 15일까지
보증금 분할납부제 확대 및 우선매수청구권 개선서울시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반등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가구 추가 공급한다.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확대하고 우선매수청구권 제도도 보완해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와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1일 오전 서울 송파
일본에서 의지할 가족이 없는 고령자의 일상생활과 의료·돌봄, 사후 절차를 지원하는 민간사업자에 대한 인증제도가 본격 가동됐다. 일본 정부가 2024년 마련한 사업 운영 지침을 토대로 업계가 직접 우수사업자를 선정하고 이용자 불만을 접수하는 체계까지 갖추면서 민간 종신지원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일본 전국고령자등종신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처음으로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섰다. 고령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고령자가 포함된 가구는 전체 일반 가구의 3분의 1에 달했고, 고령자만 사는 가구도 20%에 육박했다.
특히 고령자 1인 가구는 5년 사이 약 48% 늘어 245만 가구를 넘어섰다. 여성 1인 가구는 60대 비중이 가장 높아
우리나라 60세 이상 인구 중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지난해 300만 가구(2024년 기준, 국가데이터처)를 넘었습니다. 60~69세는 141만4000가구, 70세 이상은 159만 가구로 총 300만4000가구를 기록했습니다. 1년 전보다 15만5000가구 늘었습니다.
길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조명이 켜지고, 캐럴이 울려 퍼지는 계절입니다. 대형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