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중소기업위 제101차 회의 개최 특별연장근로·외국인력 규제 완화 등 요청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위원회가 정부에 주52시간제 특별연장근로와 외국인력 고용 규제 등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업종과 기업별 사정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노동정책에서 벗어나 중소기업 현장에 맞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법무부, 2월부터 F-4 단순노무 취업 제한 완화업계 “외국인 인력 유입, 물류센터 운영에 도움”
물류센터들이 만성적인 인력난을 메우기 위해 외국인 채용을 늘리고 있다. 올해 초 재외동포의 취업 제한이 완화되면서 쿠팡과 컬리, GS네트웍스, 에이케이로지스 등 주요 물류업체로 채용 움직임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
홈플러스는 공익채권 분할 상환에 정부기관들이 동의함에 따라 공익채권자의 회생계획안 동의율이 64.4%(물품대금 66.2%‧임직원 88%)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의 59%에서 5%포인트(p) 넘게 증가한 수치다.
공익채권에는 물품대금, 임직원 임금뿐 아니라 각종 세금, 4대 보험, 임대료 등이 포함된다.
홈플러스는 이날 오후 3시
강준과 안은진의 10년 연애가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과 현실적인 문제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28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측은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의 위태로운 관계를 담은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에 접어든 오래된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
신용정보법 개정 추진…개인사업자·소상공인까지 마이데이터 확대 AI가 금리인하·정책자금 신청 대행…계열사 정보공유도 허용
금융당국이 금융 마이데이터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금리인하요구권이나 정책자금 신청 등 금융소비자의 권리 행사를 대신 수행할 수 있도록 신용정보법을 손질한다. 이와 함께 현재 개인으로 한정된 마이데이터 이용 대상도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취임 첫 기자간담회…“민주당, 광장·개혁 정신으로 돌아와야”5·18 정신 헌법 수록·조건 없는 전작권 환수…“자체 경쟁력 지역구 50곳 만들 것”
김종훈 진보당 대표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초과세수를 국가채무 감축보다 주거·의료·돌봄 등 불평등 해소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며 여야가 참여하는 가칭 ‘100조 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에는 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서울시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TBS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1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시의원 80명 전원은 이달 10일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다. 결의안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들은 결의
청년미래적금 가입, 성공하셨나요?
7일까지 계좌를 만들지 못했다면 아쉽지만, 이번 기회는 놓친 셈인데요. (2차 모집 12월 잠정 예정) 그렇다고 8월의 청년 혜택까지 모두 끝난 것은 아니죠. 달력에는 아직 챙겨야 할 ‘마감일’이 줄줄이 남아 있습니다.
19일에는 경남의 ‘모다드림 청년통장’, 21일에는 부산의 ‘기쁨두배통장’ 신청이 끝나는데요. 전자는
소상공인 업계가 1만700원으로 확정된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이의제기서를 제출하고 재심의를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고용노동부가 이달 16일 고시한 ‘2027년 적용 최저임금안’(시간급 1만700원)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24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의제기서를 통해 이번 최저임금안이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 완전 상실 △업종별
소상공인 업계가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최저임금법 개정안’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15일 이번 ‘최저임금법 개정안’과 관련한 논평을 통해 “폐업 절벽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현실을 반영한 시의적절한 법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사업주의 지불능력 반영, 규모별·
현장조사 1412곳 중 900여 곳 등록요건 미충족 의심…8월 말까지 추가 조사자격대여·중복취업 78개 업체·기술자 165명 수사의뢰…정부 "모든 정부사업 불법행위 근절"
정부가 산림사업법인에 대한 첫 전수조사에서 자격증 대여와 중복취업 등 불법 행위를 무더기로 적발했다. 현장조사를 마친 업체 가운데 절반이 넘는 900여 곳은 등록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노·사가 법정 심의기한을 넘겨서도 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싼 대립을 이어갔다.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10차 전원회의에서 권순원 최임위 위원장은 “어제가 심의기한 마지막 날이었다. 회의 일정을 고려하면 사실상 오늘이 심의기한 마지막 회의”라며 “오늘은 노·사가 최선을 다해서 제출한 최초 제시안의 간극을 좁힐 수 있도록 애써주
대한상의 중기위 100차 회의 개최“AI 인재 양성·기술개발 지원 시급”
중소기업들이 AI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전문 인력과 인프라 부족으로 현장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의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을 초청해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회 제100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중소기업·소상공인 62.6% “동결 또는 인하 필요”“인건비 상승 땐 고용 축소 불가피”…업종별 구분적용도 촉구
중소기업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했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 여력이 한계에 다다른 만큼 최저임금 인상보다 현장 수용 능력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경영계는
대학 재학 중 실무 경험을 쌓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이 올해 마지막 가을학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대학생의 진로 탐색과 경력 개발을 돕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가을학기 신규 참여자 75명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4월 여름학기 모집에는 목표 인원을 웃도는 15
국세청, 18~26일 1차 5500명 접수…7월 4000명 추가 모집6개월 기간제 근무…체납 실태확인·생계형 지원 병행
국세청이 체납 현장을 확인할 기간제 근로자 9500명을 전국 단위로 채용한다. 국세와 과징금·부담금 등 국세외수입을 합친 체납 규모가 130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단순 독촉이 아니라 체납자의 실제 생활 여건을 확인해 낼 수 있는 사람과
103시간째 작업 중입니다.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피겨 AI(Figure AI)’가 자사 로봇의 물류 창고 작업 현장을 닷새째 유튜브 생중계로 송출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생중계 방송은 14일(한국시간) 오전 2시부터 시작됐다. 당초 8시간 연속 작업을 보여줄 계획으로 시작된 방송은 18일 오전 기준 103시간을 넘어섰으며, 처리한 택
☆ 로버트 그린 명언
“낭비는 비애를 가져오고 슬픔은 절망을 싫어한다.”
12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권력의 법칙(The 48 Laws of Power)’을 쓴 미국 작가다. 그는 그 밖에도 ‘유혹의 기술’, ‘전쟁의 기술’, ‘인간 본성의 법칙’ 등 주로 전략과 권력, 처세술에 관한 책들을 펴냈다. 미국과 유럽에서 막노동 등 여러 일자리를 거쳐 할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사립대학 재정 건전성 제고와 부담금 체납 해소를 위해 협력한다.
사학연금은 전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사학진흥재단과 ‘사립대학 재정 건전성 제고 및 부담금 체납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정진단과 경영위기대학 관리 과정에서 체납부담금 정보를 연계한다.
은퇴 후 첫 ‘연금 입금’, 세금은 얼마나 떼일까
첫 월급 받았을 때를 기억하는가. 통장에 찍힌 금액은 기뻤지만, 세금과 4대 보험이 공제된 ‘세후 금액’이었다는 사실은 나중에야 체감한다.
은퇴 후 받는 연금도 마찬가지다. 연금은 노후자금이지만 세법상 ‘소득’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일정 부분 세금이 부과된다. 다만 모든 연금에 동일하게 세금이 매
대한은퇴자협회(대한은퇴자협회·KARP)가 현행 공익형 노인일자리 수당이 22년 전 기준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제도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협회는 월 29만 원에 머물러 있는 공익형 노인일자리 수당을 비현실적인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월 50만 원을 지급하는 ‘중간모델 노인일자리’ 도입을 정부에 촉구했다.
대한은퇴자협회는 지난 20일 청와대 앞 분수대
공익형 노인일자리 수당을 현행 월 29만 원에서 5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요구가 공식 제기됐다. 대한은퇴자협회는 5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공익형 노인일자리는 대한민국 노인일자리 정책의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생활이 불가능한 보수 수준에 묶여 있다”며 정부의 구조적 개편을 촉구했다
협회에 따르면 공익형 노인일자리는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