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원 미만이 0.1%p 늘고, 200만~300만 원 미만이 2.6%p 감소한 영향이다.
400만 원 이상(544만3000명)은 전체의 24.5%, 300만~400만 원 미만(474만7000명)은 21.5%로 전년보다 각각 2.5%p, 0.7%p 증가했다. 200만~300만 원 미만(732만1000명)은 전체의 33.2%로 가장 많았지만 0.6%p 줄었다.
업종별로 보면 단순 노무 종사자의 29.3%가 100만 원 미만의 월급을 받았고...
2024-04-2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