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2조1000억 원 규모의 유동성 자금을 공급한다.
16일 중기부는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2조1000억 원 규모의 유동성 자금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ata·Network·AI,이하 DNA)등 디지털 생태계를 강화하고 비대면 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고용직 종사자(특고), 프리랜서 등에게 150만 원을 지급하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 마감일(이달 20일)이 임박한 가운데 지원금 신청자 수가 147만 명에 육박했다.
신청자 수가 예상 지급 인원인 114만 명을 훌쩍 넘어 선 것인데 정부는 수급 요건에 문제가 없다면
"최근 코로나가 재확산 되고 있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다시 높아진 상황이다. 글로벌 경기에 밀접한 수출의 경우 개선이 지연되면서 우리 경제 회복세가 예상보다 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진행된 '7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국내 경제 상황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이날 금통
국내 자동차 산업에 직간접적으로 고용된 인원이 190만 명에 달해 총 고용인원의 7.1%를 차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0년간 완성차 부문 고용 인원은 자동화 확대 등에 따라 10.8% 감소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15일 발표한 '자동차산업 직간접 고용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을 기준으로 국내 차 산업의 직간접 고
정부가 그린 뉴딜 사업의 하나로 산업단지를 친환경적으로 바꾸는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저탄소·녹색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클린팩토리' 사업을 올해부터 새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3차 추경예산을 확보해 올해는 100개, 2025년까지는 총 1750개 사업장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클린팩토리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4일 “저신용 회사채·CP(기업어음) 매입기구를 이번주 중에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리스크 대응반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투자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이달 중에는 회사채, CP 매입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달 중 개시되는 SPV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자금 조달
올해 3월부터 본격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發) 고용 충격이 지속되면서 올해 상반기 실업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고치(5조5335억 원)를 기록했다.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는 소폭 증가하긴 했지만 이 중 우리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수출 악화로 감소폭이 더 확대됐다.
고용노동부가 13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로컬크리에이터 140개 팀을 추가로 선정한다.
13일 중기부는 14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로컬크레에이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3차 추가 경정 예산 44억 원이 투입된다.
‘로컬크리에이터 활성
국회부의장과 상임위원장직을 내어준 미래통합당이 대여 견제 전략으로 정책 경쟁을 내 세우면서 본격적인 민생법안 마련에 나섰다. 주로 문재인 정부 실정을 부각시킬 수 있거나, 민생과 직결되는 법안 입법에 당력을 집중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종배 통합당 정책위의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7월 국회에서 중점 추진할 4대 분야 10개 입법과제를 공개
국토교통부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 신청·접수 계획을 12일 공고했다.
그린리모델링은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과 효율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국공립 어린이집과 보건소, 의료시설이 대상이다.
정부는 3차 추경을 통해 총 2276억 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15년 이상된 전국의 국공립 어린이집‧보건소‧의료시설 1000여 동에 사업비
대한건설협회가 12일 정부의 적극적인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선 SOC(사회간접자본) 예산 확대와 공공공사 공사비 정상화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시도회장·이사 연석회의를 열고 △내년도 SOC 예산 30조 원 확대 △공공공사 공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방역이 곧 경제'라는 대전제를 지키면서 소비회복의 불씨를 이어갈 수 있도록 내수진작 이어달리기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동행세일 중간점검 결과 비대면 온라인 쇼핑, 전통시장 매출, 제로페이 결제액 등이
10일 증시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개선 기대가 큰 종목에 매수세가 쏠릴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 = MSCI 한국 지수 ETF는 0.61% 하락했고 MSCI 신흥국 지수 ETF는 보합을 기록했다. 미 증시는 코로나 확산으로 개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 진흥법’ 개정안을 위한 정책 지원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소프트웨어 진흥법’ 후속조치 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소프트웨어 진흥법’의 하위법령 마련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지난달 30일 1차 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방문해 연구실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과학기술 기반 위기대응 체계와 관련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최기영 장관은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한 연구실 현장검사를 참관한 후,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개정 및 3차 추경 추진내용을 소개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건용 마스크의 공적 공급을 중단하고, 시장 공급 체계로 바꾼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행 공적 마스크 공급 체계를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제정해 8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2월 12일부터 시행하고 있
장외채권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7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 6.1조 원 △통안채 3.0조원 △은행채 1.1조원 등 총 10.2조 원을 순매수하며 보유 규모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국가 신용등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국고채 금리, 양호한 국가 재정 건전성과
5월 국세·세외·기금수입 총액이 전년 동월보다 13조2000억 원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전월 56조6000억 원에서 77조9000억 원으로 21조3000억 원 확대됐다.
기획재정부는 7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7월호’에서 5월 총수입이 전년 동월보다 13조2000억 원 감소한 31조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임오경, 故 최숙현 가족과 통화 논란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故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와 통화하며 "애가 힘들어하는데 왜 부산에 방치했느냐, 집에 데리고 오지" 등의 부적절한 발언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