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글로벌 감자스낵 매출 8740억원…해외 비중 73%中 신제품·증설, 韓 생산 확대…베트남선 시장점유율 1위
오리온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글로벌 감자스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국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중국과 베트남에서는 현지 맞춤형 제품과 생산시설 확충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오리온은 지난해 글로벌 감자스낵 매출이 8740억원을
세계 최대 대체투자운용사 블랙스톤이 인공지능(AI) 및 관련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투자 성과에 힘입어 올 2분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블랙스톤은 올 2분기 총 운용자산(AUM)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조3500억 달러(약 1980조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2분기 유입된 자금만 약 7
올여름 서유럽을 덮친 폭염으로 영국 경제가 약 11억5000만파운드(약 2조2600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런던 경제대학(LSE) 산하 그랜섬기후변화환경연구소와 유럽지중해기후변화센터 연구진은 영국 성인 1950명을 대상으로 폭염이 근무와 통근, 수면 등에 미친 영향을 조사했다.
영국은 지난달 18일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 공급액이 5조원을 넘어섰다. 개인사업자 금융을 기반으로 기업대출 비중을 빠르게 늘리며 기업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케이뱅크는 올해 6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 공급액이 5조190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관련 상품 출시 이후 개인사업자 대출은 꾸준히 증가했다. 연도별 공급액은 2022
빅테크 역대 최대 영업익 전부 제쳐성과급 아니었으면 더 많았을 것 외신 반응도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호황을 발판으로 전 세계 주요 빅테크를 압도하는 분기 실적을 올렸다. 2분기 영업이익은 엔비디아와 애플 등을 뛰어넘어 글로벌 빅테크 1위를 기록했고 매출도 대등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7일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미래에셋증권이 1조원 이상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인 것으로 3일 전해졌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에 1조26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발행될 CP의 만기는 2년 이상이며 일부는 2029년 하반기 만기가 도래한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에서 CP 전량을 인
PF대출 연체율 4분기 만에 상승 전환…증권사 30% 넘어유의·부실우려 여신 16.4조원…정리·재구조화 속도 둔화
부동산 프로젝트 금융(PF) 대출 연체율이 4분기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체 PF 익스포저는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유의·부실우려 여신이 다시 늘면서 부실 사업장 관리 부담은 커지는 모습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등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35억 원 증폭된 예산 투입융자지원 지침 및 세부 사항은 전용 누리집 등에서 확인 가능
문화체육관광부가 고유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해 하반기 금융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린다. 기존 예산에 추가경정예산까지 합산한 총 3700억 원의 재원을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로 공급하기로 했다.
30일
기술보증기금은 정부 연구개발(R&D) 성과인 나노섬유 복합소재 기술의 사업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소프엔티에 1호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은 기보가 새롭게 출시한 기술사업화 특화 보증상품이다. 기존의 기업 단위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화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게 특징
최혜대우 요구·자사 우대 등 혐의…시정방안 구체성·피해구제 부족 판단공정위 "신속하게 본안 심의 진행"…과징금 등 최종 제재 수위 결정 예정
입점 업체에 최혜 대우를 요구한 혐의 등을 받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쿠팡이츠 운영사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을 받지 않는 조건으로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공정위는 지난
중동 식수 의존도 높아지며 담수화 인프라 수요 확대수은, 사우디·오만 프로젝트 PF로 국내 기업 수주 지원국내선 산단·가뭄 대응용 대체 수자원으로 활용 논의
물 부족 국가의 생존 인프라인 해수담수화에 정책금융이 붙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등 건조 기후대에서 담수화 수요가 커지면서 국내 건설·수처리 기업의 해외 수주 기회도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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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기보)은 국가 연구개발(R&D)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을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증상품 신설은 정부 재원이 투입된 R&D 성과가 자금 부족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우수기술의 신속한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됐다.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은 기존 기업 단위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8000선에 안착하면서 시가총액 지도도 바뀌었다. 수급 주체 역시 외국인에서 개인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7000선에 안착한 이달 6일(7384.56·6057조6000억원)보다 522조9294억원 증가한 6580조5294억원에 달했다. 당시 지수가 하루 만에 447.57포
코스피 지수가 장중 8100선을 넘어서며 8000선 안착을 시도하는 가운데 시가총액 지도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쏠림은 심화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0.40포인트(3.32%) 오른 8108.1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7000선에 안
이마트가 종속회사인 신세계건설 운영자금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신세계건설의 재무구조를 개선해 신규 수주 역량을 강화하는 등 중장기적인 수익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유상증자”라고 밝혔다.
이마트는 현금 및 현물출자 방식으로 신세계건설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현금출자 규모는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가 올해 상반기 26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올해 최소 50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 달성할 계획이다.
대동기어는 올해 상반기 현대트랜시스를 비롯해 주요 고객사로부터 총 2628억원 규모의 핵심 부품 수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대동기어 연매출(2209억 원)의 약 119%를 차지하
투자자 속여 IPO 앞두고 지분 팔게 해경찰, 반려 6일 만에 구속영장 재신청검찰 재기각 "보완 수사 이행되지 않아"
검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구속영장을 두 번째 기각했다. 경찰에게 요구했던 보완수사가 이행되지 않았다는 게 이유다. 방 의장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를 속여 보유지분을 매각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른바 '사기적 부정거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시장복귀계좌(RIA)의 누적 잔고(순입고+수익률)가 제도 시행 한달만에 25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제도 시행 후 미래에셋증권 RIA 잔고는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첫날 147억원에서 출발해 2주차에 1000억원, 한 달이 채 되기도 전에 2000억원을 달성했다. 제도 시행 한달인 23일에는 2500억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반려됐다.
24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 신동환)는 이날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 거래 혐의로 신청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라며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음을 알렸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노용석 제1차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정책 홍보와 창업 저변 확대에 나서면서 제도 안착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3일 중기부 등에 따르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달 6일 시작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대학캠퍼스 투어를 통해 전국 대학을 직접 찾아 소통
2025년 7월 1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돌봄통합지원법 하위법령과 시행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현장 전문가들은 2026년 3월 본격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이 현장에 안착하려면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실행 구조와 실질적 재정지원, 장애계 등 다양한 목소리의 반영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토론회는 재단법인 돌봄과미래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중소기업에 취업한 시니어들의 소득세 감면이 2023년까지 2년 더 연장된다. 내년부터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맞벌이 가구 연소득 기준도 38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청년 고용을 늘린 기업은 1인당 최대 13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26일 기획재정부가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세법개정안’을 확정
올해 자동차주와 관련 부품주로 각각 현대차, 현대모비스가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서다. 글로벌 이슈에 탄력을 받은 이들 종목은 상호 시너지를 내며 한층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신차 출시로 내년에도 ‘부릉’
현대차의 이익 개선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