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 이후 꾸준히 감소하던 인재풀이 윤석열 정부 들어 반등 기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정부가 원전 수출 등 관련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원자력 관련 학과 재학생 수 및 입시경쟁률이 반등한 것이다. 다만 이 같은 경향이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에 치우쳐 있어 전체적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는 일관성 있는 정책 메시지에 달려있다는 지적이
194개 대학 중 85곳, 수시 경쟁률 6대 1 미만…사실상 '미달'상위권 학생들 의대로 몰려…서울권 대학 합격선 하락 심리
서울권과 지방권 대학의 수시 경쟁률 격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의대모집 정원 확대로 인한 서울권 대학 합격선 하락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최근 5년간(2021~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2025학년도 교대 수시 지원자 1만3470명경인교대 지원자 2614명, 지난해 대비 46.7%↑
전국 10개 교육대학교(교대)의 수시 경쟁률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권 침해,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교대 선호도가 하락하면서 합격선이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22일 종로학원이 최근 종료된 10개 교대의 20
내년 서울 공립 유·초·특수(유·초)·중등학교 교사 채용 규모가 전년보다 187명 더 늘어난다. 특히 초등교사 선발 규모가 전년 대비 155명 늘었는데, 늘봄학교 전면 시행을 앞두고 늘봄지원실장으로 선발돼 전직하는 인원을 고려해 신규 채용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 유·초·특수(유·초)·중등학교 교사 임용
올해 대학 신입생 중 검정고시 합격생이 9000여명에 달해 12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소위 ‘SKY’ 대학에도 189명이 합격했다.
30일 종로학원이 지난 28일 발표된 ‘2024학년도 대학알리미’ 공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년제 대학 검정고시 합격생은 9256명으로 2013학년도 공시 이래 가장 수가 많았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합격자 10명 중 8명은 해당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무전공 선발 확대 등과 맞물려 이들 대학 및 특정 학과로 학생들이 더욱 쏠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종로학원이 13일 최근 5년간 서연고 로스쿨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서연고 로스쿨 합격자 1998명 중
신입생 모집난 심화에 적자운영·재정결손 불어나 폐교 이어져퇴로 위한 사학구조개선법 계류… 이주호 “4월 국회통과 희망”
강원 태백시 전문대학인 강원관광대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2000년 광주예술대 이후 폐교 사태를 맞는 22번째 대학이 됐다. 전문가들은 “2040년엔 지방대 절반 이상이 학생을 모집하지 못해 문을 닫아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일
올해 서울 공립(국립) 중등학교 교사에 744명이 임용됐다. 남성 합격 비율은 27.2%로 작년보다 2.4%포인트(p)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이날 오전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4학년도 공립(국립) 중등학교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6개 과목에서 공립 743명, 국립 1명 등 총 744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
올해 서울대 정시모집에서 N수생의 합격 비율과 일반고 출신 비율이 최근 11년 새 가장 높았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학생 합격자는 4년 연속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목·자사고 출신 학생들이 의대로 몰린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2일 종로학원은 전날 서울대가 발표한 ‘2024학년도 정시모집 선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정시 합격생 중 N수
‘의대 열풍’이 커지면서 의약학 계열 대학 신입생 중 25세 이상인 ‘늦깎이 신입생’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종로학원이 31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 공시에서 학년과 연령별 학생 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3학년도 기준 의약계열 신입생 2만8298명 중 2.8%인 796명이 25세 이상이었다. 의약계열에는 의대·치대·한의대·약대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등록이 21일 마감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의대 쏠림’ 현상에 의대 진학을 위해 수시 등록을 포기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불수능으로 수시에 올인하려는 수험생이 많아지면서 서울 중하위권 대학 위주로 수시 추가합격자를 늘리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21일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생 필적확인 문구는 양광모 시인의 ‘가장 넓은 길’의 한 구절인 ‘가장 넒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로 확인됐다.
16일 오전 공개된 수능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지에는 이같은 문구가 나와있었다.
필적확인 문구는 2006학년도 모의평가부터 도입된 것으로 직전년도 수능에서 대규모 부정행위에 발생한 것에 대한
교육부, ‘수능 당일 안정적 시험 시행 위한 지원대책’ 발표이주호 부총리 “수능 시험일까지 비상대응체계 유지”
16일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코앞에 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초초한 마음과 이른바 ‘킬러 문항’ 사태 이후 치러지는 첫 수능에 긴장감이 한층 더해지는 분위기다.
올해로 31년째를 맞는 수능의 역사는 평탄치만은 않다
16일로 예정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원서는 접수했지만 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학생 비율(결시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N수생보다 고3 재학생의 결시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종로학원은 이 같은 전망을 내놓으며 고3 재학생의 2024 수능 결시율이 지난해 12.0%보다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교육과
수도권과 비수도권 의대 경쟁률 격차가 최근 5년 사이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대에 다니다가 중도에 그만둔 학생 10명 중 8명은 지방 소재 의대생인 것으로 조사됐다. 의대 지원생들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지역인재전형 40% 의무화’ 제도를 뒀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경쟁률 격차가 더 커졌다는 분석이다.
31일 종로학
안민석 의원실 분석···'1명 빼고 모두 N수생'인 대학도"학생·학부모 부담에 사회적 비용까지···해법 마련해야"
최근 3년간 전국 국립대 의대에 정시모집으로 입학한 학생 5명 가운데 4명 이상이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0개 국립대 의대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8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 시안에서 '미적분Ⅱ'과 '기하' 과목이 수학 영역 출제범위에서 제외되자 수학계가 이공계 대학 교육 등 첨단기술 기반이 붕괴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대한수학회는 16일 성명을 통해 “대입개편안은 문과계열을 지원하는 학생들만 고려한 시안”이라며 2028 수능에서 이과계열 학생들이 미적분Ⅱ와 기하를 선택하도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158명을 선발한다. 사립학교 교사는 총 22명을 위탁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립학교 교사는 초등학교 110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특
2023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교대·초등교육과 합격선이 최근 4년 새 가장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신규 교사 채용 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러 교권 침해 이슈가 불거지며 교사에 대한 선호도도 예전 같지 않아 한동안 하락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1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4년치(2020∼2023학년도)
종로학원, 서울 소재 10개 대학 정시 합격선 분석
상위권 학생들의 학과 선호도가 변화하고 있다. 상위권 대학 인문계열 합격점수 1위를 지켜온 경제·경영학과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상위 10개 대학에서 합격점수 상위를 차지한 곳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열에서는 반도체·AI학과의 인기가 늘고 있다.
31일 종로학원이 이 같은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