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8년 동안 안고 있던 ‘사법 리스크’를 털고 회장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9일 업무방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함 회장에 대해 업무방해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상고를 기각해 유죄가 확정됐다.
금융사 지배구조법상
업무방해·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1심 무죄→2심 유죄 뒤집혀유죄 확정 시 비상경영 체제 돌입⋯무죄면 8년 사법 리스크 해소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채용비리 등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선고가 29일 나온다. 함 회장이 8년간 이어진 사법 리스크에 마침표를 찍을지, 하나금융그룹이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할지 갈림길에 섰다.
금융권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채용자 추천 리스트'를 관리하고 특정 지원자에게 채용 특혜를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하나은행 인사담당자들이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3부(재판장 성지호 부장판사)는 14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하나은행 전 인사부장 송모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
채용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박보미 판사)으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함 부회장에게 징역 3년에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장기용 전 하나은행 부행장에게는 징역 2년, 양벌규정에 따라 재판에 넘겨진 하나은행 법인에는 벌금 500만 원을
KEB하나은행 채용비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함영주 은행장이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연루설을 부인했다.
함 행장은 1일 서울서부지법 곽형섭 영장전담판사 심리를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김 회장의 지시를 받은적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이어 채용 비리 연루 의혹과 향후 거취 등에 대한 질문에는 "죄송하다
은행권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KEB하나은행 임원 2명을 구속했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정영학 부장검사)는 2015~2016년 하나은행에서 인사부장을 지낸 송모 씨와 강모 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채용 비리와 관련해 은행 임직원이 구속된 것은 이달 초 국민은행에 이어 두 번째다.
구속전 피의자심문(
은행권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KEB하나은행 임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정영학 부장검사)는 전날 하나은행 인사부장 출신 본부장급 임원인 송모 씨와 강모 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하나은행 인사부장을 지냈다.
검찰은 이
KB금융이 검찰의 채용비리 수사가 속도를 내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검찰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인사 담당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문재인 대통령이 채용 비리를 엄단할 것을 재차 주문하면서 불똥이 어디까지 튈지 우려하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KB금융지주 인사담당자의 자택 등
부산은행 채용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채용에 관여했던 최고위직 인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산지검(부장검사 김도균)은 지난달 28일 업무방해 혐의로 박모(56) BNK 금융지주 사장과 강모 BNK 저축은행 대표이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산은행은 2015년 신입사원을 채용할 당시 예정보다 인원을 늘려 전직 국회의원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부산은행이 검찰로부터 추가 압수수색을 받았다.
부산지검 특수부(김도균 부장검사)는 13일 오후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사옥에 수사관 3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지난 8일 부산은행과 전 인사 담당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지 5일 만에 다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압수한 인사채용 관련 서류와 인
“이리 오너라~ 이리온. 윤센(리서치센터장), 윤지호입니다. 장사에 관심이 많아 외식업계에 있다가 온 송셰프 송치호입니다.”
‘이·리·온’은 이베스트 리서치 온라인 팟캐스트의 줄임말이다. 투자자와 접점이 많지 않은 리서치 센터장부터 ‘윤센’이라는 편한 닉네임으로 자신을 소개한다. 대중이 즐겨 듣는 팟캐스트에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증권시장 현안을 담았다
KT&G와 계열사인 KGC인삼공사가 ‘2015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의 경우 양사 모두 일반사무, 제조 원료, R&D 등 총 4개 분야이며, 이와는 별도로 KT&G는 학력과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영업, 생산 분야에서 약 100명의 신입사원도 함께 채용한다. 특히, 생산 분야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도
샘표 채용
유기농 전문업체 샘표 채용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샘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샘표의 신입 사원 연봉은 2013년 기준 3000만 원 초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샘표 2015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서류 접수가 마감된다.
샘표 채용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recruit.sempio.com/)를 통해 접
대신증권이 신입사원 공채와 전문직 특채를 동시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2일 201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이와는 별도로 PB 등 전문계약직 특별채용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본사 및 지점 영업부문과 IT 전산부문이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기 졸업자 또는 2016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의 지원이 가능하며, 전공에는 제한이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그룹의 내부역량을 튼튼히 해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한라그룹이 지속 가능한(Sustainable) 기업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 일하는 시스템 구축, 자원 확보, 올바른 기업문화를 정립하고 적극 실천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 회장은 20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2015년 신입사원 131명과 ‘톡크 콘
서울메트로가 2015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사무, 운전, 차량, 기술직으로 채용 직급은 9급으로 동일하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으로 학력 자격증 등의 제한이 없다. 단 운전직종은 2종 전기차량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주/야간 교대 근무 가능자를 채용하며 서류마감은 26일까지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와병 1년째인 10일, 삼성 업무포털과 사내 매체에는 이 회장의 쾌유를 기원하는 임직원들의 메시지가 가득했다.
10일 삼성 업무포털 ‘마이싱글’ 로그인 화면은 ‘회장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회장님의 건강한 모습을 기원하는 임직원들의 힘찬 응원입니다’, ‘회장님께서 갤럭시S6를 들고 통화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라는 메시지로
현대건설이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보폭을 해외로 넓히고 있다.
29일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건설사인 현대건설은 최근 콜롬비아에 빈민층 자녀를 위한 ‘해피 홈스쿨을 열고 아프리카 우간다 아이들을 위한 태양광 랜턴 1300여개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그룹 편입 이후 글로벌 건설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해외현장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
㈜카페베네에서 2015년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설계감리사업, 해외사업, 운영사업, 커피사업, 메뉴기획개발, 마케팅이며 학력, 성별, 나이에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하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6시까지이며 업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서류마감은 31일까지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달 27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2015년 신입사원 52명의 입사 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사원의 부모님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물류해운업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사업 영역으로 신입사원들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