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만8000명 수용 국내 최대 공연장 조성첫 정기 대관 경쟁률 최대 4대 1⋯창동 상권 활성화 추진지하철 임시열차·버스 증편 등 교통대책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내년 6월 개관을 앞둔 서울아레나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운영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공연장 개관에 맞춰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대규모 관람객 유입에 대비한 교
쌍문동, GTX-C·서울아레나 연계 개발 확대동소문동, 장기 미개발 특별계획구역 규제 완화
서울 도봉구 쌍문동과 성북구 동소문동 일대의 개발 여건이 개선된다. 서울시가 장기간 유지돼 온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노후 건축물 정비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면서 일대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쌍문생활권중심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조합은 최근 진행한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단독 응찰한 IPARK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조합은 24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단지명으로
도봉구 창동, 1만8269석 서울아레나 2027년 준공광운대역세권 15만㎡ 복합개발…주거·업무·상업시설의정부 캠프 잭슨 부지에 바이오산업 거점 조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가 달릴 경기 북부와 서울 동북권의 도시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창동과 광운대, 의정부를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과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업무·상업·문화·산업 기능이 빠르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4일 오전 서울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시위 상황에 따라 지하철 1·4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거나 일부 열차가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전장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서울역 1호선 시청역 방면 4-1 승강장에서 ‘제7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시작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19일에도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장연은 전날 기획예산처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 권리 예산을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을 때까지 매일 출근길 지하철에 탑승해 선전전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전장연은 이달 3일과 10일, 18일, 24일 네 차례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1조 대어' 서울역 서부 배후지대형 건설사 수주전 가능성도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발맞춰 인근 도심 주거 지역인 용산구 서계동, 청파동, 남영동 일대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차례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역 초역세권 입지와 대형 개발 호재를 품은 이 일대는 노후 저층 주거지를 벗어나 신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의 목소리로 잘 알려진 고(故) 강희선 성우가 영면에 들었다.
6일 오전 7시 4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고인은 4일 오전 2시 10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인은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뒤 간 전이 판정을 받고 투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이 고(故) 강희선 성우를 애도했다.
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들의 영원한 짱구 엄마 강희선 성우님. 성우님 덕분에 어린 시절이 행복했습니다”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이어 “좋은 목소리로 세상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앞서 이날 새벽 강희
봉천14구역 1571가구·남영동 복합개발 추진사가정역세권 2037가구·광흥창역세권 640가구 공급
서울시가 봉천14구역 재개발과 남영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 주요 정비사업 계획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처리하며 관악·용산 일대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가정역세권과 광흥창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여의도 제2 세종문화회관 건립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안
지하철 적자의 가장 큰 원인이 무임수송이라는 사실은 최근 통계 추이를 보면 더 뚜렷하다. 2020년 2643억원이던 무임수송 손실액은 2025년 4488억원으로 5년 새 약 70% 가까이 폭증했다. 하지만 무임수송 손실 부담을 오롯이 전국 지자체와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떠안고 있다. 무임수송에 따른 혜택은 정부가 얻어가는 만큼 무임수송 부담을 지자체가 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 달 3일까지 수도권전철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유상으로 역명과 기관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
대상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 50개(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서울 지하철 이용객 급증⋯특정 노선과 구간에 증가세 집중2호선 신도림~삼성 등 주요 혼잡구간에 열차 추가 투입 기대
서울시가 도시철도 혼잡개선 혁신을 위해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스템 도입 시 열차 혼잡도가 약 20%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성동구 용답동에 있는 서울교통공사
롯데건설이 공사를 완료한 창동민자역사가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창동민자역사 공사를 마치고 쇼핑, 문화, 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4년 착공했으나 시행사의 경영상 문제 등으로 2010년 공사가 중단되며 장기간 표류했다. 이후 기업회생 절차와 시공사 교체 등을
서울 도심 교통 관문인 서울역 일대가 낙후된 도심 공간에서 ‘핵심 비즈니스 허브’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서울역은 KTX와 공항철도, 수도권 전철이 집중된 교통 허브지만 고도 제한 등으로 개발이 장기간 정체돼 왔다. 그러나 최근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착공 단계에 들어가면서 일대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10일 찾은 서울시 중구 서울역 북
보람카네기는 10일 전국환경노동조합 서울메트로환경지부와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객 맞춤형 장례예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지하철의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환경 분야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과 상생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대상인 두 지부는 서울 지하철 환경 관리와 방역 업무를 담당하는
120개 역사 3790면 규모·교통약자 위해 9개 역 19개소 모니터 추가 설치
서울교통공사가 1~4호선 120개 전 역사 총 3790면 규모의 ‘노후 열차정보 안내시스템 개량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열차정보 안내시스템 개량 사업은 기존 1·3·4호선(2008년 설치)과 2호선(2010년 설치) 시스템이 노후화됨에 따라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대우건설은 17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직4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9층, 11개 동, 총 173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금액은 약 7923억 원이다.
사업지는 부산 지하철 1·4호선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4호선·동
"이재명 국정철학, 서울 골목까지 닿게 할 것" “패스트트랙 시정으로 시민 삶 직행 약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중랑갑·4선)이 15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주택 30만 호 공급과 코스피 7000 시대 실현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 1등 경제·문화도시 서울을 만들기
서울과 부산 지하철 안내방송, 1980~1990년대 외화 더빙,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선. 수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성우 고(故) 강희선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65세.
강희선 성우는 지난 4일 오전 2시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6일 오전 7시 4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으며,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
전 세계 스트리트 푸드에는 그 지역만의 정서가 담겨 있고, 오래된 손끝의 기술과 장인의 이야기가 스며 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역시 시장 또는 길거리를 걷다 만나는 음식을 즐긴다. 기대 이상의 맛에 감동해 눈시울을 붉히는 이들도 있다. 30년 넘게 한자리에서 인생의 작품을 빚어온 세 명의 스트리트 푸드 장인을 소개한다.
◆50년 서울중앙시장 명물
10월 1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서울역 1·4호선 환승 통로에서 서울역 일대의 역사를 그린 만화가 김광성(金光星·62)의 그림이 전시된다. 그의 그림을 보면 ‘참 따뜻하다, 정겹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수묵담채로 그려진 한국적인 특유의 색감도 그렇거니와 세밀하게 그려진 인물과 풍경들에서 오래전에 볼 수 있었던 서울의 옛 질감이 생생하게 느껴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