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우건설·GS건설, 사망자 ‘제로’작업중지권 확대 등 안전관리 강화 성과건설업계 “지속 가능한 안전 체계 구축해야”
올해 상반기 건설업계의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기조와 함께 건설사들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 노력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건설업은 여전히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
경기 순유출 1339명 '최근 10년 최대'…충청권은 3년 연속 순유입종로학원 "학군·주거 이동에 지역인재 확대 영향도 주목"
서울 지역 초등학생이 최근 10년 만에 처음으로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반면 경기도는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은 순유출을 기록했고 충청권은 3년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는 등 지역별 학생 이동 양상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19일
올해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253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4명 줄었다. 통계가 집계된 2022년 이후 상반기 기준 최소치이자 가장 큰 감소 폭이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이 같은 ‘2026년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통계’를 발표했다.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는 사업주의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가능성이 있는 산업재해 사망사고로, 유족급
완주 반도체 소재·김제 물류센터 확충직간접 고용 145명…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장을 이루겠습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한솔케미칼·동원로엑스와의 투자협약을 계기로 첨단산업과 물류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15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도청에
서울 외국인 매수 10개월간 4.1% 감소 용산·종로·영등포 등에서는 오히려 증가
정부가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를 시행한 지 1년을 앞두고 있지만 외국인의 서울 주거용 부동산 매수세는 크게 꺾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보다 느슨한 규제를 적용받는다는 형평성 논란을 줄이기 위해 규제를 강화했으나 서울 부동산 수요를 억제하는 효과가 제한적인 것이다. 일
체감 38도·최고 39도 이상 때 발령…올해 개편 후 첫 발령온열질환자 105명·가축 2만7000마리 폐사…냉방·긴급급수 총동원
체감온도 38도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의 극한 폭염이 예상될 때 내려지는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처음 발령됐다. 올해 농업 분야 폭염 피해는 아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지만 극한 폭염이 현실화하면서 농촌 현장
작가 박수빈·안재영·현선 최종 선발600만원 상당 활동 지원금 및 그룹 전시 혜택
KT&G 상상마당은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인 ‘제17회 SKOPF(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에서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최종 선발했다.
6일 KT&G에 따르면 2008년부터 시작해 신진 사진가 57명을 배
중동 정세 불안으로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하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이 추가로 해협을 통과하면서 현지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과 한국인 선원 수가 소폭 감소했다. 이번 사례는 지난 5월 20일 이후 우리 선사 운용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두 번째 사례다.
1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서 대기하던 우리 선사 운용 LNG운반선 1척
서울 ‘한강버스’가 5월 탑승객 9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시는 5월 한강버스 탑승객이 9만1126명으로 집계돼 월간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강버스는 3월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월별 탑승객은 3월 6만2491명, 4월 7만6488명, 5월 9만1126명으로 매달 약 1만 5000여
지난해 12월 지원자 모집⋯3192명 몰려1차 사업선 오조작 의심 급가속 71회 차단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사고를 줄이기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2차 보급 사업이 본격화됐다. 지난해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한 1차 사업에 이어 올해는 특별·광역시로 대상을 넓혔고, 최종 선정된 759명 차량에 대한 장치 설치도 모두 마쳤다.
손해보험협회와 경찰청,
전남도와 여수시가 화양면 세포리 인도해변 일원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을 위해 민·관 합동 해양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정화작업은 전남도와 여수시를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민간단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해안가에 방치돼 있던 폐부표와 폐어구 등 약 50t 규모의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거둬들이고 주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 5월 도입한 ‘아워홈 육아동행지원금’을 수령한 가정이 이달로 100곳을 넘어섰다.
15일 아워홈에 따르면 한화그룹 소속 16개사 중 아워홈에서 가장 많은 직원(105 가정)이 육아동행지원금 혜택을 받았다. 이달 기준 한화그룹 내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가정은 354 가정(지급 예정자 포함)에 이른다.
김동선
로레알코리아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후원,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주관으로 ‘2026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후보자를 다음 달 20일까지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이 상은 24년간 총 105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내 여성과학계 발전을 견인해온 대표적인 권위의 상이다.
이번 공모는 ‘학술진흥상’과 ‘펠로십’ 두 부문으로
1990년대 초반 출생자의 생애미혼율(이하 미혼율)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990년대 초는 남아선호에 따른 출생성비 불균형이 가장 심했던 시기다.
이투데이가 8일 국가데이터처 ‘지역별고용조사(상반기)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2021~2025년 연령별 미혼율을 추정한 결과 4년간 미혼율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연령은 남자 34세, 여자 33
30일 오후 2시 56분께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105명과 장비 56대, 헬기 4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이날 오후 3시 2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25분 대응 2단계
제주 해녀가 갈수록 고령화하고 그 수도 줄면서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21일 제주도가 발표한 해녀 전수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해녀는 2371명으로 집계됐다.
재작년 2623명에서 252명 줄어든 수치다.
성별로 보면 여성 2350명, 남성 21명이다.
70세 이상 해녀가 1500명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 예방요법으로 전환한 환자의 관절 건강 지표가 개선되고 신체 활동 수준도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
대한민국을 뒤흔든 ‘12·3 비상계엄 사태’로 정치·경제·사회 전반이 요동쳤지만, 한국 사회는 이내 정상 궤도를 되찾았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1년이 지난 지금 우리 사회는 단순한 ‘질서 회복’을 넘어 위기 속에서도 시스템을 지켜내는 ‘회복 탄력성’을 각종 지표로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광장의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심화한 진영 갈등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인도네시아에 한국형 전기차 충전기 법정계량 제도와 시험소 구축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KTC는 한국계량측정협회(KASTO)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9년 12월 31일까지 총 80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총괄하며, 인도네시아 무역부 계량국과 협력해 사업을 수행한다고 1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Zymfentra, 성분명: 인플릭시맙 SC)’의 글로벌 임상3상 사후분석 결과를 국제학술지 ‘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IF: 12.2)’에 게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LIBERTY-CD 임상3상은 중등도-중증 활성 크론병(Crohn's Di
지난달 27일 시행 후 8905명 신청…하루 평균 809명
전국 229개 지역 중 울릉군 제외 전 지역 신청 접수
노인인구 1만 명당 전남 18.2명 가장 많아, 경기 4.0명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지난달 27일 시행된 이후 약 900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통합돌봄이 시행된 이후 2주간 8905명이 신청했다
자생한방병원이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의료 지원 사업에 나선다.
자생의료재단은 2월 25일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 및 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과 이종찬 광복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그동안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서울시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40대 시민의 생존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 유망 산업과 기술 분야 중심의 재취업 프로그램 ‘40대직업캠프’ 8월~9월 과정 참가자 275명을 모집한다.
40대직업캠프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하는 직업전환 프로그램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등 기술교육 전문기관과 채용 수요가 확정된 협력 기업들이 직접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