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9세 이하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최대 2.1%p 금리우대
신혼부부 대출 소득요건 완화…출산지원금·아동수당도 확대
AI·로봇 활용·통합돌봄 확대…인구정책 예산·영향 평가 강화
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선호 입지에 공공주택 57만1000호를 공급하고,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를 위한 정책대출을 신설한다. 결혼으로 소득·자산 기준
9월 전세사기 피해자 623건이 추가로 인정됐다.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 인정 건수는 4만1559건으로 늘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도 1만1000호를 넘어섰다.
국토교통부는 9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어 총 1642건을 심의하고 이 가운데 623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정부가 8·13주택공급대책에서 우선 공개한 신규 공공택지 2만7200호 가운데 2만6200호가 경기지역에 몰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국토교통부에 주택공급 과정에서 경기도의 권한과 역할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특히 반도체 등 산업거점과 주거를 묶는 4대 도시모델을 제시하고, 공공임대주택 배분과 공공주택지구 계획, 개발제한구역 해제, 광역교통시설 예비타
밀양시청점 열며 2015년 홍대 1호점 이후 11년 만에 4500호점 지난해 매장당 매출 3년 전 대비 약 18% 증가…폐점률 1%대 유지
메가MGC커피는 전일 경남 밀양에 ‘밀양시청점’을 열며 4500호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에는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과 김일한 밀양시청점 점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2015년 홍대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부동산 문제를 꺼내 들었다. 한동안 부동산 관련 공개 메시지를 자제해왔던 이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 의지를 연이어 강조하면서 주택 문제를 다시 국정 전면에 올리는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강남불패, 부동산투기공화국은 이
노후 청·관사 200곳 개발…해외 공공청사 14곳 복합개발국유지에 청년기숙사 2000호·시니어 레지던스 공급
정부가 국유재산관리기금의 주식 등 투자 비중을 2030년까지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국유지를 활용한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2만8000호를 내년부터 차례로 착공한다.
정부는 2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29차 국유재산정책
한은, 19일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 발표
국내 가계빚(가계신용)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돌파했다. 부동산 매매 회복세에 따른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과 주식 활황장에 올라탄 ‘빚투(빚내서 투자)’가 동시에 맞물린 결과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높여 30조원의 추가 대출 여력을 열어준 만큼 하반기 가계빚이 더 빠
시가 32억부터 종부세 부담 증가…45억부터 급등실거주 1주택 기본공제 공시가 14억…비거주 9억
정부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으로 실거주 1주택자는 시가 32억원 주택을 기점으로 세 부담이 늘어나게 됐다. 시가 32~45억원에 해당하는 과세표준 6억~12억원 구간 세율이 1.0%에서 1.3%로 올라서다. 1주택 60세·10년 실거주자의 시가 50억원
도입 5년 만에 천안 두정동서 1000번째 매장 운영신선식품 매출 일반점의 12배·축산 상품은 51배 기록
GS25가 채소와 과일, 육류 등 장보기 상품을 확대한 신선강화형 매장 1000호점을 열었다. 2021년 처음 도입한 지 5년 만이다. 신선강화형 매장의 일평균 매출은 일반 매장보다 100만원 이상 높았고, 올해 상반기 신선식품 매출은 일반 매장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33만6000호 공급 추진"교통·교육 등 기반시설도 주택 공급 일정 맞춰 차질 없이 조성"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경기 고양창릉 지구를 찾아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의 적기 공급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주택 공급 속도뿐 아니라 교통·교육 등 기반시설도 입주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조성해 국민이
KCC가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미래형 주거 모델 개발에 나선다. 건축자재와 내화 성능 분야에서 쌓아온 KCC의 기술력에 공간제작소의 모듈러 설계·생산 역량을 더해 새로운 주거 솔루션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KCC는 공간제작소와 모듈러 주거 분야 자재·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내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최대 걸림돌이던 금융지원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핵심거점이 될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에도 본격 시동을 걸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우리은행과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제3판교테크노밸리 건립사업 사업협약'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1조원의 재정 여력을 무기로 공공주택 10만호 공급과 입주일정 대폭 단축이라는 전례 없는 속도전에 돌입한다. GH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주택·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의 최대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 승인제도 개정
농식품부, 유전자 검출 사료 폐기·490.5톤 회수 완료…20일까지 3차 일제검사도축장 돼지혈액 ASF 검사체계 첫 구축…4월 재발방지 대책 마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돼지혈액 원료와 이를 사용한 배합사료에서 검출되면서 정부가 돼지농장부터 도축장, 사료 제조 단계까지 방역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문제가 된 사료는 폐기·회수하고, 전국 돼지농장
NH투자증권은 정부가 전날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대해 입지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소형 위주 공급으로 보편적인 주거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30일 평가했다. 다만 공공 주도의 착공 확대가 주택 공급 지표 정상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 29일 발표된 도심 주택공급 계획은 국유지와 유휴부
4000호점 ‘일산호수공원점’서 축하 기념식
메가MGC커피가 연말을 앞두고 최근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점’을 오픈하며 매장 수 4000호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메가MGC커피는 4000호점인 일산호수공원점 오프 기념행사에서 4000호점 돌파를 축하했다.
2015년 홍대에서 첫 매장을 오픈한 메가MGC커피는 5년 만에 1000호점
동화약품은 신임 베트남 대표사무소장에 구형모 전무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구형모 전무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홈플러스 창립 멤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삼성테스코와 롯데쇼핑㈜ 슈퍼마켓 부문을 거쳐 2002년 CJ올리브영㈜에 합류했다. 당시 3개 점포를 운영하던 초기 단계에서 상품운영기획, SCM, 재무관리
전남도의 핵심 주거정책인 '전남형 만원주택'이 장기적으로 재정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정일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시2)은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 "월 1만원 임대료로는 장기적인 유지보수가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강 의원은 "실질적인 관리 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재정 블랙홀'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샘은 지역사회 노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는 공간개선 사업이 1000호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공간개선 사업은 한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공간의 기준을 만들어 모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한다’는 기업 철학 아래 2015년부터 이어져 왔다.
이번 1000번째 공간은 경기도 시흥시 푸른지역아동센터로 낡고 비좁았던 부엌
국토교통부가 내년에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한 가운데 고령자 주거안정,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항목을 예산에 반영했다.
2일 국토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62조5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인 58조2000억 원보다 4조3000억 원 증가한 규모다.
국토부는 △국민안전 △건설경기회복 △민생안정 △균형발전 △미
국내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고령자복지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에 공급된 고령자복지주택(공사 중 포함)은 총 7853호다.
고령자복지주택은 경로당·공동생활시설·의료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무장애 설계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6월 중 프리미엄 주거-요양시설 ‘케어닥 케어홈·너싱홈’ 3곳을 신규 오픈하며 시니어 돌봄 인프라 집중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케어닥은 지난 2023년 자택처럼 편안한 시니어 돌봄을 제공하는 고품격 주거 및 요양 시설을 목표로 케어홈·너싱홈을 런칭했다. 케어홈은 장기요양등급 없이도 맞춤형 돌봄을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