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7일)을 앞두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발열 내의, 침구 등 겨울용 소비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일까지 2주간 ‘접촉온감 시리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자주의 접촉온감시리즈는 발열 원단을 적용한 제품으로 내
17년 만에 찾아온 10월 한파주의보에 겨울 의류를 찾는 손길도 빨라지고 있다.
지구온난화 여파로 올 11~12월은 예년보다 더 추울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패션ㆍ아웃도어 업계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패딩을 내놓는 등 월동 준비에 서두르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흥행에 힘입어 체육복 및 애슬레저 패션도 인기다.
19일 지마켓에
배우 김수현을 트라이 모델로 발탁해 흥행몰이를 하는 쌍방울이 ‘블랙 트라이데이’로 온라인몰 접속이 폭주해 한때 서버가 다운됐다.
쌍방울은 ‘블랙 트라이데이’ 행사 6일만인 2일 트라이샵 일일 신규 회원 수가 행사 이전인 11월 26일 대비 17배 증가했고 일일 매출액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2일 오후 12시 트라이샵의 동시
쌍방울이 배우 김수현효과를 톡톡히 봤다.
쌍방울은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하고 자사몰에서 연말 할인 행사인 ‘블랙 트라이데이’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고 3일 밝혔다.
‘블랙 트라이데이’ 행사 6일만인 지난 2일 트라이샵 일일 신규 회원 수는 행사 이전인 지난달 26일 대비 17배 증가했고 일일 매출액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때 자사몰 접속이 폭주
지난해보다 추위가 이르게 찾아오면서 월동(越冬)준비의 필요성도 빨라지고 있다. 속옷업계는 예년보다 출시 시점을 앞당겨 발 빠르게 내복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쌍방울은 최근 '기본템'으로 입을 수 있는 발열 내의 '트라이 히트업'부터 운동할 때 아우터로도 입을 수 있는 액티브 라인까지 각양각색의 내복을 준비했다. 발열 내의란 원단이 흡수한 몸에서 발생
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레베카' 스태프 전원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쌍방울 발열내의 '히트업'을 깜짝 선물했다.
23일 쌍방울 관계자는 "옥주현 씨 측이 뮤지컬 '레베카'가 공연 중인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맞은편에 있는 쌍방울 본사 1층 매장을 찾아 쌍방울의 대표 발열내의 '히트업' 100여 벌을 구매해 갔다
쌍방울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계기로 지금까지 계속해온 애국심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최근 발열내의 사전주문 ‘완판’ 기록을 세운 데 이어 FW 시즌 신제품 라인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니클로 불매 운동이 국산 내의 수요 확대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쌍방울은 최근 TRY 발열내의 ‘히트업 라이트’를 대상으로
이른 추위와 일교차 탓에 양면 내의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속옷 기업 쌍방울은 29일 양면 내의 매출이 1차 수량 완판 후 추가생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 대비 35% 신장된 수치이다.
쌍방울은 이번 겨울 한파와 주말 촛불집회 등이 겹치면서 내의에 대한 수요가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기능성에 패션을 가미한 발열과 경량보온의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이른바 ‘한파수혜주’로 꼽히는 업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년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날이 많을 것이란 기상청 전망에 관련주들이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의류, 내의, 보일러, 난방업체 등 주가가 12월 들어 눈에 띄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웃도어 의류 제조업체 영원무역 주
타이틀리스트 어패럴(www.titleistapparel.co.kr)이 최고 기능성의 투어핏과 미니멀한 디자인, 독보적인 감각의 플레이의 2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 2016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경직되기 쉬운 동절기 시즌에 보온력을 높여줄 수 있도록 ‘업계 최고 기능성 소재’와 ‘골프만을 생각한 디자인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
“우리는 51년된 탄탄한 기업입니다. 신성장과 혁신에 초점을 맞춰 내의업체를 넘어선 패션업체로 탈바꿈 할 것입니다.”
양선길 쌍방울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우리의 잘 알려진 브랜드와 다양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다 아우를 수 있는 패션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미 쌍방울은 지난달
내의전문 기업 쌍방울은 캐나다 위니펙에 로드샵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캐나다 위니펙 지역에 문 연 위니펙점은 캐나다 중부에 있는 마니토바 주의 수도로 캐나다에서 8번째로 큰 도시다. 캐나다 동부와 서부를 잇는 중요 유통 거점으로 쌍방울의 캐나다 내의시장 개척에 발판이 될 전망이다.
위니펙 로드샵에는 ‘트라이’ 내의를 비롯해 키즈 웨
내복이 젊어지고 있다. 내복의 대명사인 촌스러운 ‘빨간 내복’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최근에는 기능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월동준비를 하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성큼 다가온 겨울, 뚝 떨어진 기온 속에 찬바람을 거뜬히 이겨내기 위한 필수품인 내복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
비비안은 천연소재인 울(w
쌍방울이 겨울철 대표상품인 발열내의 '트라이 히트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예년에 비해 추위가 일찍 올 거라는 예보가 있어 지난해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 출시했다.
올해 선보인 히트업은 마이크로모달과 웜후레시 혼방 소재를 사용했다. 마이크로모달은 친환경소재로 오스트리아에서 자생하는 너도밤나무가 주원료로 쓰인다. 광택이 좋고 부드러운 것이 특
올 겨울 유난히 추울 것으로 예고되는 가운데 내복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최근 ‘내복은 속에만 입는 것’ 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만큼 겉옷으로도 손색없는 맵시와 디자인에 기능은 더욱 강화된 내복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올 겨울 업그레이드된 기능·패션 내의로 스타일을 업시켜보자.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이너웨어 브랜드 ‘트라이’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