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이 코스닥 이전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글로벌 에스테틱 메디칼 의료기기 업체 하이로닉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로닉이 이번 이전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55만주로 전량 신주모집한다. 공모 예정가는 4만3000~4만7400원으로 총 모집금액은 236억~260
글로벌 에스테틱 메디칼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은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이 작년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고 7일 밝혔다.
하이로닉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65억 2000만원, 영업이익은 59억 3900만원, 당기순이익 48억 97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넘는 높은 수치다.
3분기 매출액은 57억 2900만원으로
대웅제약은 한국다케다제약과 경구용 항염증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 치료제 ‘닥사스(성분명 로플루밀라스트)’의 영업 마케팅 및 유통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닥사스는 세계 최초 경구용 항염증 COPD 치료제로 COPD 관련 염증 세포를 활성화하는 ‘PDE4(phosphodiesterase 4)’ 효소를 억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코넥스 상장사 하이로닉이 ‘제15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기술혁신 기업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기술인재 육성 및 기술보호에 이바지한 중소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갖는다.
회사 측은 “고강도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우크라이나와 이라크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가 진정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이끌었지만 장 후반 상승폭은 줄었다.
다우지수는 이날 16.05포인트(0.10%) 상승한 1만6569.98로 잠정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33포인트(0.28%) 오른 1936.92를, 나스닥은 30.43포인트(0.70%)
한미약품이 올 2분기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집행했다.
한미약품은 2분기 매출의 19.6% 규모인 365억원을 R&D에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R&D 투자액인 263억원보다 38.4% 증가한 것으로, 분기 기준 최대 투자 규모다.
한미약품은 '퀀텀 프로젝트(당뇨신약)'인 주1회 인슐린(LAPSInsulin115)ㆍ월1회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미국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고용지표가 이전치보다 개선되면서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24% 오른 1만6573.00으로,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29% 상승한 1890.90으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
한미약품은 약물 흡입 확인이 가능한 흡입형 천식·COPD 치료제 '플루테롤 흡입용 캡슐'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플루테롤은 흡입용 스테로이드제인 '플루티카손' 성분과 기관지 확장제인 '살메테롤' 성분의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이다. 이 기술은 디바이스 개발 난이도가 높아 기존 수입약의 물질특허가 2011년에 만료됐음에도, 지금까지 후속 약
“신약개발이 성공하려면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타미플루 개발자 김정은 박사가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카이노스메디와 손잡고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에 나선다.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 박사는 한국에서 새롭게 신약연구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카이노스메드는 글로벌 제약시장을 목표로 지
다국적 제약사가 장악했던 인플루엔자(독감) 치료제 시장에 국내 제약사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1년부터 우리나라에 타미플루를 공급해오던 로슈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종근당에 판권을 넘겨줬기 때문이다. 타미플루 영업·마케팅을 종근당이 전담함에 따라 감염 또는 계절성 독감발생시 신속한 공급과 함께 예방 처방 시장도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
대웅제약이 천식·비염 치료제 ‘몬테락’(성분명: 몬테루카스트)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몬테락은 상기도 및 기관지의 염증 매개체인 ‘시스테닐 류코트리엔’을 차단해 염증 반응을 억제, 천식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1일 1회 복용하는 몬테락은 성인용 10mg, 소아용 5mg(6~14세), 소아용 4mg(2~5세), 소아용
“GSK는 단순히 좋은 의약품 공급에 만족하지 않습니다.‘건강한 한국사회 실현에 기여한다’ 는 기치로 한국과 동반성장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한국호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김진호 대표는 GSK코리아를 ‘가장 한국적인 다국적 제약사’로 만드는 게 꿈이다.
업계에서는 드물게 10년 이상 다국적 제약사의 한국
대웅제약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지난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흡입형 천식치료제 ‘심비코트(성분명:부데소니드)’의 국내 영업·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두 회사의 제휴는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넥시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이날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심비코트의 제품력과 국내 처방의
바이오시밀러 천하삼분지계. 향후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3개의 그룹이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전망한다.
△테바, 산도즈 등 글로벌 제네릭업체로 케미칼에서의 우위를 바이오까지 이어가려는 ‘뺏으려는 자’ △화이자, 머크 등 오리지널 개발사로 막대한 자금력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지키려는 자’ △란박시, 레디툭스, 셀트리온 등 이번 기회
녹십자(대표 조순태)가 패취형 천식 치료제 '세키날린 패취'를 28일부터 일본 Towa로부터 국내 독점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세키날린 패취’는 경피흡수형 기관지 확장제로 Tulobuterol(툴로부테롤)제제의 First Generic이며 녹십자가 일본 Towa社로부터 완제품 수입한다.
기존 제제가 쉽게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한 ‘세키
한국노바티스는 1일 1회 흡입형 기관지 확장제 온브리즈(성분: 인다카테롤말레산염)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의 기관지 확장 치료제로 유럽위원회(EC)의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온브리즈는 EU에서 7년 만에 나오는 새로운 흡입형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약물이다.
온브리즈는 임상연구에서 24시간 기관지 확장 작용 및 흡입 후 5분
신종인플루엔자A(H1N1)로 인한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계동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제약사 GSK 관계자가 폐로 직접 들어가는 흡입식 항바이러스제 '리렌자'의 복약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흡입형 항바이러스제 리렌자는 7세 이상부터 투약 가능하다.
타미플루보다 효과가 빠른 신종 플루 치료제가 개발됐다.
15일 AP, AFP통신은 일본 나가사키 대학 고노 시게루 박사팀이 신종플루치료제로 연구중인 항바이러스제 ‘페라미비르(Peramivir)’개발이 성공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페라미비르 정맥주사를 1번 접종받으면 78~81시간 내에 독감 증상이 사라진다고 보고했다.
이는
#전문
장마철 건강의 관건은 번식이 쉬운 ‘세균’과 ‘궂은 날씨’. 세균은 각종 피부염과 식중독 등 수인성 전염병의 위험을 높이며 천식 증상을 심하게 만든다. 또 궂은 날씨는 우울증이나 불면증을 유발하며 관절염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본문
지난 21일 남부지방에 장마전선이 형성되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불청객’ 장마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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