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영업손실 396억원...전년 대비 47% 축소하며 체질 개선
11번가가 주력 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11분기 연속 전사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24일 SK스퀘어 공시자료에 따르면 11번가의 2025년 연간 영업손실은 △396억원으로 2024년 대비 47% 축소했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은 △109
최대 2조 금융지원·7.9조 상환유예⋯분산특구 지정해 원가 절감110만 톤 롯데 NCC 중단해 공급과잉 해소⋯2028년 흑자 전환 목표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첫 사례인 '대산 1호 프로젝트'가 마침내 최종 승인됐다.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의 합병 및 대규모 설비 감축을 골자로 하는 이번 재편에 맞춰 정부는 최대 2조원의 금융 지
관세 무기화에 다자 통상질서 와해다국적기업 위축…경제활력 떨어져對中관계 등 피해 최소화 방안 찾길
영국의 주간 이코노미스트지(The Economist)는 올해 1월 10일자부터 3주간 연속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책의 세계정치 질서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표지 기사로 올렸다. 트럼프 2기의 정책을 경제적으로는 ‘포함자본주의(gunboat cap
K바이오, 직판‧공동개발 등으로 美 시장 진입 SK바팜 ‘엑스코프리’ 작년 매출 6000억 돌파 셀트리온‧유한양행‧알테오젠 등 ‘1조원’ 도전
GC녹십자는 작년 매출 1조9913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기준 7년간 적자를 이어오다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글로벌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K-신약의 ‘1조원’ 고지
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7%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752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6.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3억 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품 수요와 외국인 매출 등이 증가하면서 4분기 백화점 실적이 일부 개선됐다"면서 "식음료(F&B) 부문에
기획예산처 '주요국 2025년 국가신용등급 변동 현황' 발표한국, 2012~2016년 국가신용등급 상승 후 현재까지 유지
지난해 미국과 중국, 프랑스의 신용등급이 강등된 반면 이탈리아와 스페인, 포르투갈의 등급은 상향 조정됐다.
기획예산처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국 2025년 국가신용등급 변동 현황'을 발표했다. 국가신용등급은 거시경제지표
저스템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이어 중국 SMIC로부터 협력 의사를 전달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오후 2시 4분 현재 저스템은 전일 대비 770원(11.41%) 오른 7520원에 거래됐다.
이날 EBN은 국내외 메모리 반도체사에 질소 기반 환경제어 시스템을 판매하는 저스템이 최근 SMIC로부터 연락을 받고 협력 의사를 전달받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를 소폭 증가했지만, 채용은 오히려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8월)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92만7000개로 전년 동기보다 13만9000개 늘었다. 1분기 1만5000개까지 축소됐던 증가 폭이 2분기(11만1000개)에 이어 완만한 회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업 세아메카닉스는 3월부터 폴란드 현지 법인을 통해 본격적인 대량 생산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견조한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를 넘어 유럽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핵심 공급망으로 부상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대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의 유럽향 ESS 프로젝트에 적용될 핵심 부품 '엔드플레이트모듈(EPM)'의 단독 공
삼성증권이 코스맥스에 대해 일회성 이익 제거 시 아쉬운 4분기지만 개선세가 감지됐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3만5000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전년 대비 각 8%, 3% 성장한 6010억원, 409억원을 기록했다"면서도 "일회성 이익 제거 시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전현희 'DDP 해체' 1호 공약에 오세훈 반박삼표부지 79층 개발 놓고 오세훈·정원오 공방감사의 정원 공사중지·태릉CC 이중잣대 논란6·3 선거까지 랜드마크 공방 더 커질 전망
도시의 정체성을 상징하고 시민을 위한 공간이어야 할 랜드마크가 선거용 도구로 소비되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 6·3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유력 후보들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세계무역경보, 각국 관세에 미칠 영향 분석표적 압박받던 브라질·캐나다·멕시코도 세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롭게 도입한 15% 글로벌 단일 관세 체제에서 가장 유리한 국가는 브라질과 중국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영국·유럽연합(EU)·한국·일본 등 오랜 동맹국들은 오히려 큰 타격을 받았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
이달 1~20일 수출이 반도체의 기록적인 폭등세에 힘입어 전년보다 23%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의 '대체 관세' 위협 등 통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도 대미(對美) 수출 역시 21% 넘게 늘어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23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1일~2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4
자사주 소각·고배당 확산…K제약바이오 ‘주주환원 경쟁’ 본격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현금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중심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연구개발(R&D) 중심 성장 스토리에 머물던 산업 구조가 실적 기반 기업가치 제고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주요 상장사들이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
제주항공, 5분기 만에 적자 탈출티웨이항공, 연내 사명 변경 추진통합 진에어 주축 직원 화합 도모
올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이 ‘왕좌의 게임’ 국면에 들어섰다. 기존 강자인 제주항공이 5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에어부산·에어서울을 흡수하는 통합 진에어와 대명소노그룹 품에 안긴 티웨이항공이 본격적인 세력 확장에 나서면서 판
솔트룩스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다이퀘스트가 상장전 지분투자(프리IPO)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가파른 매출 성장으로 기업가치 제고 발판을 마련했지만, 상장을 위해 해소해야 할 굵직한 과제도 남아 있다. 모자(母子)회사 중복상장에 따른 지주사 디스카운트 우려를 해소할 주주친화 정책 마련과 자생력에 기반을 둔 흑자 전환 여부가 향후 기업공개(IPO)
지난해 대미 무역흑자 495억달러⋯트럼프 1기 출범 때보다 2.7배 껑충대미 투자 지연·비관세 장벽 협상 난항 시 관세 직격탄⋯"무역수지 관리 시급"
한국과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대미 무역흑자가 여전히 큰 폭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헌 판결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1
카카오페이 이사회가 20일 신원근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연임 여부는 오는 3월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신 대표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임기 동안 플랫폼 비즈니스 확장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며 회사의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대표는 결제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6406억원, 영업이익 834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2.2%, 영업이익은 38.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0%로 전년 대비 1.5%p(포인트)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575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781억원,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