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소문고가 사고에 "안전 확보·인명 구조 총력"

입력 2026-05-26 16:0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오후 2시32분께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모습. 소방당국은 추가 부상자 여부를 확인 중이다. (연합뉴스)
▲6일 오후 2시32분께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모습. 소방당국은 추가 부상자 여부를 확인 중이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26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계 기관과 함께 피해 상황을 신속히 확인하고 현장 안전 확보와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안전점검 과정에서 공중비계와 거더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서울시 관계자 등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서대문구 차량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 가운데 4명은 구조를 완료했으, 나머지 2명에 대한 구조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부연했다.

시는 이어서 "현재 현장 안전조치와 추가 낙하 방지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 원인과 경위를 확인 중"이라며 "추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62,000
    • +0.27%
    • 이더리움
    • 2,988,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48,800
    • -0.58%
    • 리플
    • 1,993
    • +2.57%
    • 솔라나
    • 122,300
    • +0.91%
    • 에이다
    • 349
    • +0%
    • 트론
    • 509
    • -1.74%
    • 스텔라루멘
    • 385
    • +2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19%
    • 체인링크
    • 13,570
    • +2.11%
    • 샌드박스
    • 103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