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신고가 행진 속 소외된 2차 전지주 'ESS'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 가능성↑
코스피가 46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2차전지 섹터는 여전히 '겨울'을 지나고 있다. 전기차(EV) 수요 둔화와 재고 조정의 여파로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휘청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2차전지주의 무게중심이 기존 'EV
두 차례 연기 끝 세 번째 도전…‘사실상 마지막 IPO’실적 개선·몸값 낮추기…시장 친화 전략 승부수임기 연장된 최우형 행장, 상장 성과가 연임 가른다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다시 기업공개(IPO) 무대에 섰다. 최우형 은행장의 임기가 정기 주주총회까지 연장되면서 이번 IPO 성과가 행장 연임 여부를 가늠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
최근 이차전지 업종 주가가 잇단 악재에도 하방 경직성을 보이는 가운데, 에코프로의 구조 개선과 원가 경쟁력 강화가 향후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윤석천 경제평론가는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에코프로의 흑자 전환 가능성에 대해 설비 투자 부담 축소와 니켈 내재화를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
대주주 교체 통해 상장 유지 노리는 세종메디칼작년 3분기 누적 영업익 17억…전년 比 254%↑매각 측, 본업 경쟁력·사업 정상화 가능성 제시
국내 최초 복강경 수술기구 국산화에 성공한 의료기기 전문기업 세종메디칼이 경영권 매각을 위한 재입찰에 나선다. 부담으로 작용했던 재무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한 데 이어, 본업 중심의 실적 턴어라운드까지 가시화되
빙그레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내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2020년 10월에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래로
유진투자증권은 13일 KT에 대해 4분기 연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KT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조7460억 원, 영업이익 1868억 원으로 전망된다. 전년 대비 각각 2.6% 증가, 흑자 전환한 수준이다. 다만 시장 전망
NH투자증권이 13일 하이브에 대해 BTS 활동 재개 및 자회사 구조조정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42만 원을 제시했다. 하이브의 전 거래일 종가는 33만2000원이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BTS 활동 재개 및 자회사 턴어라운드로 실적 성장 가시성이 개선됐다"며 "서구권 잠재시장(TAM) 확장 초입
SK증권은 13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아이온2’ 출시 효과와 자체 결제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실적 성장의 핵심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30만 원으로 유지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12.8% 증가한 4061억 원, 영업이익은
한국투자증권은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10만 원으로 상향했다. 주택·건축 부문의 원가율 개선으로 실적 하방이 확인된 데다 2026년 미국과 불가리아를 중심으로 한 원전 수주 가능성이 중장기 기업가치에 반영됐다는 판단이다.
남채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현대건설의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7조67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
원·달러 환율이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470원 선에 근접한 가운데 점차 하락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상현 iM증권 이코노미스트는 “환율 상승 시 주가가 하락하는 전통적 상관관계가 약해지고 있다”며 “연초 환율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향후 하락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고 13일 이같이 말했다.
12일 환율은 전일 대비 10.8원
경영진 리스크·대내외적 혼란 넘어 지난해 턴어라운드 성공'전략통'으로 카카오페이 합류⋯기본기 강조하며 미래 설계
카카오페이는 한때 흔들렸다. 상장 이후 불거진 경영진 리스크와 핀테크 업황 둔화 속에서 성장 스토리는 시험대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 숫자가 먼저 답했다. 적자는 멈췄고 실적은 돌아섰다. 카카오페이가 다시 정상궤도에 올라섰다는 신호였다. 이
SI 파트너십으로 리스크 분산상장 후 마일스톤·추가 L/O 가시화 관건
카나프테라퓨틱스가 대형 제약사와의 '전략적 투자자(SI) 동맹'을 앞세워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독자 임상 리스크를 줄이고 조기 기술이전으로 실리를 챙기는 차별화된 생존 전략이 기존 기술특례 기업들과는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
동부건설은 9일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 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본사 및 현장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윤 대표는 이날 “지난해 우리는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창사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거뒀고 철저한 원가관리와 사업구조 개
KGM커머셜(KGMC)이 지난해 매출액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50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익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과제로 삼고,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내부 통제 및 책임경영 강화 등을 단
알피바이오가 이익 극대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김현선 전 노브랜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총괄 사장으로 영입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
김현선 신임 총괄사장은 1999년 글로벌 의류 제조 기업 노브랜드에 합류해 매출 5000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약 26년간 재무 본부장을 역임하며 기업의 살림을 도맡아온 베테랑이다. 특히 노브랜
코스닥 상장사 협진은 인공지능(AI) 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의 지분 100% 인수와 관련한 인수대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진은 앤로보틱스 지분 전체를 230억 원에 양수하기로 했으며 이날 잔금 57억 원을 납입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일 계약금 23억 원, 12월 30일 중도금 150억 원을 지급했다.
이번 인
KC그린홀딩스, 감사의견 거절로 상폐 위기 지난해 7월 회생절차 개시한 KC글라스오퍼스PE, KC글라스 스토킹호스 선정
코스피 상장사 KC그린홀딩스가 감사의견 거절을 이유로 상장폐지 위기에 빠진 가운데 자회사들이 매물로 나왔다. 지난해 7월부터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KC글라스 매각에는 오퍼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참여했다. KC그린홀딩스가 KC글라스 매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이 2.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 전망치(1.8%)보다 낙관적인 수치다.
재정경제부는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상반기 1.9%, 하반기 2.1% 등 연간 2.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푸본현대생명은 미래 성장전략을 공유하고 흑자 전환을 위한 실행의 의지를 다지는 전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례화된 시무식에서 벗어나, 회사의 경영상황과 새해 계획, 그리고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임직원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3년간 금융당국의 IFRS17 후속조치 요구 등 규제와 가이
9일 2025년 11월 국제수지(잠정) 발표
우리나라 국제 교역의 최종 성적표인 11월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100억 달러대로 반등했다. 흑자 폭이 커졌을 뿐 아니라 31개월 연속 흑자 기조도 이어가게 됐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5년 11월 국제수지(잠정)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