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올해로 개소 2주년을 맞은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 한우리'가 미용 서비스에 원스톱 복지상담까지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 10월 16일 문을 연 ‘헤어 한우리’는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장애인복지관) 1층에 있는 장애인 전용 미용실이다. 장애인 편의시설과 전용 장비 부족으로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소년단 부산연맹이 20일 부산 북항 마리나 다이빙풀에서 지역 척수장애인을 위한 스쿠버다이빙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해양레저를 접하기 어려운 척수장애인에게 바다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부산시 장애인체육회의 추천으로 선정된 10명의 척수장애인이 참여해, 스쿠버 전문강사 10명의 1대1 맞춤형 지도를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사기 범죄에 가담했다가 구금된 한국인 64명이 18일 오전 전세기를 통해 국내로 송환됐다. 정부는 이번 송환을 계기로 양국 간 범죄 대응 협력을 강화하고 전원에 대한 수사와 마약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김진아 정부합동대응팀 단장(외교부 2차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스
15만1031명
예매율 99%라는 숫자가 뜰 때까지 대기열을 벗어나지 못한 이들의 오열이 들려왔습니다. 이들을 더 고통스럽게 한 건 입장도 전에 올라온 ‘표팔이’ 때문이었는데요. 정가보다 4~10배 비싼 가격을 써 놓고 “저렴하게 양도”라는 판매 문구를 적은 그 관대함(?)이 기막힐 지경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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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선 씨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는 희생자 시신운구와 교통 자원봉사에 앞장섰고, 2022년 이태원 참사 때는 심폐소생술 시민구조대 활동을 펼치는 등 18년 넘게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그는 이태원 참사 이후 얻은 트라우마로 직장을 그만뒀지만 이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사단법인 무의와 함께 진행하는 ‘무빙 포워드(Moving Forward)’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이 추진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이니셔티브인 ‘모든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SD4G)’의 일환으로 진행된 무빙 포워드 캠페인은 ‘모두의 삶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메시지 아래 노약자,
28기 영숙이 광수와 데이트 중 응급실로 향했다.
8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28기의 2순위 데이트가 진행된 가운데 광수와 영숙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광수와 영숙은 분위기 좋은 사케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영숙은 “이혼할 때 힘든 일이 겹쳤다. 암이 두 군데서 발견됐는데 사실은 세 군데였다”
세계 80개 국가 121개 도시 330개 기업 참여⋯사흘간 진행오세훈 시장 “기술은 목적이 될 수 없고 사람을 향해야 한다”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커진 행사⋯AI, 로봇, 기후테크 기술 선보여
서울시가 글로벌 도시 리더와 기업, 학계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SLW 2025)’를 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미래의 서울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성진학교 신설사업’ 설계공모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12일 서울시의회에서 공립 특수학교인 성진학교 설립 계획안이 통과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 것이다.
설계공모는 공공건축물의 설계자를 선정하는 제도로, 사업 취지와 요구 조건을 제시하고 다수의 건축가가 제안한 설계안을 심사해 가장 적합한 설계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가
상호관세 판결 불확실성 고려중국 ‘로봇 굴기’ 견제 초점미국 진출 한국 기업 부담 우려도
‘제조업 부활’을 외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로봇·산업기계·의료기기에 대해서도 품목별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연방관보를 통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로봇·산업기계·의료기기 등에 대
23일 오후 1시부터 청계광장~광장시장 무료 운행시범 운행 거친 뒤 내년 하반기 유료화 예정향후 기술 발전시켜 ‘완전 무인 셔틀’로 발전 계획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청계A01’ 노선이 서울 청계천을 달린다. 서울시는 시범 운행을 거쳐 내년 하반기 중 유료화할 예정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3시부터 청계A01은 교통카드가 있는 누구나 무
코로나 팬데믹의 칼바람은 가장 약한 이들의 삶을 정면으로 덮쳤다. 단돈 천 원이 없어 손주 간식을 사주지 못했던 조손 가정, 월세를 내고 남은 30만 원으로 한 달을 버텨야 했던 1인 가구, 5000만 원 빚에 실직까지 겹쳐 벼랑 끝에 몰린 가장. 이들에게 단비처럼 내려온 것이 바로 경기도의 ‘극저신용 대출’이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제도를 “사회가
오후 1시 30분 영장실질심사…이르면 밤 구속 여부 결정정치자금법 위반 등 4개 혐의…증거인멸 우려 쟁점 될 듯
윤석열 정권과 통일교 유착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한학자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22일 오후 12시 53분 한 총재는 휠체어를 탄 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고문이자 오션인더블유 회장인 원영식 고문이 척수장애인들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는 ‘Good Way with us 원영식 희망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척수장애인 3명에게 수동휠체어와 욕창방석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번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마련된
여유로운 실내 공간·유연한 시트 활용성13년간 누적 10만 명에 여행 경험 제공
기아가 초록여행에 목적기반차량(PBV) 모델을 투입하고 교통약자의 더욱 편리한 여행을 지원한다.
19일 기아는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 기아 초록여행 전국 8개 권역에 PV5 패신저 모델을 각 1대씩 총 8대 신규 도입하고, PV5 여행 1호 고객에게 차량
신재생에너지, 로봇, 소형모듈원자로(SMR), 전력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19개 기업이 정부로부터 사업재편계획을 승인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제48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어 고산테크, 신성씨앤티 등 19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향후 5년간 총 2047억 원을 투자하고 456명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9월 18일 데뷔 기념일을 맞아 또 한 번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아이유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난치병 아동, 장애인, 자립 준비 청년, 독거 노인 등 다양한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크루젠 EV HP71 장착유럽 수출 차량도 공급
금호타이어가 기아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더 기아 PV5’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PV5는 기아의 첫 PBV 모델로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급속 충전 성능 확보해 안정적인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저상 플로어, 넓은 적재 공간도 확
서울시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18일 첫 운항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강버스는 도시 생활 속 여유로운 이동수단이자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선착장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께 드리는 선물’을 주제로 취항
서울시가 관내 38만5000명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종합 지원에 나선다. 2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 이동권, 인권 등 4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아주 보통의 하루(아보하)’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시장은 “평범한 하루가 장애인에게는 도전이자 힘겨운 일상”이라며 “장애 시민을 위한 발걸음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