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규모 흑석2구역 “정부 제시안 사업성 낮아” 반발다른 구역도 예의주시…“인센티브 조정 불가피”
‘공공재개발’(공공 참여형 재개발)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중 가장 큰 동작구 흑석2구역이 사업 추진 불가 의사를 밝혔다. 정부가 제안한 용적률과 일반분양가 조건을 적용하면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다른 시범사
경기도 평택시 신촌지구 3블록에 들어서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 아파트가 분양 한 달여 만에 100% 계약 완료됐다.
7일 동문건설에 따르면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 아파트(1134가구)는 지난해 11월 23일부터 4일간의 정당계약 기간과 최근 진행된 무순위 정당계약 등을 통해 완판(완전판매)됐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 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은 8만9317㎡의 부지에 총 150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상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4501억 원이다.
전체 1509가구 중 조합원분 699가구와 임대주택 257가구 제외한 55
우미건설은 내년 전국에서 아파트 9814가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수도권과 비(非)수도권에서 각각 6977가구, 2837가구 공급이 계획됐다.
이 가운데 우미건설이 공을 들이는 사업장은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에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인 ‘파주 운정 우미린’이다. 총 846가구로 2월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후분양 아파트(건설 공정이
유림개발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상업시설 '펜트힐 루 논현'을 분양한다. 펜트힐 루 논현은 팬트하우스 '팬트힐 논현' 내 상업시설로 지하 2층~지상 2층에 75실이 입점한다.
유림개발은 부촌이라는 논현동 특성에 맞춰 펜트힐 루 논현 구성을 고급화했다. 지하 2층은 '헬시 존(Healthy Zone)'으로 개인 욕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을 유치한다.
주변 시세 '절반' 수준…청약 경쟁률 270대 1
'로또' 분양으로 불리는 서울 송파 거여동 일대의 위례신도시 일반분양에 7만8000여 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위례포레샤인15단지'(A1-12블록)에는 70가구 모집에 2만216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이 288.8대 1에 달했다.
22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중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2개동, 전용면적 84~175㎡ 393가구,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119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의
서울서 보기 드문 대규모 택지지구청약통장 납입액ㆍ가점 벽 높을 듯
올해 서울 막차 '로또 분양 단지' 청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내 보기 힘든 대규모 택지지구에서 분양되는 데다 분양가마저 주변 시세 대비 반값 수준이어서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
송파 위례ㆍ강동 고덕강일지구...서울 동남권서 4개 단지 분양
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책위원장이 부동산 실태 파악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위원장은 26일 오후 서초구에 위치한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방문해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24번이나 내놨는데 그럴 때마다 상황은 오히려 복잡해지고 심각해진다”고 말했다. 조정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 산하 기관이다.
이어 "정부가 매번 정책을 발표
유승민 "2022년 대선에서 현 정권 퇴출명령, 우리에게 새 희망 가져달라"김종인ㆍ주호영 등도 참석해 힘 실어줘김종인, 아파트 청약시장 찾아 부동산 정책 현장 점검
21대 총선 이후 약 7개월가량 잠행을 이어온 대권 잠룡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 활동 재개와 대권 행보를 위한 방아쇠를 당겼다. 유 전 의원은 첫 공식 행보로 부동산 문제 공론화를
원보건설이 경기도 파주시 구도심인 조리읍 일대에서 단독 3층 구조의 ‘드림힐 타운하우스'를 분양 중이다.
드림힐 타운하우스는 대지면적 462∼726㎡에 공급면적 178∼244㎡, 지상 1∼3층 총 14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보통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은 많지만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주택을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다. 늘 1%가 부족
분양가 상한제가 서울 정비사업에 상수(常數)가 됐다. 정비사업장마다 분양가 상한제 영향을 줄이려는 움직임으로 분주하다.
분양가 상한제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엔 ‘달갑지 않은 손님’이다. 일반분양 수익으로 사업비를 대는 재건축·재개발 조합으로선 재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만큼 조합원 분담금은 늘어난다. 사업성이 낮은 사업장일수록 그 부담은 크게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지은 ‘마린애시앙’ 아파트 단지 안에 고운초등학교가 내년 3월 문을 연다고 밝혔다. 28개 학급이 편성되는 고운초엔 학생 862명이 공부할 수 있다. 병설 유치원도 함께 설치된다.
고운초 개교로 마린애시앙 ‘학(學)세권’은 더 강화됐다. 마린애시앙 단지 안에는 고운초와 병설 유치원 외에도 국공립 어린이집이 문을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등 올해 11~12월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공공임대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의 경우 수도권에서 총 32곳에서 1만3414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임대형 신혼희망타운으로 육아시설을 갖추고 100% 지하주차장으로 계획된 서울수서(12월, 199호)를 비롯해 영구임대와 국민임대가 혼합된 서울양원(11
동문건설은 이달 분양하는 경기 평택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 아파트의 광고 모델로 가수 장민호 씨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 분양한 ‘전남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광고 모델 발탁 이후 두 번째다.
장 씨는 16일부터 수도권 일대 라디오 광고를 시작으로 온라인ㆍ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 광고 모
올해 서울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혔던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의 연내 일반분양이 결국 물 건너갈 전망이다. 옛 조합과 현 조합원 모임의 격화된 싸움이 맞소송으로 비화되더니 법정 판결마저 지연되는 분위기다. 5000가구에 육박하는 일반분양 물량을 학수고대하던 청약 대기자들은 장기화하는 내홍에 청약 전략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분양 4786가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지은 '마린애시앙' 아파트 단지 안에 고운초등학교가 내년 3월 문을 연다고 5일 밝혔다. 교실만 28개로 구성된 고운초엔 학생 862명이 공부할 수 있다. 병설유치원도 함께 설치된다.
마린애시앙은 자녀 교육에 편한 '학(學)세권 단지'라는 게 부영주택 설명이다. 마린애시앙 단지 안에 고운초와 그 병설유치원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소병훈 국회의원은 재개발로 지어진 임대주택을 지방자치단체나 공기업이 의무적으로 인수하도록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29일 밝혔다.
현행 도정법에 따르면 재개발 사업장에선 시ㆍ조 조례 등에 따라 전체 주택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 그러나 이 임대주택을 누가 운영하는지에 대한 규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