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이 취임 약 1년 6개월 만에 사임하면서 4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다.
대한당구연맹은 10일 “서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지난해 1월 열린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뒤 국가대표 제도 정상화와 국내 대회 활성화, 당구 콘텐츠 대중화 등에 힘써왔다. 경기 중심이던 당구를 일반 시민
전국 광역의회를 대표하는 자리가 8년 만에 경기도로 돌아왔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회장석에 앉자마자 꺼낸 첫 카드는 지방의회법이었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서 제20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호선됐다. 경기도의회 의장이 전국 16개
지금으로부터 65년 전인 1961년, 농업협동조합법이 제정됐다. 농업협동조합법 제1조는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법의 목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어 제5조는 조합과 중앙회가 조합원에게 최대한 봉사하고, 그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협동조합의 기본 원칙
감사 결과 28건 위법 확인…후속 조치 집행은 보류혁신위 중심 거버넌스 개혁…선거제도 손질 본격화문체부 "국민 신뢰 회복 위해 제도 개선 적극 지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전반에 대해 “대대적인 개혁이 요구되고 있다”고 밝히며 회장 선거제도 개편과 K-축구 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장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자리에 도전장을 던졌다.
전국 최대 광역지자체를 이끌면서도 27년간 단 한 명의 회장도 배출하지 못한 경기도의 오랜 숙원을 풀겠다는 승부수다.
협의회장에 선출되면 추 지사는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직접 배석해 1400만 경기도민은 물론 전국 지방정부를 대표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돼, 도정 위상이 한층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체육단체 회장 선거의 직선제 도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회원종목단체와 시ㆍ도 체육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고려해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유 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년도 임시대의원총회에 앞서 “선거인단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이루지 못해 의결이 한 차례 보류됐다”며 “집행부의
재선충 피해지에 폭 4㎞ 국가방제벨트…산불안전공간 120곳 조성산림조합 중앙회장 직선·단임제 도입…산림사업 페이퍼컴퍼니 퇴출 추진
정부가 산사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방정부의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의무화한다. 임업직불금 단가는 최대 36% 올리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역에는 폭 4㎞ 이상의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한다.
산림청은 16일 청와대에서 열
농식품부, 2026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기본조사 중간점검서 27.6% 포착…수도권·토지거래허가구역 등 포함9월 5개 지역서 AI 농축산물 가격 비교…가격안정제 8월 시행농협 개혁·농촌 기본소득 확대…K-푸드+ 수출 160억달러 도전
정부가 8월부터 전체 농지의 절반을 넘는 규모를 심층조사할 전망이다. 농지 전수조사 중간점검에서 조사를 마친 필지의 27.6
대한체육회가 한국 축구 쇄신을 위해 출범시킨 ‘K-축구 혁신위원회’(혁신위)가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 기한을 늘리기로 뜻을 모았다.
혁신위는 13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회의실에서 박지성 공동위원장 주재로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이날 회의는 비공개로 약 2시간 진행됐으며, 종료 직후 박 위원장이 브리핑을 통해 결과를 전했다.
정치권, 감독 선임·협회 운영 개선 필요성 제기
국민의힘이 6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을 계기로 국회에서 한국 축구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는 긴급 토론회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운영과 대표팀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 살리는 골든타임'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사임서를 제출하며 13년 5개월간 이어온 재임을 마무리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정 회장이 이날 오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마지막 임원회의를 마친 뒤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013년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4선을 지냈으며, 지난해 제55대 회장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해 2029년까지
외부 전문가 포함 조사위 구성 및 백서 발간…SNS 통해 개혁 의지 피력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불거진 축구계의 연이은 실패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특별감사에 돌입한다. 아울러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꾸려 협회의 부실한 운영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신고 창구도 개설해 조사 결과가 담긴 백서를
농협중앙회, 긴급 비대위 거쳐 대국민 입장문 발표선거비용·정치화 우려엔 제도 보완 요구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중앙회장 선거의 조합원 직선제 도입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청와대와 국회를 중심으로 농협 개혁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전날 긴급 비상대책위원회 논의를 거쳐 나온 입장이다. 직선제 전환을 받아들이되 선거비용 부담과 정치화·금권선거 우려를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세계 최대 언론인 단체 국제기자연맹(IFJ)의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기자협회장이 IFJ 집행위원에 뽑힌 건 역대 두 번째이자 13년 만이다.
IFJ는 4~7일 프랑스 파리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 세계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회장, 부회장, 집행위원 등 임원 22명을 직접 투표로 선출했다.
집행위원회는 IFJ의 실
농협개혁위, 5차 회의서 선거·인사·내부통제 13개 과제 확정정부 특별감사 후속 성격…법 개정 과제는 국회 논의로 이어질 듯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조합장은 직을 내려놓고, 중앙회와 계열사 퇴직자의 ‘회전문 인사’도 즉시 차단된다. 정부 특별감사로 드러난 권한 집중과 불투명한 인사·자금 운용 구조를 손보는 개혁 권고안이 나오면서, 농협 개혁이
부산 사회적기업 생태계가 예산 부족과 정책 관심 부재 속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년 사이 수십 개 기업이 폐업하거나 휴·폐업 상태에 들어가면서 취약계층 일자리도 대규모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최근 2026년 회장 선출 선거 및 정기총회를 열고 ‘어반브릿지㈜’ 이광국 대표를 협의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선거비용 보전·정책토론회 의무화…‘돈 안 쓰는 선거’ 제도화 추진준법감시위원회·독립이사제 도입…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
농협이 금권선거와 회전문 인사, 취약한 내부통제 등 그동안 제기돼 온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자체 개혁안을 내놨다. 중앙회장 선거를 정책 중심으로 바꾸고 인사·감사 제도를 전면 손질해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6대 회장으로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선출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6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본부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임원(회장) 선출 규정에 따라 6일부터 12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접수를 진행했으며 13일부터 열흘간 입후보자 공고를 거쳐 김 전 차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25일 열린 총회에서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윤 신임 회장은 현재 제17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사립대학병원 발전과 의료경영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의료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확립, 미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이하 부경연)는 24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출은 11월 11일 예정된 ‘제11회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주관하고 업계 간 협력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선출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