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지시로 내린 ‘검찰개혁 추진지원단’이 발족했다.
법무부는 17일 “시대적 과제로 그동안 추진해 온 검찰개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법무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검찰개혁 추진지원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장관 직속 기구인 ‘검찰개혁 추진지원단’ 단장에는 변호사 출신인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이 임명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1일 "'조국 게이트'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을 바로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ㆍ중진의원 회의에서 "국정조사와 특검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국회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여당이 나서서 증거인멸과 수사 방해, 검찰 죽이기에 돌
조국 법무부 장관이 첫 공식 업무로 검찰개혁추진 지원단 구성을 지시했다. 조 장관과 가족 관련 의혹에 대해 2곳을 추가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10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조 장관은 검찰개혁을 위해 별도의 지원 조직 구성을 지시하는 등 과제 이행에 시동을 걸었다.
법무부는 검찰개혁추진 지원단을 통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정부가 27일 가정폭력 방지대책과 관련해 대책을 발표하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중인 17건의 가정폭력 관련 대책 법안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정부 대책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중요한 기준점이 되기 때문에 이번 발표가 '의원 입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성가족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법무부(장관 박상기)가 2일 자로 범죄예방정책국장에 강호성(55) 전 서울보호관찰소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법무부는 고위 간부 자리에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탈 검찰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 신임 국장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해 1993년 서울보호관찰소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안양소년원장과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서울보호관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31) 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심규홍 부장판사)는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승오(58)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에 대해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인터넷언론사 대표 김모 씨 등 6명에게는 벌금 700만~150
“강동의 뿌리깊은 나무, 이부영이 정권교체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4.11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19대 국회 입성을 노리는 후보자들의 숨가쁜 일정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 강동갑에 출마한 이부영 민주통합당 후보도 그 중 한 명이다. 그는 9일 오전 6시30분부터 상일역 근처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정봉주 민주통합당 전 의원과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2일 나경원 한나라당 전 의원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변 전 대변인이자 '나꼼수' 변호인단인 황희석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울경찰청 2012년 고소사건 제1호, 고소인 주진우, 피고소인 나경원, 방금 접수하고 왔습니다. 이제 시작이다"라고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