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3회 기후변화과학 퀴즈대회 개최⋯1500명 참여

입력 2026-08-10 14: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열린 제3회 기후변화과학 퀴즈대회 우승자 허성민(왼쪽) 학생과 이정환 기상청 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상청)
▲8일 열린 제3회 기후변화과학 퀴즈대회 우승자 허성민(왼쪽) 학생과 이정환 기상청 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상청)

기상청은 ‘제3회 기후변화과학 퀴즈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일 서울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중학생, 학부모, 교사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를 돕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다.

'기후를 보다, 변화를 알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18일 시행된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지역별 결선 진출자 418명이 참가해 기후변화과학에 대한 이해와 실력을 겨뤘다. 결선에서는 기상, 기후, 기후변화 등 관련 분야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최종 우승자는 경기 부천시 까치울중 허성민 학생으로 대상(교육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은 충남 천안시 환서중 김민석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기상청장상) 3명, 장려상(기상청장상) 15명 등 총 2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극심한 폭염처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기후변화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소통하는 출발점이 되었기를 바라며 기상청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기후변화과학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한국 드론기술, 우크라 전장서 시험 중…“스타트업 여러 곳 참여”
  • 네이버·카카오, AI 전략 ‘두 갈래’…수익화 vs 플랫폼 확장
  • 현대차·기아, 이번 주 임단협 재개…하청 사용자성 재심도 ‘변수’
  • 상도동 곳곳 재개발 속도⋯“여의도·강남 배후 주거지 기대”
  • 애플, 中 CXMT 메모리 탑재 시험…AI발 공급난에 조달처 다변화
  • 최태원·노소영 '9440억 분할' 판결, 이번주 재상고 여부 주목
  • 규제 폭탄에 개미·집주인 '패닉' [흔들리는 룰, 출렁이는 시장]①
  • 단독 젖소 섞어놓고 ‘한우 원육’ 팔이...공영홈쇼핑 표기·검증 구멍
  • 오늘의 상승종목

  • 08.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67,000
    • +0.6%
    • 이더리움
    • 2,711,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05,600
    • +0.79%
    • 리플
    • 1,459
    • -0.34%
    • 솔라나
    • 108,200
    • +0.74%
    • 에이다
    • 278
    • -0.71%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60
    • +2.74%
    • 체인링크
    • 11,570
    • -1.36%
    • 샌드박스
    • 58.88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