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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 "방사능 감시ㆍ추적 모니터링 확대"
    2023-12-19 10:32
  • 로킷헬스케어, ‘AI개인 맞춤 피부재생 플랫폼’ GSMA M360 APAC서 대상
    2023-11-02 11:12
  • 경기문화재단, 7일 대부도서 ‘제8회 선감학원 추모문화제’
    2023-10-03 11:04
  • “묻지마 범죄 꼼짝마”…안전대책 강화 나서는 서울 자치구
    2023-08-26 10:00
  • 한덕수 “학폭은 교육받을 권리 침해 행위…용납안돼”
    2023-04-12 17:27
  • 민주 오영환, 22대 총선 불출마...“소방관으로 돌아갈 것”
    2023-04-10 13:59
  • 태영호 ‘4·3사건은 김일성 지시’ 입장 고수…“사과 요구 납득 안 돼”
    2023-04-03 17:11
  • 제주 찾은 野 “4·3정신 훼손 정부여당...묵과 않을 것”
    2023-04-03 13:53
  • [논현로] 학폭에 대한 엄벌주의
    2023-03-13 05:00
  • 학교현장 ‘피멍’ 들어야 강화하는 학폭 대책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2023-03-01 10:56
  • 주일대사 “윤석열 대통령, 연내 일본 방문 가능성 배제 못 해”
    2022-11-26 19:28
  • 이재명 "현장 대응인력 심리지원 명문화해야"…與는 "이태원 팔이" 비판
    2022-11-13 13:44
  • “학대·방임 피해 아동 후유증 없도록”…서울시, 마음치유그룹홈 운영
    2022-10-05 11:15
  • 형제복지원 박인근 원장 일가 불법 재산 환수하려면
    2022-08-25 17:31
  • "국가의 인권침해"…형제복지원 사건, 35년 만에 진실규명
    2022-08-24 20:27
  • 교황, 캐나다 원주민 아동학살 사죄...생존자에는 손등 키스
    2022-07-26 11:28
  • 장애를 있는 그대로 보기…‘니얼굴’과 ‘치유라는 이름의 폭력’
    2022-07-05 09:43
  • 민주당 "尹ㆍ국힘, 5ㆍ18 기념식 참석 환영…실천으로 광주 정신 계승 동참해야"
    2022-05-18 15:07
  • 내 아들 총 쏴 죽인 가해자 부모와 만났다… 화해, 용서, 치유 가능할까 ‘매스’
    2022-05-18 15:06
  • 정의당 "尹, '5ㆍ18 정신 헌법전문 담겠다'는 공약 지켜야"
    2022-05-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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