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권성동, 체포영장 발부·집행 비판하며 尹 옹호…“불공정·월권적”비윤계 중심 비판 목소리…“자진 출석 말 안 지킨다”, “법 위 존재 안 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및 집행이 실패로 돌아갔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혼란스러운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당내 중론은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지만, 당 일각에서는 비판적인 목
홍준표 대구시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가 중지한 것과 관련해 "애초부터 발부된 체포영장은 판사의 직권남용이 가미된 무효인 영장이었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장에 판사가 형사소송법 제110조, 111조를 배제한다는 조항이 기재돼 있었다면 판사가 입법을 한 것이고, 그 영장은 무효
"이재명 탄핵소추권 남용에 왜들 침묵하고 있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3일 "비상계엄권 남용이 국헌문란이라면 탄핵소추권 남용도 국헌문란이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비상계엄권 남용에는 전 국민이 들고 일어서는데 이재명의 탄핵소추권 남용에는 왜들 침묵하고 있는가"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야당의) 대통령 탄핵
새해부터 여권의 개헌 논의가 거세지는 분위기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는 더이상 성공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진 권력구조, 대통령제를 개선해야 한다”며 “이미 1987년 체제가 만든 제왕적 대통령제는 유통기한이 지난 것으로 판명됐다”고 했다.
주 부의장은 “지난 세밑, 여야 정치 원로들의 모임인 대한민국 헌정회는 ‘권력구조
홍준표·오세훈·한동훈 2~4위 오차범위 내 경쟁우원식·김동연·유승민·안철수·이준석 뒤 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5년 새해 첫 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후보 적합 인물 1위로 독주를 이어갔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뒤를 이었다.
동아일보가 1일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비대위원 인선 첫 시험대계파색 옅은 원내 인사 가능성↑“사실상 친윤당” 비판 여전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가 사퇴한 지 2주 만인 이번 주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로 전환한다. ‘권영세 비대위’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의 연쇄 탄핵소추라는 꼬인 정국을 타개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그러나 친윤(친윤석열)계가
“탄핵에 진영논리 개입 안 돼”“洪, 계엄을 정쟁수단으로 활용”“정치人 그래선 안 돼...누가 암덩어리인지 알 것”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자신을 ‘종양’이라고 지칭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해 “국민의 어려움과 국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보다는 도리어 이를 활용하여 정치적 야심을 채우려 보인다”며 “누가 암덩어리냐”고 직격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
홍준표 대구시장은 29일 국민의힘 조경태·김상욱·김예지 의원을 향해 “조속히 징계해야 되지 않겠나”라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들 의원 3명을 두고 “마치 뱀을 약 올리며 잡아먹어 달라는 독두꺼비를 연상시킨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비례대표는 당원권 정지 3년 하고 지역구도 당원권 정지 3년 해서 제발로 나가게 하든지 제명
홍준표 대구시장이 27일 더불어민주당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 추진을 두고 "양아치 패거리 정치의 극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말 안 들으면 두들겨 팬다. 논리고 명분이고 없다"고 민주당을 겨냥한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건 뒷골목 양아치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나라가 어찌 되
26일 대구시청 기자간담회서 대권 출마 공식화“이재명 다루고 트럼프와 맞짱 뜰 사람 나밖에 없다”“한 달이면 판세 뒤집기 충분…대선은 메시지ㆍ토론 전쟁”
홍준표 대구시장은 26일 “조기 대선을 할 경우나 정상적으로 대선을 할 경우, 임기 단축 (개헌 후) 대선을 할 경우 등 모든 경우를 상정해 준비하고 있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홍 시
"레밍은 레밍일 뿐…배신자는 굴레 벗어날 수 없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을 싸잡아 맹비난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시장은 전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 전 대표와 유 전 의원을 향해 "둘 다 자기 주군의 탄핵을 초래한 배신자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그간 내가 한동훈의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5선' 권영세 의원을 지명했죠. 권성동 대표는 "실력과 통합의 리더십을 인정받았고 정부와 당의 핵심 조직을 두루 역임했다"고 말했는데요. 권 의원은 앞으로 '탄핵 사태'로 갈라진 당을 하나로 결집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설 예정입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관심을 끄는 건 대선 경선 룰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명 씨 측 “정치자금 아냐, 급여·선거비용 대납금 반환”강혜경 “황금폰 검찰 제출, 보석 청구 목적으로 낸 것”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23일 오후 명 씨와 김영선 전 의원,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 2022년 지방선거
"어차피 대구시장은 4년만 하고 졸업하겠다는 생각"
홍준표 대구시장은 23일 "돌고 돌아 제자리로 왔다고 생각했는데 또 이사가야 한다는 생각에 연말이 뒤숭숭하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조기 대선을 고려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Nomad(유목민) 인생이다. 태어나서 23번째 이사한 것이 대구"라면서
민주당 8%포인트 올라…尹정부 출범후 최고대통령 선호도 이재명 37%, 한동훈·홍준표 5%
더불어민주당이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보다 두 배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래 최대 격차다.
20일 한국갤럽이 이달 17~19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지지하는 정당을 물어 이날 공표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인스코비, 대원전선우,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등 네 종목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인스코비는 29.94% 오른 1606원에 마감했다.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는 자회사 APUS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했다고 이날 공시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렸다
洪, 친윤계 장악 국힘서 유리 국면탄핵 찬성 한동훈·오세훈·유승민태극기 주류 되면 분당 가능성일찌감치 떠난 이준석 “대선 검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조기대선 가능성이 커지자 보수 잠룡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엔 12·3 비상계엄과 탄핵에 대한 입장을 놓고 셈법이 달라지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보수 진영이 나뉘어 출마했던 19대 대통령 선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후 언급하는 이야기를 오세훈 서울시장과 비교한 것을 두고 "오세훈 시장과 논쟁하는 것은 '언쟁(quarrel)'이 아니고 '토론(debate)'"이라며 "그걸 구분 못하고 어느 방송에서는 이걸 싸움으로 보도하는 종편이 있어서 유감"이라고 질타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의 행보에 대해서는 "조속히
아사히, 북·중·러 위협 등 세 가지 문제 제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것과 관련해 일본 언론이 한국과 미국, 일본의 협력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사히신문은 “윤 대통령이 정권 기반을 잃으면 동맹을 경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등판 등으로 한미일이 크게 삐걱거리게 된다”고 보도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 날인 15일 국민의힘에서는 탄핵에 찬성한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일부 의원들에 대한 비방이 시작됐다.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탄핵 책임을 탄핵 찬성파에 돌리면서 당권 장악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대구 달서갑) 의원은 전날(14일) 페이스북에 “당론이 애들 장난인가”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