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씨티디벨롭먼트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착수한다.
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항공 AI 혁신허브는 공항을 실증 무대로 활용해 로봇·자율주행·UAM 등 항공 분야 AI 기술을 개발·검증하고 관련 기업이 집적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공항 운영 고도화와 함께 AI
부산 북구 만덕동~해운대구 센텀시티 총 연장 9.62km2019년 11월 착공해 6년 2개월 만에 개통
GS건설이 부산 최초의 대심도 터널이자 국내 최초 전차종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터널인 만덕 센텀 고속화도로를 개통했다. 해당 도로 개통으로 만덕~센텀시티 구간 이동 시간이 약 30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GS건설은 10일 부산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역과 시흥철도차량정비단 등 현장에 적용한 AI 혼잡도 관리, 레이더 센서, 자율주행 로봇 등 철도 신기술 실증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LG전자의 오픈랜(Open RAN) 기반 5G 특화망 솔루션을 활용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오픈랜 실증과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5G 특화망은 사업장 전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은 9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서 열린 ‘만덕–센텀 혼잡도로 개선사업(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 행사에 참석해 부산 내부순환도로망 완성과 시민 출퇴근 여건 개선의 의미를 강조했다.
만덕–센텀 혼잡도로 개선사업은 부산 동서축 주요 간선도로인 만덕대로와 충렬대로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여행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
6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일본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대도시 노선이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한적한 분위기의 일본 소도시를 찾는 여행객도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을 대상으로 에어서울 전 노선의 예약률을 분석한
김포시의회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다만 김병수 김포시장이 발표한 '사업비 5500억원 김포시 자부담' 방침을 두고 의회 내부에서 "최선의 행정인가"라는 날선 비판과 "결단 지지"라는 엇갈린 목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김포시의회는 5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이 "김포골드라인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용량 수송이 가능한 서울 5호선 연장 사업의 절차가 신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5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김포골드라인 구래역을 방문해 김포골드라인 출근길 혼잡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점검은 혼잡완화 대책 이행에도 불구하고 열차 혼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 확정
정부가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향후 5년간 총 1조 원이 넘는 국비를 투입해 도심 혼잡 구간을 정비하고,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5일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기반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의 지난해 이용 건수가 1708만 건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 예매뿐 아니라 열차 위치, 주차정산, 렌터카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지난해 가장 많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27~2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8만여명의 구직자가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재경부는 이번 박람회 개최 전 2만8000명의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2만4000명 규모의 청년 인턴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대규모 채용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구직자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K푸드 전시 '우리들의 밥상'⋯먹거리 문화 원형과 변천 조명하반기 미국·런던서 故이건희 회장 기증품 국외 순회전 개최체류 시간 늘리기 위해 거울못 인근 카페 및 물멍 계단 조성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이 몰린 게 아니라 박물관이 그동안 계속 진화해 온 결과다. ‘사유의 방’ 같은 공간이 만들어진 지도 5년이 됐다. 이런 변화들이 쌓이면서 국민들이 향유할 수
지난달 중순 이전 후 터미널2 혼잡셀프백드랍 카운터 일부 지연공항과 협조해 SBD 확대 예정
#. 최근 베트남 호치민으로 떠나려던 A 씨는 출국 3시간 남짓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지만, 비행기를 놓칠 뻔했다. 주차장 진입부터 대기 차량과 정차 차량이 엉키며 혼잡이 이어졌고, 간신히 주차를 마친 뒤에도 체크인과 수하물 위탁, 스마트패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문을 게시하고 9~13일 원서 교부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한다. 현장 접수는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9~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
설 명절 연휴 기간, 동남아 해외여행을 계획했던 이들 사이에 불안감이 번지고 있습니다. 치명률이 최대 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인 ‘니파 바이러스’가 최근 인도에서 다시 확인되면서죠. 아직 발생 국가는 제한적이지만, 지난해 인천공항 이용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할 만큼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한 상황이라 체감 불안은 예년보다 큽니다.
“이미 예약했는데…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에 접어든 14일 서울시가 시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시는 이날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수송대책을 한층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파업 첫날인 13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안전 강화, 수송력 증대 등 추가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집중 배차 시간을 평시
서울시는 13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방안과 비상수송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9시께 시작된 회의는 서울시 교통실·행정국·경제실·홍보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120다산콜재단 등 시·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
서울시가 13일로 예고된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지하철 운행 횟수를 늘리고 막차 시간을 연장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교통운영기관, 자치구,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인 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의 제1터미널(T1)에서 제2터미널(T2)로의 이전을 앞두고 8일 이학재 사장 주관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이전일이 14일로 확정된 지난해 7월 이후 공사와 아시아나항공은 TF를 구성해 운항시설,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보안검색 등 5개 분야 20개 과제에 대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고객들의 라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IT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라운지 혼잡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대기 시간을 줄여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대한항공은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을 목표로 2023년부터 인천국제공항 내
글로벌 라이다(LiDAR)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테크 전시회 ‘CES 2026’에서 라이다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제시한다.
6일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9년 연속 CES에 참가한다”며 “현장에서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자율주행 △로보틱스 △스마트 인프라(디지털 트윈)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다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