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염 뒤에는 폭우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많은 비가 내린다고 무더위가 가시지도 않을 것으로 보인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일본 도쿄 동북동쪽 해상을 지나는 제9호 태풍 크로사와 가고시마 남쪽 해상에 있는 제20호 열대저압부가 북동진하며 길을 열면서 우리나라를 덮고 폭염을 일으킨 북태평양고기압 조각이 약화하고 편서풍에 실려 북동진해 빠져나가
최근 기후변화가 빨라지면서 홍수와 태풍 재해 강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기존 방재 시스템의 성능이 기후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방재성능목표를 초과하는 극한 호우 발생 시 시민 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응을 위해 서울시는 'AI 기반 수방통합시스템'을 2030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AI 기반 침수
경기도는 3일 오후부터 4일까지 도 전역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본격 대응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비는 7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경기 북부와 동부지역에 더 많이 내릴 전망이어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월 20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다시 많은 비가 예보돼
한국맥도날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충남 예산, 경기 가평 지역의 복구 현장에 ‘행복의 버거’와 ‘맥카페’ 음료트럭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총 5700인분의 버거와 음료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등을 통해 수해 복구 현장에 전달했다. 준비된 버거와 음료는 복
12월 결산법인은 9월 1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하며, 자연재해·수출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2개월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국세청은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중간예납 대상은 지난해보다 1만1000개 늘어난 약 52만8000
경기 가평에서 폭우 피해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3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5분께 가평군 신청평대교 인근에서 폭우 피해 실종자로 추정되는 신원 불상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의 신원과 사망 경위를 확인 중이다.
앞서 20일 경기 가평군 조종면 일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급류 피해가 발생해 사
경기도가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일대에 자원봉사단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직접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에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가평군 상면 율길1리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파손된 천막과 토사로 덮인 포도밭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했다. 그는 장갑을 직접 착용하고 흙을 자루에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 수해 복구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커피트럭’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컴포즈커피는 30일 당진시 합덕도곡길에 위치한 버섯농장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해 약 300여잔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지원했다.
컴포즈커피는 2023년부터 ‘찾아가는 커피트럭’ 캠페인을 진
시멘트 전문기업인 성신양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사회의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수해 복구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과 생필품, 식료품 지원 등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기술인력을 긴급 투입해 가스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재민을 위한 의연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가스안전공사는 7월 중순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경남, 경기, 광주, 충남 지역에 약 14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으며, 산사태·담장 붕괴·도로 유실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10개소에 대해 긴급 복구 작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14일부터 전국을 강타한 극한 호우로 인한 경남 산청지역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과 재난 극복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산청 금서면에는 에어버스 A320 항공기 날개 하부 구조물 생산을 위한 전용 공장이 위치해 있다. KAI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KAI 기부금을 합쳐 2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HD현대오일뱅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산 등 충남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HD현대오일뱅크 주관 아래 HD현대1%나눔재단이 후원한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를 본 가구의 생활필수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내일부터 다중피해사기 특별단속을 하고 노동안전 종합대책이 완성되면 철저하게 시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오늘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위협 요인 몇 가지를 점검하는 회의가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폭염, 집중호우 때문에 소중한 생명이 희생됐다. 안타깝
“소상공인 둘러싼 위기 반복…반드시 끊어내야”“금융 안전망 위해 성실상환 인센티브 마련”“부담경감 크레딧 확대도…통신요금 등 가능”“IT 종사 경험으로 정책·중소기업·소상공인 연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0일 “우리 경제가 당면한 위기 극복의 핵심은 민생의 중심인 소상공인의 회복과 안정화”라며 “이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광주·경기·충북·충남·전남·경북·경남 7개 시·도에 재난대책비 245억2000만 원을 우선 교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난대책비는 재난지원금 지급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되는 재원이다. 정부는 일반적으로 피해 규모를 확정하고 복구계획을 수립한 이후 재난대책비를 일괄 지원하나, 이번에는 전국단위로 큰 피해가
이현창(더불어민주당·구례·사진) 전남도의원은 30일 "집중호우 때 가동되지 않은 구례 배수펌프장의 과실을 명백히 밝히고 피해 농민이 체감할 보상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총 사업비 900억 원 이상이 들어간 치수시설이 준공 1년 만에 무용지물이 된 것은 명백한 인재"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구조적인 행정 실패와
LIG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 성금 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LIG, LIG넥스원을 비롯해 LIG휴세코, LIG시스템, 이노와이어리스 등 주요 계열사가 함께 마련한 수해복구 기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수재민들의 구호물자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16일부터 20일까지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가 공식 집계에서 농작물 침수는 소폭 감소하고 가축 피해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30일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기준으로 발표한 7월 16~20일 호우 시ㆍ군별 피해 현황을 보면 농작물 침수는 애초 지자체 초동조사에서 3만 헥타르(ha)가 넘을 것으로 나타났으나 2만4685ha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