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산청 KAI 본관. (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14일부터 전국을 강타한 극한 호우로 인한 경남 산청지역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과 재난 극복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산청 금서면에는 에어버스 A320 항공기 날개 하부 구조물 생산을 위한 전용 공장이 위치해 있다. KAI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KAI 기부금을 합쳐 2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입력 2025-07-31 09:29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14일부터 전국을 강타한 극한 호우로 인한 경남 산청지역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과 재난 극복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산청 금서면에는 에어버스 A320 항공기 날개 하부 구조물 생산을 위한 전용 공장이 위치해 있다. KAI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KAI 기부금을 합쳐 2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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