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상반기 순익 875억…"농작물재해보험 피해 심화"

입력 2025-07-31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
((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875억 원으로 전년 동기(1104억 원) 대비 20.7%(229억 원)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산불 피해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잇따르며 농작물재해보험 피해가 심화된 영향이다. 특히 보험금예실차가 확대되며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상반기 원수보험료는 2조72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2조5914억 원보다 1337억 원 증가했다.

농협손보 측은 “자연재해로 인한 손실이 컸지만, 농민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피해 복구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보험계약마진(CSM)은 기초 1조5132억 원에서 777억 원 증가해 기말 기준 1조5909억 원으로 예상된다.

킥스(K-ICS) 비율은 172.8%(추정치)로 전 분기 대비 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58,000
    • -1.65%
    • 이더리움
    • 2,551,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288,300
    • -4.16%
    • 리플
    • 1,682
    • -1.58%
    • 솔라나
    • 106,100
    • -4.5%
    • 에이다
    • 234
    • -3.31%
    • 트론
    • 500
    • +0.81%
    • 스텔라루멘
    • 296
    • -7.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10
    • -2.92%
    • 체인링크
    • 11,620
    • -2.68%
    • 샌드박스
    • 79.5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