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제약·바이오사업 제패를 위해 칼을 뽑아들었다.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을 강화,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계획이다.
31일 SK그룹의 투자전문 지주회사 SK㈜는 프랑스의 유전자·세포 치료제 CMO 기업 이포스케시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SK팜테코의 원료의약품 CMO 사업을 고성장하는 바이오의약품 CMO로 확장하기 위한 전
한독, 'ABL001'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상 진행
한독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ABL001'에 대해 담도암 환자 대상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1상 임상시험은 에이비엘바이오에서 진행했고, 2상 임상시험부터는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한독이 주도한다.
ABL001은 에이비엘바이오가 보유한 이중항체 플랫
GC녹십자는 26일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인 ‘GC5107(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 10%)’에 대한 품목허가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해 ‘GC5107’의 북미 임상 3상을 마무리했다. 임상 결과 1차 면역결핍증(Primary Humoral Immu
GC녹십자가 대표 사업군인 혈액제제로 본격적인 미국 진출에 나선다.
GC녹십자는 면역글로불린 제제 ‘GC5107’(국내 제품명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 10%)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혈액제제 중 글로벌 상업화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C5107은 지난해 북미 임상 3상을
시노펙스가 전량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혈액투석기 및 필터모듈 사업(시장 규모 1조3000억 원)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의료기기 및 메디컬용 필터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
시노펙스는 혈액투석기관련 글로벌 기업인 독일 알파플랜과 혈액투석용 필터모듈 생산라인 및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30억 원을 지급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시노펙
지난해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1000명을 넘나드는 3차 재유행이 시작되자 의료계에선 감염 공포에 ‘혈액 부족’ 공포까지 덩달아 커졌다. 통상 혈액보유량이 5일이 돼야 적정하다고 평가하지만, 재유행 이후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2.8일까지 떨어져 ‘주의단계’에 이른 것. 주의단계 상황이 지속하면 응급수술을 제외한 일반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한 제약업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시무식이 진행됐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4일 시무식에서 "예고없이 찾아오는 위기에 대응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늘 성실히 준비하는 행동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회사가 되자"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팬데믹의 한복판을 통과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믿을 수 있으며,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회사가 되길 바란다”며 “탁월한 의약품 개발과 함께 더 많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GC녹십자는 이날 2021년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새해
GC녹십자가 2021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며 새해 다짐을 밝혔다.
GC녹십자는 4일 2021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시무식은 별도의 행사 없이 경영진 메시지를 온라인으로 공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팬데믹의 한복판을 통과하고 있는 어려운 상
코로나19 백신 도입을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백신의 보관ㆍ수송 관리를 강화한다. 백신의 보관, 수송 과정에서 냉장ㆍ냉동 기록을 2년간 보관하게 함으로써 품질 유지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물학적 제제 등의 보관ㆍ수송 관리 강화를 위해 ‘생물학적 제제 등의 제조ㆍ판매관리 규칙’ 개정안을 29일 입법예고하고 내년 2월 8일까지 의견을 받
나노엔텍이 잔존 백혈구 수 자동계수시스템인 ‘ADAM-rWBC’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KOTRA가 인증하는 ‘2020 세계 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ADAM-rWBC’는 랩온어칩 기반의 개인화된 소형 혈액제제 진단시스템으로 잔존 백혈구를 1분 내로 자동 측정해 혈액제제의 품질을 검증하는 세계 유일의 소형 분석 시스
나노엔텍이 혈액제제 분석을 위한 대용량 백혈구 계수시스템 'ADAM-rWBC HT'에 대하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고 글로벌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ADAM-rWBC'는 랩온어칩 기반의 개인화된 소형 혈액제제 진단시스템으로 잔존 백혈구를 1분내로 자동 측정하여 혈액제제의 품질을 검증하는 세계 유일의 소형 분석 시스템이다.
2012년
디앤디파마텍, 신장암 진단용 조영제 미국 임상 1상 승인
신약개발 회사 디앤디파마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투명 세포 신장암 진단용 조영제 'PMI05'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디앤디파마텍은 100% 자회사인 미국 프리시전 몰레큘러를 통해 PMI05의 글로벌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임상 1상 시험은 미국
SK플라즈마가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에 혈액제제의약품을 공급한다.
SK플라즈마는 2020년 NATO의 혈액제제 알부민(Albumin 20% Inj.) 최종공급자로 선정돼 첫 수출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제약기업이 NATO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사례는 SK플라즈마가 처음이다. SK플라즈마 지난 6월 NATO 조달청의 ‘아프간 군 신탁기금(ANA
GC녹십자가 올해 3분기에 분기실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냈다는 자체 평가다.
GC녹십자는 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에 매출 4196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년동기 대비 14.5%, 37.1% 증가한 수치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영
GC녹십자가 백신 덕에 웃었다. 매출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도 6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41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5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1%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GC녹십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500억 원을 넘은 것은 2014년 3분
메디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메디톡신 등에 대한 제품 회수·폐기 및 허가취소 절차에 대해 반발하며 즉각 행정처분 취소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식약처가 무허가 원액 사용 및 국가출하승인 자료 위조로 메디톡신의 허가 취소 결정을 내린 것과 별개의 건이다. 당시 메디톡스의 효력정지 신청에 따라 본안 소송 판결까
시노펙스가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혈액투석기 기기 국산화에 나선다. 혈액투석 시장은 1조 원을 넘으며 혈액투석 모듈시장만 84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노펙스는 ‘지속적 신(신장)대체요법’ (CRRT : 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기기 국산화 기술개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노펙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극복하고 국내 바이오의약품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0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식약처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첨단 바이오, 사람중심의 가치창조’를 주제로 ‘2020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준수를 위해 G
SK그룹이 제약·바이오사업을 거침없이 확대하고 있다. 수십 년에 걸친 인내 끝에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 내기에 성공한 계열사들이 잇따라 상장하면서 성장세는 더욱 가속될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공개(IPO)를 선언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가치는 3조 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상장한 SK바이오팜 못지않은 '바이오 대어'가 탄생할 것이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