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GC녹십자, 3Q 영업익 507억..“분기 최대 실적”

입력 2020-11-02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사업부문서 실적 양호..3Q 매출 4200억원 14.5%, 영업익 507억원 37.1%증가

GC녹십자가 올해 3분기에 분기실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냈다는 자체 평가다.

GC녹십자는 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에 매출 4196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년동기 대비 14.5%, 37.1% 증가한 수치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영업이익인 402억원을 넘어섰다.

GC녹십자는 이같은 성과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 사업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낸 덕이라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백신사업의 매출은 12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5% 증가했다. 다른 부문의 실적을 보면 혈액제제 1034억원, 일반제제 737억원, 소비자헬스케어 391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경기 변동성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백신 수출 실적이 더해지면 4분기도 예년 대비 양호한 실적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42,000
    • +0.01%
    • 이더리움
    • 3,406,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45%
    • 리플
    • 2,090
    • +2%
    • 솔라나
    • 137,300
    • +5.13%
    • 에이다
    • 401
    • +3.08%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0.51%
    • 체인링크
    • 15,350
    • +4.99%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