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자동차 판매 대리점 사무실에서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10분께 인천시 계양구 용종동 상가건물 4층에 위치한 자동차 대리점 사무실에서 50대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망한 두 남성은 자동차 대리점 대표 A 씨와 직원 B 씨로 함께
지난 22일 하굣길에 실종됐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고 3학년 김휘성 군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28일 오전 6시 33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연수원 정문 인근 야산 산책로 인근에서 김 군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김군이 발견된 곳은 학교에서 약 3km 떨어진 곳이다.
김 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수색에 투입된 민간특수수
쿠팡의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 지난 17일 발생한 불이 22일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지 무려 6일, 약 129시간여 만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 12분께 잔불 정리 작업을 완료하고 완전 진화를 선언했다. 지상 4층, 지하 2층에 연면적이 축구장 15개 넓이와 맞먹는 12만7178.58㎡에 달하는 물류센터 건물은 모두 불에 타 뼈대만
국내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의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건물 전체로 번지며 소방당국이 밤샘 진화에 나섰지만 난항을 겪고 있다.
화재는 어제인 17일 오전 5시 20분께 지상 4층, 지하 2층, 연면적 12만7178.58㎡ 규모의 물류센터 건물 지하 2층에서 시작됐다. 구체적으로 물품 창고 내 진열대 선반 위쪽 콘센트에서 불꽃이 튀는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건물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4명을 입건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경찰청은 11일 광주 학동 재개발사업 4구역 근린생활시설 철거 현장 업체 관계자 등 4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입건한 4명 중 3명은 철거업체 2곳 관계자, 1명은 감리다. 경찰은 이들을 출국 금지 조치했다.
9일 오후 4시 20분께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재개발 지구 앞을 지나던 54번 시내버스. 여느 때처럼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류장에 들어선 순간 철거 건물이 그 위로 무너져 내렸다.
도로에는 무너진 5층 건물의 잔해와 먼지가 자욱했고, 조금 전까지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는 흔적을 찾기 어려울 지경이었다.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에 뒤따르던 차들은 충격에 얼어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 철거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매몰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밤새 이어진 가운데 추가 발견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4시 22분께 발생한 재건축건물 철거 현장에서 행인이나 공사 작업자 등 추가 매몰자가 있는지를 이틀째 수색 중이다.
건물 잔해 아래에 깔린 시내버스에서 운전기사와 승객 등 17명을 구조
광주 주택재개발구역 철거현장에서 공사 중이던 건물이 무너지면서 9명이 사망했다.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인명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졌다.
9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후 8시 50분 기준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17명이다. 이 중 9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날 오후 4시 22분 광주 동구 학동에서 철거 공사 중인 5층 건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건물
술값 시비 끝에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의 신상정보가 17일 공개됐다.
인천경찰청은 이날 신상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최근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등 혐의로 구속한 허민우(34)씨의 이름·나이·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경찰관인 내부 위원 3명과 법조인 등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 비공
남성 1000여 명 찍힌 몸캠 불법촬영 영상 유포돼
남성 1000여 명의 불법촬영 나체 영상이 SNS에 유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진정서를 접수한 경찰은 곧 수사 절차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MBC는 지난 22일 트위터에서 판매·유통 중인 불법촬영된 남성들의 영상들의 일부를 입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상은 모두 1257개로 대다수가 남
박중훈, 아파트 주차장서 만취운전하다 적발
영화배우 박중훈(55) 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오후 9시 30분께 술에 취한 채 강남구에 있는 지인의 아파트 입구부터 지하 주차장까지 100m가량을 운전한 혐의(음주운전)로 박 씨를 입건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박 씨는 대리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국토교통부는 20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물류센터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구조물 붕괴 및 추락사고와 관련해, 사고현장에 전문가를 출동시켜 유관기관과 현장수습 및 사고경위ㆍ원인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관기관은 평택시(인허가기관), 경찰‧고용노동부(현장감식 및 사고경위 원인조사) 등이 있다. 국토부는 명확한 사고원인의 규명을 위해 면밀한 사고분석을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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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강용석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체포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운영하는 강용석 변호사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8일 체포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
아내와 6살 아들을 살해한 이른바 '관악구 모자 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남편 조모(42) 씨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함상훈 부장판사)는 29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게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모든 사정을 고려하면 피고인이 이 사건의 범인이 맞는 것 같다"며 "검찰은 사형을
울산 주상복합아파트 대형 화재를 조사 중인 관계기관의 합동 조사가 본격화됐다. 다만 현장 감식은 안전시설을 보강한 뒤 착수하기로 했다.
10일 전담수사팀을 구성한 울산지방경찰청은 "전날 1차 감식 이후 본격적인 2차 현장 감식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본격적인 감식에 앞서 안전을 우려해 시설을 보강한 뒤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불이 난 아파트
21일 오후 인천 화학제품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1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화학제품 생산업체 STX케미칼 공장 내 탱크로리 차량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인천 화학제품 공장 폭발 사고로 공장 근로자 A(50) 씨가 사망하고, B(45) 씨를 포함해 8명이 다쳤
경찰이 사망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인과 관련해 타살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박 시장의 시신은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하지 않고 인계된다.
서울경찰청은 10일 "현장 감식을 통해 확인된 현장 상황, 검시 결과, 유족 및 시청 관계자 진술, 유서 내용 등을 종합하면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족의 뜻을 존중해 시신
아내와 아들을 살해했다는 이른바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편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손동환 부장판사)는 24일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모(42)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조 씨는 지난해 8월 21일 오후 8시 56분부터 다음날 오전 1시 35분 사이에 서울
22일 오후 7시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한 리조트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60명과 소방차 17대를 투입해서 한 시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화재로 리조트 1개 동이 모두 탔다. 불이 난 객실 투숙객 8명은 외출한 상태라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36개 펜션 객실에 머무르던 100여 명의 투숙객